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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09-04-15 17:07:24 20
생활의 솔로화 [새창]
2009/04/15 16:53:12
14살 (2009-04-15 13:56:43) 추천:0 / 반대:5 IP:211.44.65.25
몰라 이색히야

-=-=-=-=-=-=-=-=-=-=-=-=-=-=-=-=-=-=-=-=-=-=-=-=-=-=-=-=-=-=-=-=-=-=-=-=-=-=-=-=-=-=

이 분 혹시 60대 노총각?
2309 2009-04-15 16:35:38 0
[새창]
외로워 어찌사누..
2308 2009-04-15 15:48:03 0
난 한곳에서 모든걸 검색할수 있다구!!!! [새창]
2009/04/15 15:21:16
... 한 곳???? 한 '창' 이라면 몰라도..
2307 2009-04-15 14:21:04 6
중국 ㅡ.ㅡ;;짝퉁시장 .......양심은 안드로메다에 [새창]
2009/04/15 13:54:08
우리에겐 당당하게 내놓은 '명텐도'가 있다. ㅋㅋㅋ
2306 2009-04-15 14:21:04 38
중국 ㅡ.ㅡ;;짝퉁시장 .......양심은 안드로메다에 [새창]
2009/04/15 21:46:28
우리에겐 당당하게 내놓은 '명텐도'가 있다. ㅋㅋㅋ
2305 2009-04-15 14:09:19 4
이렇게 악한 흉악범들도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새창]
2009/04/15 14:01:28
왠일이레요?.. 3×5,6행렬의 글쓰기를 안하셧네?.
특이한걸 하면 리플은 산으로 가기 마련..
그건 '남'의 이야기 그들이 '고약한 '악취'풍기던', '지옥에서 불타던' 자기와 관계없는 일이라며 자기는 신실한 기독교만 믿는다고 생각함.
2304 2009-04-15 14:09:19 10
이렇게 악한 흉악범들도 천국에 갈수있을까요? [새창]
2009/04/15 19:10:35
왠일이레요?.. 3×5,6행렬의 글쓰기를 안하셧네?.
특이한걸 하면 리플은 산으로 가기 마련..
그건 '남'의 이야기 그들이 '고약한 '악취'풍기던', '지옥에서 불타던' 자기와 관계없는 일이라며 자기는 신실한 기독교만 믿는다고 생각함.
2303 2009-04-15 13:48:03 0
댓글 600개를 돌파하겠어!! [새창]
2009/04/15 13:35:35
제내들 옷사입히기도 힘들겠다..
2302 2009-04-15 13:42:36 0
조립 컴퓨터 사려는데.. [새창]
2009/04/15 13:21:40
http://www.danawa.com/myPage/estimate/index.html?optCate1=1&optCate2=5&preset=6
2301 2009-04-15 12:47:27 0
중국 다리모델대회 1등 [새창]
2009/04/15 08:48:12
난 저런 여자애가 옆에 있는게 무서워
실수로 건들기만해도 '뽀각' 해버릴 것 같아..

서울갔는데 서울 교보문고에 내가 지나가니까 완전 나 고릴라 된듯 보임..
우리동네오면 큰편이 아닌데.. 키나 두께나..
2300 2009-04-15 12:31:19 35
[5월1일 10만촛불] 광화문네거리에서 다시 만나요! [새창]
2009/04/15 11:49:57
남은초 정리 안하다뇨?..
하도 쓰레기가 없어서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진 촛농 가지고 드럽다고 기사적은 놈은 봤어도.
2299 2009-04-15 12:31:19 52
[5월1일 10만촛불] 광화문네거리에서 다시 만나요! [새창]
2009/04/15 17:01:55
남은초 정리 안하다뇨?..
하도 쓰레기가 없어서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진 촛농 가지고 드럽다고 기사적은 놈은 봤어도.
2298 2009-04-15 12:19:03 2
소설이랑 현실은 이렇게 다르네요有 [새창]
2009/04/15 03:03:22
자기를을 모르니까 남도 모르겠고 그래서 좋아보이는것 따라 하려니까 똑같이는 안되고 답답하지..
그래서 그 답답함에 짜증내면 상대가 머리 좀 써서 '말'이라도 맞춰주면 그 다음 말이

'하여간 저세퀴 말만 ..'이러지..
ㅋㅋㅋ
2297 2009-04-15 12:19:03 9
소설이랑 현실은 이렇게 다르네요有 [새창]
2009/04/15 17:25:32
자기를을 모르니까 남도 모르겠고 그래서 좋아보이는것 따라 하려니까 똑같이는 안되고 답답하지..
그래서 그 답답함에 짜증내면 상대가 머리 좀 써서 '말'이라도 맞춰주면 그 다음 말이

'하여간 저세퀴 말만 ..'이러지..
ㅋㅋㅋ
2296 2009-04-15 12:10:02 0
지금 오유 자게에 ‮.다니십계 이분 [새창]
2009/04/15 11:25:34
우 똑똑하시네.. 대단해요..

그러니까..
"지금 오유 자게에 [코드] .다니십계 이분"

이렇게 하신거로군요... 얼마나 생각하셨데? 번쩍 떠오르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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