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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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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도둑이 원래 많이 드는데 그 도둑들이 거의 다들 우리 일꾼들이엿어.
그 일꾼이 한놈은 자기가 알아서 다 해처먹고 자기가 주인이라고 원래주인보다 더 많은 권력을 휘둘렀고 주인은 일꾼이 일을잘하나 싶기도하고 일꾼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일꾼이 주인인줄 알고 살았어.. 지금에와서야 일꾼이였는데 주인행세를 했다고 생각하는거야..과거엔 그 사람이 주인인줄 알고 거의 모두 그의말에 맹목적?으로 복종했지. 민주주의라고 과거 조선말부터 이땅의 주인들이 들고 일어났지 그렇게 해서 옆집 일본에 주권을 넘겨줘버린 놈 가족들이 아직 우리 가족들 중에서도 왠만큼 살아.
원래는 우리가 주인인데 대통령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노비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초기에 그 내시같은 놈들 일본놈떵깨핥아주던 넘들이 많이 도둑질 해가고 뺏아갔지.. 그에 비하면 몇천억 사기치다가 걸려서 대통령 못하고 지금도 존경받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
서민을 위한다는것은 그들이 하는 한계적 이야기이지.. 서민을 위하는게 아니라 모두를 인간자체를 위하는 일인겐데.. 우리 온가족 같은 같은 민족 같은 국가국민을 위해 일해라고 일시켜줬더니 사기쳐먹고 그러는거지..
이번에 노무현은 잘한것 같더니 지 마누라 관수를 잘 못했지 처음부터 지 마누라한테 많이 잘못했어 갸가 써놓은 책 741이라는 놈이 잘 인용하더만.. 뒤통수 맞은겨.. 내가 주인이다고 생각하고 살면 참 도둑들 눈에 들어와..
게중엔 아주 사기쳐 먹을라고 작정하고 덤비는 놈이 있고 다시 자기가 주인이라며 행새하던가 아니면 옆집일본이 자기원래집이라고 우리집에 와서 뺏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안들수가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