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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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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역겹다고 하는것같은데?..
정권이 넘어가고 정권에 대해서 뭐라 하지 않아..
사람 안죽었다고?
나참..
이제 사람들이 파악한게지..
몇명이 우~우~ 하며 몰려다닌다고 생각 하는거야..
사천만 중에 몇만명이면 1/10도 안돼는 인간들이 그런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공동체적인 느낌이 전혀 없어..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만 민족 찾지 당장 눈앞의 이익에 다른 사람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어..
'오유'같은 곳에서나 인간성이 있지...
아니면 작은 마을이라던지. 자기가 속해있는 단체 밖에 없는거야..
그 단체에서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 다 착하게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뿐...
세상에 담쌓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