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1-27
방문횟수 : 6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20 2009-04-12 20:09:35 3
“노무현, 대통령 특별기로 100만 달러 갖고 나간 듯” [새창]
2009/04/12 19:59:34
숙제 내줄께 : 시대정신(Zeitgeist)이라는 영화를 봐 널위해 내주는거야.
그걸 보고 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깨닫길 바라..
2219 2009-04-12 19:09:01 0
[대놓고 광고 죄송..] 무안 100퍼센트 흑마늘 팝니다.. [새창]
2009/04/12 19:05:51
http://todayhumor.paran.com/board/total_view.php?total_table_no=690526&origin_table=freeboard&origin_no=334852&page=1&keyfield=&keyword=&sb=
2218 2009-04-12 12:40:59 4/7
찰스 로버트 다윈 ebs 플짤 [새창]
2009/04/12 12:10:25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는 진화의 최종산물이다..
그렇기에 현재 살아갈 충분한 능력이 되는 것이다.
인간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다른 동물들의 특성 대신에 단지 '지능'을 선택한 것이다.
지능이 진화의 최종산물로 선택되면서 인간은 종교를 만들고 신을 만들었으며 결국엔 신을 이용하며 신을 죽였다.
자연의 모든 생명체는 디엔에이의 명령에 따라야 하며 따를 수 밖에 없다.
우주가 종말을 맞더라도 인간은 새로운 우주를 창조해낼 만한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신에 의해 의도되어진 유전자의 명령이다.
2217 2009-04-12 12:01:50 0
창밖을 봅시다. [새창]
2009/04/12 09:44:56
http://todayhumor.co.kr/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229392
2216 2009-04-12 11:04:30 4
‘방귀 뀐 죄’로 옐로카드 받은 축구선수 [새창]
2009/04/12 01:18:51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code=nownews&id=20090411601005&keyword=방귀
2215 2009-04-12 10:42:56 3
진중권 “○○일보, 전 국민을 홍길동 만들 작정이냐” [새창]
2009/04/12 04:08:00
아비를 아비로 형을 형으로가 아니라 방가를 방가로 못부르는 상황인건가?
2214 2009-04-12 10:42:56 0
진중권 “○○일보, 전 국민을 홍길동 만들 작정이냐” [새창]
2009/04/12 10:45:28
아비를 아비로 형을 형으로가 아니라 방가를 방가로 못부르는 상황인건가?
2213 2009-04-12 10:42:56 0
진중권 “○○일보, 전 국민을 홍길동 만들 작정이냐” [새창]
2009/04/13 03:24:33
아비를 아비로 형을 형으로가 아니라 방가를 방가로 못부르는 상황인건가?
2212 2009-04-12 10:10:59 0
[새창]
횽은 이런것 관심없다.
2211 2009-04-12 09:54:02 0
초보운전자가 초보운전딱지붙인 차보고... [새창]
2009/04/12 09:27:31
몇년간 혼자 살다가 부모님 환우때문에 집에 내려와 부모님 병원 모셔다 드리는데 버스가 힘들어 드디어 '차'를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운전면허를 따려고 준비중이고 아직 8시간의 주행연습을 남겨둔 상태에서..
오늘 부모님 뒷자리에 모시고 드라이브 갔습니다.
당진에 있는 제 전세집 정리도 할겸. 겸사겸사 드라이빙을 했답니다.
광주에서 출발할때 시내에서 1차선에서 신호대기하다가 출발하는데 옆에 버스가 갑자기 껴들듯 하더니 다시 인도쪽으로 끼익 하더군요. 전 멋모르고 피하며 출발하고 나서 리어미러를 보니 인도와 버스 사이에 승합차가 끼어 있더군요... 출발하면서 끼인듯 한데 속도가 안나서 그닥 크게 사고난건 아닌듯 했습니다..
그런 장면을 보고도 그냥 그러려니 하며 그냥 갔답니다.
당진까지 세시간 반을 아주 착실하게 2차선 90키로를 정확히 지키며 갔답니다.
옆에서 누가 껴들던 말던 ... 옆에서 휙휙 지나가며 차체가 흔들리는걸 느끼며....
그래서 오는길에는 차라리 속도를 같이 맞춰 가자.. 그래야 바람의 영향을 덜받을거다 생각하고 160키로미터까지 밟아봤답니다. 그러다 앞에 차가 나타나면 줄이고 맞춰가다가 없어지면 달리고... 제미들린듯 햇습니다.
광주 오는 길에 백양사 들러서 활짝 피어난 벗꽃들 그리고 휘날리는 벗꽃을 드라이빙 했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요..
부모님 모두 좋아하시네요..
2210 2009-04-12 09:28:19 0
초보운전자가 초보운전딱지붙인 차보고... [새창]
2009/04/12 09:27:31
"나도 초보라고 좀 가자고... "


2209 2009-04-12 09:21:49 0
토네이드 생성과정 헉! 바로앞 근접촬영 무섭다! [새창]
2009/04/12 08:00:51
디스커버리 체널에서 자주 방영했던데.. 스톰뭐라던가?..
차체를 완벽장갑차 형식으로 바닥에 완전 밀착하게 한 특수자동차를 만들어 저런 토네이도 쫒아다니는 사람들...
토네이도 지나는 곳마다 바닥에 압력판 놔두고 도망가고 스릴 정말 만땅일듯..
집이 아에 날아가버리는데 장난 아님..
미국 인건비가 비싸서 콘크리트나 벽돌집은 거의 없긴하지만..
2208 2009-04-12 09:17:59 44
고슴도치 이야기 [새창]
2009/04/12 08:15:20
욕나올만 하네..
고슴도치를 맞았다잖아.. 가시에 찔리면 무쟈게아플텐데...
그런대 새끼라 괜찮으면 미친놈이고..
2207 2009-04-12 09:17:59 81
고슴도치 이야기 [새창]
2009/04/13 10:02:48
욕나올만 하네..
고슴도치를 맞았다잖아.. 가시에 찔리면 무쟈게아플텐데...
그런대 새끼라 괜찮으면 미친놈이고..
2206 2009-04-12 09:14:07 0
야 !!! 옆반애들싸운데!! [새창]
2009/04/12 00:18:49
옆에 여고에서 싸움났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1 282 283 284 2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