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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2009-05-06 23:23:58 2
우리나라는 왜 이러죠? [새창]
2009/05/06 20:51:07
흠.. 우리나라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졌음..
그걸 제대로 맞출 수 있을까? 가 관건임.
반민특위가 해제되어 되려 잡혀가는 상황 부터서 박정희의 쿠데타가 성공한 이후로 지금 역사적으로 보면 아직 일제강점기와 비슷함. 그 누가 아니라고 하겟슴?
뭐라뭐라 할말 많은데 이미 많은 이야기를 지껄여놔놔서..
2729 2009-05-06 23:15:11 0
기억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새창]
2009/05/06 13:31:55
시간과... 집중이 지워주죠. 시간은 안지워주더군요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을때 지워졌던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픈....
2728 2009-05-06 23:13:41 0
이사회는 편견과 고정관념은 나쁜것 이라지만 사회는 이미 누군가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그자체 [새창]
2009/05/06 02:56:31
사회구성원의 암묵적 합의에 의한 윤리/도덕을 편견과 고정관념으로보지요.
윤리와 도덕은 서로 간의 약속... 그래서 그 약속이 깨지는것은 상대에 대한 피해죠..
그 것을 배워가는 것이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고 지금 뭣같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부분만 책임지고 바꿔가는 것이죠 그렇게 영향력이 커지며 그렇게 하나의 힘이 되어가는것이죠..
기존질서에 반기를 든다는것은 젊다는것입니다..
저처럼 늙어지면 이제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가야죠.. 젊은이들의 욕 먹으며.
어쩔 수 있나요.. 이렇게라도 만들어 논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물론 제 책임하의 모든 사람들(그래봐야 몇명)이지만...
그렇게 세력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당파가 만들어집니다.
그것이 좆같다고 하더라도 따라야 한다는건 모두 같이 잘 살고자 하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2727 2009-05-06 21:55:44 0
[오겜부위] 핀치히터2 [새창]
2009/05/06 01:59:30
2만포인트 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2726 2009-05-05 21:56:31 0
제가 군인인데..요즘 딜레마에 빠지고 혼란이 와요.. [새창]
2009/05/05 20:51:38
일단 군인이시면 군인답게 상명하복을 철저히 하세요.
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겠지요.
현실에 충실하시면됩니다.
이곳에서 빨갱이가 준동한다고 믿으신다면 신고해야겠다고 믿으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누가 뭐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 욕하는 사람들.. 경찰이 경찰이상의 도를 넘어서는 것을 탓하는 것입니다.
군인이 군인이사의 것을 한다는 것도 문제가 생기겠지요.
국민은 이 자유민주주의하에서는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자유입니다. 다만 상대에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세뇌시킨다고하지만.. 세뇌라는건 당하는 사람의 문제죠 그것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세뇌당하지않아요.
조금씩 조금씩 더 사회에 대해서 알아가보세요..
책도 읽으시고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보세요..
지금 당장은 군인답게 군에 충실한 분이 되시길 빌어요.
견찰이라고 욕하는것은 경찰이라면 민중의 지팡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될 일을 단지 뜻이 다르다고 극단으로 치부해 피를 흘리게 하는것이죠.
이 세상에 극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단순한 사람들밖에 없어요.
단순한 사람을 세상은 이용하죠.. 이리저리 ...
그래서 노빠라 욕먹는것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낼 수 있다면 그 누구도 뭐라지 않을 겁니다. 그 논리에 대해서는 그 마음가짐에 대해서 탓하기도 할테지만 그 마음가짐 역시 상황에 따른 논리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2725 2009-05-05 19:32:22 5
전 한나라당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09/05/05 19:16:21
처음부터 논리적 비약이 있을 수 있으니 봐달라. 하면서 '강의'를 하시네..
내 생각은 이런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내생각에 지금 이명박 정권이 잘하는것 같은데. 아 물론 다 잘하는게 아니라 몇몇가지는 스스로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한데 왜 이렇게 반대하는지..단지 한나라당 때문인건지.. 2프로때문인건지...
님이 말한 모든 조건때문에 싫어하고 거부합니다. 그 자잘한것이라 표현되는 그런것들이 싫어서 그렇습니다. 됐습니까?
그가 범죄자이면서 대통령당선된것도 싫을뿐더러 그가 하는 모든 행동들이 국가를 위한것이 아닌 특정부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싫습니다.
하나하나따져서 이부분은 별로지만 다른부분은 좋으니 괜찮다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정말로 국가의 부를 이뤘다고 생각합니까? 한나라당의 리드가 없었다면 국가가 이렇게 잘 살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까?
박정희가 죽지않고 살아있었다면 이런 민주적인 상황이 왔을거라 생각합니까?

부마사건을 찾아보세요.. 한나라당이 이 나라 경제를 위해 일해왔다구요?
기업을 위한것이 국가를 위한것입니까? 기업을 위해 일했던 70년대 박정희시대때 단 2주에 한번 쉬게 해달라고 몸에 불사른 분이 계십니다.
그들 덕에 서민들이 들고 일어났고 그들덕에 일반 서민들은 꿈에도 못꾸던 자가용을 굴리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가능했으리라 생각하나요?

북한을 생각해보세요.. 북한의 정권에 충성을 맹세하는 자들은 잘 살아요 굶지 않고 하라는데로 잘하고 살며 남들 부럽지 않게 살지만 대다수는 굶주림을 벗어나지 못하죠.
북한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뭔지 다시 물어봐도 될까요? 북한보다 지금 더 잘 사니 되는 일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이 한나라당 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군부독제가 필요했던 시절이 필요했으리라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박정희가 영원한 집권을 꿈꾸기 시작하면서 반대에 부딛친것입니다.

위에서 알아서 국민들 편하게 만들었던 시절이라고 생각하세요? 박정희시대가?
한나라당이.??
2724 2009-05-05 19:08:54 0
대통령 아들의 수난사 [새창]
2009/05/05 18:30:09
네이버에 '박지만'이라고 쳐봐.
2723 2009-05-05 18:48:40 0
아카디언 이 호로 상늠의자식아... [새창]
2009/05/05 16:27:34
이제 님의 글에 제 리플 달릴 일 없을 겁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플 똥플은 게시자가 지울 수 있습니다.

2722 2009-05-05 18:13:52 0
아카디언 이 호로 상늠의자식아... [새창]
2009/05/05 16:27:34
아카디언님 저에게 먼저 사과 해주실레요? 아니면 다 복구 해주시던지...

저도 저런 심정이였거든요.. 이 글쓴이 덕에 좀 풀리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저도 욕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리플을 거의 정성을 다해 쓰거든요..
저도 상당히 긴 리플을 남겼었는데 지워졌군요.
리플을 성의없이 쓰는 사람이 기십줄씩 쓸순 없거든요. 도배라면 몰라도..
2721 2009-05-05 18:10:01 0
아카디언 이 호로 상늠의자식아... [새창]
2009/05/05 16:27:34
참...
2720 2009-05-05 16:59:38 0
뜬금없는 랩터 사진 몇장 [새창]
2009/05/05 00:31:48
http://picasaweb.google.co.kr/kangjuk/F22CutAddithions#
2719 2009-05-05 08:31:07 0
[17.3禁] 그림은 달라도 주제는 같다.. 4가지 병맛.jpg [새창]
2009/05/05 01:15:42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4/1208858358257_1.gif
2718 2009-05-05 07:54:31 12
아무도 남지 않았다 [새창]
2009/05/05 00:54:05
↑↑ 모두가 단합하면 그 괴물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막을 수 있다는 믿음 괴물은 하나지만 피해보는 사람들은 많은 마지막의 마르틴 니뮐로의 말은 그런 희망을 품고 있지요. 괴물이 처음부터 큰 덩치를 가지고 큰 이빨로 큰힘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처음 나타났을때 단합해 괴물을 퇴치할 방법을 모색하지 못했을가요?.
'나만 아니면되', 나만 즐거우면 되 나만 살아있으면되..
이런 개인주의적인 사상이 인간사이의 유대관계부터 하나하나 파괴하지요..
그런데 그 개인주의적 사상이 나온 이유가 유대가 너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됐지요 그에 반발해서 개인주의가 나오고 그 극단을 향하는것에 대한 문제점의 지적이죠.
님과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으면 저런 상황에 처하고 자연적으로 살아잇었으면 더 오래 행복하게 살았거나 미리 퇴치했으면 혼자남을 걱정없이 살았을테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이 모든것이 융합되어가고 있습니다.어떤게 더 강하고 더 약하고의 차이이죠.. 이제 우린 아니 전 인류 역시 개인주의와 연대주의의 융합을 바라야 할듯합니다.
언제나 극단은 인간의 피를 요구하지요..
2717 2009-05-05 07:54:31 29
아무도 남지 않았다 [새창]
2009/05/05 09:57:55
↑↑ 모두가 단합하면 그 괴물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막을 수 있다는 믿음 괴물은 하나지만 피해보는 사람들은 많은 마지막의 마르틴 니뮐로의 말은 그런 희망을 품고 있지요. 괴물이 처음부터 큰 덩치를 가지고 큰 이빨로 큰힘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처음 나타났을때 단합해 괴물을 퇴치할 방법을 모색하지 못했을가요?.
'나만 아니면되', 나만 즐거우면 되 나만 살아있으면되..
이런 개인주의적인 사상이 인간사이의 유대관계부터 하나하나 파괴하지요..
그런데 그 개인주의적 사상이 나온 이유가 유대가 너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됐지요 그에 반발해서 개인주의가 나오고 그 극단을 향하는것에 대한 문제점의 지적이죠.
님과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으면 저런 상황에 처하고 자연적으로 살아잇었으면 더 오래 행복하게 살았거나 미리 퇴치했으면 혼자남을 걱정없이 살았을테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이 모든것이 융합되어가고 있습니다.어떤게 더 강하고 더 약하고의 차이이죠.. 이제 우린 아니 전 인류 역시 개인주의와 연대주의의 융합을 바라야 할듯합니다.
언제나 극단은 인간의 피를 요구하지요..
2716 2009-05-04 23:57:15 0
청해부대 피랍위기 북한상선 구조 [새창]
2009/05/04 21:39:34
일부는 아마도... 청해부대가 이적행위했다고 고발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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