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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0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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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사금... 60년대 학기별이 아닌 월별로 내던 시절이야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생활보호대상자)로 의무교육에 따른 학비부담은 그닥 어렵지 않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급식비 못내는 애들이 많음. (이것도 문민정부들어서면서 만들어진듯..)
각종 사회단체에서 장학금형식으로 지원해주지만 부족한건 사실..
난 우리나라 애들이나 잘 지켜줬음 좋겠는데 왜 외국에 가서 그러는지 ...
외국갈 비행기삯으로도 한학생이 한학기 급식비는 해결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