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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09-09-14 07:54:12 0
명문대 지잡대 뭐이리 말들이 많아요 ? ? ? [새창]
2009/09/14 13:43:37
내가 91학번인데... 흐....ㅜ.ㅡ
3089 2009-09-13 23:27:19 0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새창]
2009/09/12 01:48:54
ㅁㅇㅁㄹ 님.. 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현시대에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종교로 돈버는것 그것 보다 더 크게 인류를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에게 죽음이후의 세계가 없다라고 단정한다면 전 지금 바로 사기및 절도 은행털이 및 최단기간에 최대의 돈을 끌어 모아 내 좋은 일 하고 내뜻대로 다 쓰고 살겁니다. 전 충분히 할 자신있지요..
그정도로 공부했고 철저한 계획도 세울 능력도 되거든요..

영화 쇼생크탈출을 보면 15년 계획해서 해내는데 저라고 못하겠습니까?

인류는 사랑 없으면 바로 멸망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명박과 같다면 당신과 같다면 새상은 그들만 남고 남은 사람들은 죽겠지요... 죽을 각오로 덤비던지.. 진짜 야생이 되는 것...

특히나 두뇌가 발달하여 가공할 무기를 만들어내는 인간들이 그런 감정이 없다면 이 세계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내 새끼들이 있으니까 못한다구요? 내새끼들 왜 납니까? 그리고 내가 책임질 일도 아닌데 왜 책임져요? 사랑이 없는데... 쩝..
3088 2009-09-13 22:07:22 3
여러분!!!!!! 여자는 별처럼 많습니다!!!!!!! [새창]
2009/09/13 02:43:27
난 '길'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어제 무한도전에서 길의 배나온것 봤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 더 말하면 나만 .....
박정아좋아했건만... 나보다 더 배나온 이간길에게 가다니...... ㅡ,ㅜ
3087 2009-09-12 16:44:26 0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새창]
2009/09/12 01:48:54
내가 한 말과 같이 행동하고 올해 돌아가신 세분(노무현/김대중/김수환)의 명복을 빈다.
3086 2009-09-12 16:41:03 1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 [새창]
2009/09/12 01:48:54
내가 개신교 까다가 다시 개신교로 돌아온 이유는 개신교는 '개신'했다는데 이유가 있다.

종교는 진화한다. 어떠한 종교던지 그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선 사회생활에 맞춰서 '진화'해 나가야 '생존'할 수 있다. 어려울땐 어려운데로 쉬울뗀 쉬운데로 종교 역시 생명체가 맞다.

유대교는 진화하지 않고그들의 가치관을 지속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들에겐 '악마'로 불리울 정도다(백린탄이 터지는걸 실제로 보러 나가는 사람들... )

내가 생각한 개신교의 진리는 '예수님의 사랑'이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 그 시대의 사람들이 진리를 이야기 하려고 표현한 것들이다. 그 표현 방법으로 하나하나 따지는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바리세인과 다를 바 없다.

사랑만이 우리의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왜냐면 인간은 불안전하며 발전된 두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온 인류가 한인간 한인간이 불안전함 불완벽함을 인식하고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적 문제로 통합할 수 있는 종교는 지상천국을 꿈꾸는 개신교의 개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죽어서 천국을 가던 지옥을 가던 난 관심 없다. 나 혼자 만 잘살려고 이 세상 살아간다.
나 혼자 잘 살려면 내 주변도 잘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 해꼬지 하지 않는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다. 해꼬지 못하게 다른 사람을 이용해 막는 다는 것 역시 다른 사람의 미움을 받고 그 삶이 평탄하지 않다. 그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

영향력이 큰 사람일 수 록 더 약한자 강한 적을 위해 일해야 한다 ..

강한적을 제압하고 약한 존재를 무시하여 나만 홀로 잘살기를 원한다면 그만큼 강해져야 한다.
그 강함을 위해서 강해짐을 위해서 해야할 행동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알고 주변사람을 위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행이 있어야 행복이 있다는 말은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한다.

빛이 있음으로 어둠이 어둠을 알게 된다.

순수하게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욕심을위해서 개신교에 들어왔다는 것은 개신교에서도 받아들이지 못할것이다.. 그것 역시 개신교의 역사를 알면 나같은 존재가 분명 존재했으므로 그걸 믿고 나간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인것이라고 스스론 생각하고 있다.
3085 2009-09-11 21:30:34 0
할머니,할아버지 이제 편히 쉬세요... [새창]
2009/09/10 21:33:22
총각 복받을겨.....
3084 2009-09-11 21:15:37 1
[새창]
아이.. 오랜만에 시간 남아서... 논쟁좀 해보려했더만.. 이렇게 말려지네.. ㅋㅋㅋ
3083 2009-09-11 20:52:01 1/6
박재범 탈퇴관련 박진영 공식입장 사과문 [새창]
2009/09/11 12:19:15
박진영 그건 니 사정이구...
단순한 우리들에게 그런 계산은 안통해..
언제나 그럴꺼야.
삼천년전 비문에도 요사이 아이들 싸가지 없다고 나오는데.. 똑같은거야.

그게 좋다고? 다른애들은 음흉하다고?.. 겸손함을 예의를 못 배운게 아니고?

솔직하고 진실하면 범죄를 저질러도 좋다는건가? 23살이나 됐는데?
특히나 그 글 지워라는 소리를 들었어도 지우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건 그 사람의 단순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고...
그걸 깊이 통찰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 이외엔 없음..
그걸 아는 사람이야 이해하고 아 그렇구나 하는것이고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이러니까 이해해달라는것은 다른 사람에게 동정이나 관심을 바라는 것이고 그것은 위 리플들에서도 나타나지만

마음약한 갈대같은 대중들에게 어찌 보면 기만하는 것일 수 도 있다고 봄..

실제적으로 감정 상했는데 몇마디 말로 치유가 되는 효과는 충분함...

실제적으로 그의 마음이 바뀌었다면 그가 직접 사과하고 떠냐야 했다고 생각함....

박진영이 아닌.. 박재범이....

스스로 모르고 부모같이 나서서 이러한 걸 말했다면 '청년 박재범'을 이야기하는건 '박진영'혼자만 아는 이야기 일뿐이다...

내가 이러는 것 역시 과도한 느낌잉 없쟎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박재범의 복귀를 그의 진정한 사과 없이 이런 글들을 보며 받아들이는 것 정말 기만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진영만이 알고 있는 박재범의 모습을 본인에게서 발견하길 바란다. 그에게 발견되는건 여전히 버릇없는 모습일뿐...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떠나는것..그닥 ..
3082 2009-09-10 08:12:25 0
기아에게 매너란.JPEG [새창]
2009/09/10 00:19:50
흠... 역시 기아팬들은 달라..
이 게시물에 반대가 하나도 없어... ㅋㅋㅋ

3081 2009-09-10 08:12:25 3
기아에게 매너란.JPEG [새창]
2009/09/11 10:51:01
흠... 역시 기아팬들은 달라..
이 게시물에 반대가 하나도 없어... ㅋㅋㅋ

3080 2009-09-08 18:49:06 0
기나긴 밤.. 라면은 못먹고 [새창]
2009/09/06 14:23:19
주말드라마보다 더 슬퍼.. 제길...
3079 2009-09-08 18:49:06 0
기나긴 밤.. 라면은 못먹고 [새창]
2009/09/10 00:40:05
주말드라마보다 더 슬퍼.. 제길...
3078 2009-09-08 18:27:27 0
재범이 뭔말을 했던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새창]
2009/09/08 17:43:58
투니버스 카우보이비밥 주제가도 불렀는데.. 최고!.

3077 2009-09-05 09:25:06 0
이외수 빅뱅 뺨 칠 기세.jpg [새창]
2009/09/04 14:44:27
웬지 친숙해... 이상해..
3076 2009-09-03 23:00:16 9
드래곤 라자를 읽으며... [새창]
2009/09/03 22:47:13
판타지문학'이라 불릴만한 책이죠...

특히 전 저번 리플에도 적었지만...

어떤 주점에서


아이야 이켈리나 구두장이 믹더빅을 부르는 장면...

분명 책으로 읽고 있는 것이지만... 지금도 그 장면이 선연히 떠오르는..

누가 이 책 만화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

아이들이 읽기에도... (공룡같은 각종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면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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