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일수록 저런 고생해봐야 한다. 저런 고생안하고 올라거서 약자들 보호하지않고 자기만 생각하게 만들어낸다... 저렇게 혼자라도 들고 일어설 용기가 생긴건 그정도로 '머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작업했지만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다. 그런 머리들이 세상의 약자들 즉 저런 생각조차 못하는 그리고 피해보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바로 공무원들의 역할일것이다.
옆사람들이 이렇게 말해봐야.. 당사자의 한마디에 희비가 엇갈일 걸.. 뭐하러 말하나.
당사자가 '그래도 귀엽네요..' 이렇게 좋게 말하면 . 승승장구 하고 퍠색 짓은 표정하고 사라질건가"??
아니면 반대로.. '하지 말라니까' 라고 성질 더럽게 말하면 그에 따라 '거봐 하지 말라잖아'하며 맞장구 치며 상대를 면박주는 즐거움을 느낄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