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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2009-08-26 07:44:26 5
집안에서 이 남자를 반대해요.. 우린 사랑하는데.. [새창]
2009/08/26 09:47:06
김대중님이 얼마나 견실하게 보였으면....

3059 2009-08-25 19:17:35 0
병원에 있는 간호사한테 호감이 있습니다..;; [새창]
2009/08/25 18:25:52
대놓고 물어봐요...
당당하게..

 
 
 
  
 
 
 
 

그럼 당연하게

'미안해요' 할테니..

크하하하..


  
 
 
 
 

농담이고..

 

 
저도 경험 한 바에 의하면...

간호사님들이 시간이 별로 없어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개인병원이라면 모르지만 종합병원이나 좀 큰병원은... 간호사분들이 시간이 나지 않아 남자를 많이 찾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한번 해보세요.. 담대하게 나가라....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하리라.. ㅋㅋㅋ
3058 2009-08-24 19:28:54 0
안젤리나 졸리가 못생긴 얼굴인가요? [새창]
2009/08/24 19:17:10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data&no=515701&page=1&keyfield=&keyword=&sb=
3057 2009-08-24 07:28:27 0
이런 쓰레기랑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있다니 [새창]
2009/08/23 21:04:58
조갑제 원래 일본놈이라 그럼... 누구랑 같이..
몰랐나???
3056 2009-08-24 07:28:27 9
이런 쓰레기랑 같은 하늘아래에서 숨쉬고있다니 [새창]
2009/08/24 17:27:30
조갑제 원래 일본놈이라 그럼... 누구랑 같이..
몰랐나???
3055 2009-08-23 22:34:22 0
[새창]
↑흠.. 레전드급... 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는 그를 알면서 띄워주시나요?.. ㅋㅋㅋ
3054 2009-08-23 21:28:17 0
20억이란 돈에 대하여 [새창]
2009/08/23 11:24:42
노전대통령은 자살인지도 불분명함.. 분명하다고 하지만 믿진 못하겠음..
3053 2009-08-23 21:23:30 0
[새창]
'난중일기'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3052 2009-08-23 21:16:13 0
[새창]
빵좀 사오니라..
3051 2009-08-23 07:47:37 2
도올에 민주주의 목표 [새창]
2009/08/23 00:54:34
도올님이 지식을 전달하실뿐.. '행동하는 양심'같은 타인에 대한 고통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
그래서 그정도 수준... 이라는 비아냥을 들음.

보가 保가 아닌 輔라는 지식적 스승일따름 그만의 철학을 가르치진 않음.
3050 2009-08-23 07:47:37 6/6
도올에 민주주의 목표 [새창]
2009/09/19 02:31:57
도올님이 지식을 전달하실뿐.. '행동하는 양심'같은 타인에 대한 고통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
그래서 그정도 수준... 이라는 비아냥을 들음.

보가 保가 아닌 輔라는 지식적 스승일따름 그만의 철학을 가르치진 않음.
3049 2009-08-22 16:41:03 0
아 씨봉.. 자로 재다 걸렸어요ㅠㅠ [남자만..] [새창]
2009/08/21 00:41:59
아무리 길어도 자기 배꼽엔 않닿던데..
흑인넘꺼 보고 그런 ㅂㅅ도 있구나 했음... ㅋㅋㅋ
3048 2009-08-22 07:40:31 1
개 울음 번역기 지금 판매하나요? [새창]
2009/08/21 23:29:42
역시 아파트보단 단독주택이..
3047 2009-08-21 23:23:23 0
핵토파스칼킥 뉴규? [새창]
2009/08/21 21:00:58
http://movie.daum.net/movieperson/PhotoView.do?personId=579&photoId=181702&order=default

http://cafe.daum.net/beautifulyeojin

이분과 닮은듯...
3046 2009-08-21 20:54:07 1
남자들의 진정한 의리.jpg [새창]
2009/08/21 08:57:06
... 할말은 아닌듯 싶지만....
솔직히 저 사람들 저걸 즐기는게 아닐까?..

소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동 (창으로 등 꼽아 고통에서 못 벗어나게 하면서도 끝까지 달려있게 만들어 놓은...)으로 생명의 끈질김을 그 처절한 몸부림을 즐기는 잔인함... 이건 인간도 생명체 다른 생명체를 죽여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키는건 생존을 위한 피치 못할 선택..
문명화되어 그 잔혹함을 즐기는 것과는 동떨어져버린 지금 저런식으로 본능적 쾌락을 즐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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