앞머리 내린 김연아 선수 [새창]

호로는 '홀'이라는 홀수.. 호로새끼는.. 홀로난 새끼로.. 부모없는 새끼를 말합니다.
무작정 고아를 뜻하는게 아니라 버릇없는 배운것 없이 무식하고 자기 자신 외에 책임질 사람 없는 그래서 무책임하며 무도덕적인 '산'이라는 소설속에 나오는 '시라소니'틱한 (실제로 소설속의 '시라소니'는 애국심은 있었고 그걸 증명 하기전 에) 사람을 말합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등산하긴 딱좋아요..~~

2204 2009-04-12 08:58:59 18

앞머리 내린 김연아 선수 [새창]

호로는 '홀'이라는 홀수.. 호로새끼는.. 홀로난 새끼로.. 부모없는 새끼를 말합니다.
무작정 고아를 뜻하는게 아니라 버릇없는 배운것 없이 무식하고 자기 자신 외에 책임질 사람 없는 그래서 무책임하며 무도덕적인 '산'이라는 소설속에 나오는 '시라소니'틱한 (실제로 소설속의 '시라소니'는 애국심은 있었고 그걸 증명 하기전 에) 사람을 말합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등산하긴 딱좋아요..~~

2203 2009-04-12 08:28:57 10

dc가 망한다는 건... [새창]

그리고.. 오유자료 반이상 사라지는건 그정도 오유가 '작아'서 생기는 일이고 디씨는 그만큼 큰 사이트 시스템에 투자를 많이 했겠지.. 여러사람이 들어오고 디카사이트로 사진을 전문으로하니 그 당시만해도 사진자료 올리는 곳이 많지 않았고 그 사진들 보며 합성이 생겨나고 .,.
디시 망하면 오유자료 많이 올라올껄? 올리고 싶어 손가락 근질거리는 애들 다 풀릴테니까. 그리고 오유 분위기 보고 적응할테지..
큰곳이고 사람 많은 곳이라고 게다가 전문적? 이라는 타이틀을 따고나선.. 디시가 막강해졌지만.. 그덕에 사람도 많이 모으고..
이렇게 보면 시스템적인것이지 오유자체가 그렇고 저렇고 하진 않아보임..

2202 2009-04-12 07:52:16 0

오늘 있잖아요. [새창]

학교 다니는거 언제나 신나야 합니다.. 지나고 나서보니 신나야 하더군요 흐흐

2201 2009-04-12 07:23:39 0

강적님~! [새창]

충남 당진에 사는데 지금 부모님 병환 때문에 광주내려와 있어요..
좀 호전 되면 화성쪽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2200 2009-04-12 07:04:08 1

오유 설문조사 한번해볼까요.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새창]

핑게 이며 산으로 갈일 일테지만...
지금 현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스스로 포기상태입니다..

내 부모가 힘들게 일했건만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며 살아라는 말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려면 주변환경이 열악함을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가난함 배고픔 이건희가 1조를 푼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국민들이 남들을 위해 한 일 (정당한 댓가를 다 받지 않고 한 일)보다 더 적다고 봅니다.
모두 '경쟁'이라고 치부하며 지면 당연히 손해보는 것이라고 하며....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대기업이라는 독과점으로 국민으로부터 뜯어가는 돈 자체만으로도 복지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잘 사용하지도 않는 핸드폰 요금 매달 최소 1만원 이상 4천만대 이상이사용되고있지요? 계산해보세요 얼마나 나오나.. 기본요금도 안나올정도로 핸드폰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되나 아시나요 ?
각종 세금등... 말을 하면할 수록 그때는 지금보다 더 힘들엇겠지만...
이런 정보를 모르고 당장 먹고 사려니 피빨리는 줄도 모르고 살아왔죠..
이런 정보를 입수하고 파악하고 보니 부모님의 그런 노력들이 이정도까지 살아게시는게 신기하고 고맙죠.. 그래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것이고.
제일 편하고 쉬웠던게 '선거'였는데 ... 아무튼 그런 '원초적'인 이유는 '무식함' 이외엔 없다고 봅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국민이 사는게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서 이나라가 존재하는 것이죠.. 국민의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한 나라..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국가를 위해 일하는건 국민을 위해 일하는것이 되어야 하는데 국가를 위해서 일하면 투자되는것은 특정집단에 의해서 편중되는 현상은 진저리나게 합니다.

2199 2009-04-11 21:23:35 3

이정희의원 "조선일보 방사장! 스포츠조선 방사장!" [새창]

아마.. 방가방가 햄토리를 제일 싫어할듯.. 방가방가 ㅋㅋㅋ

2198 2009-04-11 17:38:10 2/4

[BGM]대단한 도전.jpg [새창]

스타벅스... 그거 유대계열사라고 중동전쟁일으키는거 도우려면 스타벅스 먹지마라던데? 맞나? ↓

2197 2009-04-11 16:26:20 1

진정한 슈퍼스타 성룡... [새창]

↑아마 수십병은 마신듯.. 보험회사에서도 블랙리스트 1순위였다고 ...

2196 2009-04-11 16:22:50 4

디씨인사이드 대표 김유식 불구속 기소 [새창]

뭐 인생 포기햇네?...
이제 한나라당 입당만 남은건가?

2195 2009-04-11 05:18:38 0

꼬마에게 뒷발짓 하다 꼬끄라지는 청년~ [새창]

△△△왜냐면.. 끝무렵에 '일시정지'버튼을 누르기에 광고볼일이 없어서..

2194 2009-04-10 21:59:53 2

오유 설문조사 한번해볼까요.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새창]

미국이나 독일이나..
독일가서 사는것이 최고일것 같아요 내 스타일에.
총 10여종 편수 이백편이 넘는 미국 드라마 보면서 세뇌 많이 된것 같아요.
내 나이 서른 후반이고 외국가서 살고 싶어서 지금 안되는 영어 배운답시고 드라마디지게 펴보고 있어요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며 내가 책임지면 끝이고 그리고 솔직히 난 할수있는 일이 많고 시험 보는건 못해서 언제나 경력으로 먹고 살고 싶어요.

물론 라이센스 딸 정도의 실력은 갖췄지요.

지방(광역시) 유명 백화점 광고전단 전문 맥편집디자인 오년했고 각종노가대는 고졸부터 대졸까지 주구장창했고 대학교는 오수해서 내가 벌어서 들어갔고 각종기계장치 잘다루고 컴퓨터 잘다루고 에이에스 직원도 해보고 학원선생(디자인/컴퓨터)도 해보고 .

미국에서 살았더래도 난 잘 살았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살아서 지금 조금은 만족스럽지 않아요. 이런 재능?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행복하죠.

정치적 문제에도 많이 신경 써야 하고 티비에서 틀어 주는건 사랑싸움이나 그렇고. 토론회보면 세상에 우리나라만 있다고 아니 자기들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절대 타협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만 보이고(내가 똑같은 놈인가?) 좋게 바꿔볼려고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고 해도 한번 태어난 인생 나에게 충실하고 싶어요

그래야 제 조상님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 나에게 물려준 걸 제대로 쓴다는데 불평할 조상님들도 아닐테구요...

물론 각종위협(총기사고 나 조폭등 )이 따르지만 우리나라도 위협은 똑같아 지는 현상이 보이거든요...

공자왈맹자왈 안 알려 주더라도 주변에서(동네 형이나 친구들 아저씨들)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 사이 아이들은 전혀 그런게 없어보여요.
다 티비에서 인터넷에서 배운걸 자기걸로 만든지도 모르고 만들어서 자기를 만들더라고요.
연쇄살인범이 등장하고 사이코패스가 등장하고 하는건 다 교육의 부재에서 온거라고봐요.
그래서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은 길을 가는데 우리 어른들은 아직 동양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나 존중 해주기 만 바라죠 갈쳐 준것도 없이 말이죠..
그래서 반발이 심하고 더 삐뚤어져 가는 것이고 그에 대처 수단으로 폭력 이외의 방법을 강구하지 못하고 또 나이로 억누르려 하죠 물론 전부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갈쳐준다는건 말로만 해선 안된다고 그건 교육이 아니라 통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가르친다는건 모범이 되어 몸으로 체득하게 해줘야 하는건데 그런 교육받은 우리 할아버지세대는 이제 시대에서 넘어가고 아버지 세대는 육이오로 피폐해진 경제사정에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그저 먹고 사는 데 에만 힘쏟았다고 봐요.
그래서 친일파의 득세가 합당해 보이는 사회적시각이 성립되버리는것이에요.

애들 교육은?? 자기들이 알아서 배우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듯 해요..
아니면 학교나 학원에서 알려주겠거니 하시나봐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건 경쟁 밖에 없는데 말이죠..범죄자 신창원이 그랬죠.. 학교선생이 자기에게 조그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렇게 엇나가지 않았을거라고.

다시 태어난다기 보다 이민 가고 싶어서 여러가지 합리적이다라고 생각되는 이야길 꺼내보지만 세포하나하나 다 조상이 물려준건데 ....
이런 이유 말고 내가 지금 왜 외국이민을 망설이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정작 중요한 다시 내 스타일 이모양 이꼴로 다시 태어난다면 따뜻한 곳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추위는 정말 싫거든요. 뜨겁더라도 따뜻하고 물기 많은곳이 좋아서.. 가난하더라도 존경 할 수 있는 부모님 밑에 태어나 사랑받고 살고 싶어요.
솔직히 지금의 부모님은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것 먹여주고 한 것에만 고마울 따름이지 존경스럽지는 않아요. 그분들이 불쌍하죠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자라서 자식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지내 오셨으니까요. 그저 먹고 사는데에만 치중해져 있는건 동물과 다름 없어 보이거든요.
저 역시 자식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결혼할 생각조차 없지만. 아마도 다른 곳에서 사랑받고 자식사랑하는 방법을 재대로 배운다면 세상 어디서도 잘 살수 있을것 같아요.

우가차카 우가 우가차카 우가 하며 문명세계에 비웃음을 사더라도 나에게 물려준 디엔에이를 유지 증식 시키는데 여기 보다 더 수월하고 행복할듯 합니다.

2193 2009-04-10 21:59:53 4

오유 설문조사 한번해볼까요.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새창]

미국이나 독일이나..
독일가서 사는것이 최고일것 같아요 내 스타일에.
총 10여종 편수 이백편이 넘는 미국 드라마 보면서 세뇌 많이 된것 같아요.
내 나이 서른 후반이고 외국가서 살고 싶어서 지금 안되는 영어 배운답시고 드라마디지게 펴보고 있어요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며 내가 책임지면 끝이고 그리고 솔직히 난 할수있는 일이 많고 시험 보는건 못해서 언제나 경력으로 먹고 살고 싶어요.

물론 라이센스 딸 정도의 실력은 갖췄지요.

지방(광역시) 유명 백화점 광고전단 전문 맥편집디자인 오년했고 각종노가대는 고졸부터 대졸까지 주구장창했고 대학교는 오수해서 내가 벌어서 들어갔고 각종기계장치 잘다루고 컴퓨터 잘다루고 에이에스 직원도 해보고 학원선생(디자인/컴퓨터)도 해보고 .

미국에서 살았더래도 난 잘 살았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살아서 지금 조금은 만족스럽지 않아요. 이런 재능?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행복하죠.

정치적 문제에도 많이 신경 써야 하고 티비에서 틀어 주는건 사랑싸움이나 그렇고. 토론회보면 세상에 우리나라만 있다고 아니 자기들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절대 타협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만 보이고(내가 똑같은 놈인가?) 좋게 바꿔볼려고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고 해도 한번 태어난 인생 나에게 충실하고 싶어요

그래야 제 조상님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날 사랑할 수 밖에 없으니 나에게 물려준 걸 제대로 쓴다는데 불평할 조상님들도 아닐테구요...

물론 각종위협(총기사고 나 조폭등 )이 따르지만 우리나라도 위협은 똑같아 지는 현상이 보이거든요...

공자왈맹자왈 안 알려 주더라도 주변에서(동네 형이나 친구들 아저씨들)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 사이 아이들은 전혀 그런게 없어보여요.
다 티비에서 인터넷에서 배운걸 자기걸로 만든지도 모르고 만들어서 자기를 만들더라고요.
연쇄살인범이 등장하고 사이코패스가 등장하고 하는건 다 교육의 부재에서 온거라고봐요.
그래서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은 길을 가는데 우리 어른들은 아직 동양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나 존중 해주기 만 바라죠 갈쳐 준것도 없이 말이죠..
그래서 반발이 심하고 더 삐뚤어져 가는 것이고 그에 대처 수단으로 폭력 이외의 방법을 강구하지 못하고 또 나이로 억누르려 하죠 물론 전부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갈쳐준다는건 말로만 해선 안된다고 그건 교육이 아니라 통지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가르친다는건 모범이 되어 몸으로 체득하게 해줘야 하는건데 그런 교육받은 우리 할아버지세대는 이제 시대에서 넘어가고 아버지 세대는 육이오로 피폐해진 경제사정에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그저 먹고 사는 데 에만 힘쏟았다고 봐요.
그래서 친일파의 득세가 합당해 보이는 사회적시각이 성립되버리는것이에요.

애들 교육은?? 자기들이 알아서 배우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듯 해요..
아니면 학교나 학원에서 알려주겠거니 하시나봐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건 경쟁 밖에 없는데 말이죠..범죄자 신창원이 그랬죠.. 학교선생이 자기에게 조그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렇게 엇나가지 않았을거라고.

다시 태어난다기 보다 이민 가고 싶어서 여러가지 합리적이다라고 생각되는 이야길 꺼내보지만 세포하나하나 다 조상이 물려준건데 ....
이런 이유 말고 내가 지금 왜 외국이민을 망설이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정작 중요한 다시 내 스타일 이모양 이꼴로 다시 태어난다면 따뜻한 곳에서 태어나고 싶어요. 추위는 정말 싫거든요. 뜨겁더라도 따뜻하고 물기 많은곳이 좋아서.. 가난하더라도 존경 할 수 있는 부모님 밑에 태어나 사랑받고 살고 싶어요.
솔직히 지금의 부모님은 저를 이렇게 키워주신것 먹여주고 한 것에만 고마울 따름이지 존경스럽지는 않아요. 그분들이 불쌍하죠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자라서 자식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지내 오셨으니까요. 그저 먹고 사는데에만 치중해져 있는건 동물과 다름 없어 보이거든요.
저 역시 자식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결혼할 생각조차 없지만. 아마도 다른 곳에서 사랑받고 자식사랑하는 방법을 재대로 배운다면 세상 어디서도 잘 살수 있을것 같아요.

우가차카 우가 우가차카 우가 하며 문명세계에 비웃음을 사더라도 나에게 물려준 디엔에이를 유지 증식 시키는데 여기 보다 더 수월하고 행복할듯 합니다.

2192 2009-04-10 21:18:09 0

방통위, 유튜브 행정조치 "안 하기로" [새창]

...
안하기로..'..
나중에 뻥이다 병신드라.
세금 몽창때리고 그러겟지.

2191 2009-04-10 21:18:09 2

방통위, 유튜브 행정조치 "안 하기로" [새창]

...
안하기로..'..
나중에 뻥이다 병신드라.
세금 몽창때리고 그러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