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1-27
방문횟수 : 6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045 2009-08-21 20:54:07 6/8
남자들의 진정한 의리.jpg [새창]
2009/08/21 23:34:04
... 할말은 아닌듯 싶지만....
솔직히 저 사람들 저걸 즐기는게 아닐까?..

소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동 (창으로 등 꼽아 고통에서 못 벗어나게 하면서도 끝까지 달려있게 만들어 놓은...)으로 생명의 끈질김을 그 처절한 몸부림을 즐기는 잔인함... 이건 인간도 생명체 다른 생명체를 죽여 자신의 생명을 연장시키는건 생존을 위한 피치 못할 선택..
문명화되어 그 잔혹함을 즐기는 것과는 동떨어져버린 지금 저런식으로 본능적 쾌락을 즐기는 듯.
3044 2009-08-21 16:07:39 0
[새창]
흠.. 나라에 감사한다는 그의 말...
그 걸 이용하는 놈도 분명 있다..
뭐 그래도 맞는 말이니..
나도 감옥에 갇혔으면... *후덜덜한 고문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

이 내용에 들어있는 인생의 인류사회의 진리는 나를 다시 편법에서 구원해준다.
3043 2009-08-21 16:07:39 0
[새창]
흠.. 나라에 감사한다는 그의 말...
그 걸 이용하는 놈도 분명 있다..
뭐 그래도 맞는 말이니..
나도 감옥에 갇혔으면... *후덜덜한 고문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

이 내용에 들어있는 인생의 인류사회의 진리는 나를 다시 편법에서 구원해준다.
3042 2009-08-17 09:18:42 5
님들 학창시절 반에서 몇등 하셨나요? 전 3등 ㅋ [새창]
2009/08/17 00:28:42
흐.. 전국석차좀 봐.. 삼등이 문제가 아닌데?..
3041 2009-08-17 07:06:39 1
쥐그림들면 감옥보낼 기세.jpg [새창]
2009/08/16 20:48:13
태극권 하는 애들은 테러단체인가?
3040 2009-08-16 08:05:16 16
몇몇 오유님들 좀 문제 있는 거 아세요? [새창]
2009/08/16 05:31:49
내가 알기론.. 초창기에 이 홈피가 생성되어가면서 성인유머가 많았음..
인터넷을 주로 쓰는 성인 직장인들이 많았었기에..
그래서 그당시 시사에대해서도 많이 떠올랐음 그래서 '시사'게시판이 생긴것이고..
그때도 '성인'게시판을 만들자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자제하자' 라는 의견이 많아지며 오유는 정화를 한듯 하나 언제나 그렇듯이 새벽에 19금자료가 올라오기도 했음...
하지만 오유서버가 웃대와 같은 카테고리에 놓여 오유 인원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었고..

웃긴대학: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194624
오늘의 유머 :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403911

현재 이와 같은 격차를 보이지만 초창기엔 아마 오유 주간이 이보다 훨씬 작았음..

물론 그 전에도 수 많은 유머를 퍼오는것이 너무나 당연했지만 유머사이트에서가 아니였고 책과 해외 사이트에서 퍼온 유머가 많았음...

같은 카테고리에 놓여있던 시절 수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었지만 그 전의 컬러를 지금껏 순수하겐 아니더라도 유지해온 건 그래도 오유만의 마인드를 갖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했다는 생각임.. 그 마인드를 가진 성인 직장인들이 거게 떠나버린 현상도 문제로 부각되었음...

몇몇 그러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이래도 못떠나고 이곳에서 웃대와 웃음코트가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자위함...

솔직히 이곳은 30대 이상연령층이 자주들어오는 곳이라고 생각함...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가 붉거지는걸 보면....

오유는 유머사이트가 아닌가? 왜 댓글이 모두 산으로 가는가..
바로 이문제의 해답은 무언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산으로 가는댓글이 많고 가벼운 유머보다는 가볍더라도 철학적 유머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음..
좀 시대에 뒤떨어진 듯 하지만...
진짜 병맛만화(병맛이지만 멋있어 하는거 말고)가 인기 없는 곳임...

그래서 방학중엔 초딩이 웃대로 가지 오유는 잼없어함..
3039 2009-08-16 08:05:16 20
몇몇 오유님들 좀 문제 있는 거 아세요? [새창]
2009/08/16 18:19:40
내가 알기론.. 초창기에 이 홈피가 생성되어가면서 성인유머가 많았음..
인터넷을 주로 쓰는 성인 직장인들이 많았었기에..
그래서 그당시 시사에대해서도 많이 떠올랐음 그래서 '시사'게시판이 생긴것이고..
그때도 '성인'게시판을 만들자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자제하자' 라는 의견이 많아지며 오유는 정화를 한듯 하나 언제나 그렇듯이 새벽에 19금자료가 올라오기도 했음...
하지만 오유서버가 웃대와 같은 카테고리에 놓여 오유 인원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었고..

웃긴대학: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194624
오늘의 유머 :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403911

현재 이와 같은 격차를 보이지만 초창기엔 아마 오유 주간이 이보다 훨씬 작았음..

물론 그 전에도 수 많은 유머를 퍼오는것이 너무나 당연했지만 유머사이트에서가 아니였고 책과 해외 사이트에서 퍼온 유머가 많았음...

같은 카테고리에 놓여있던 시절 수 많은 인구가 유입이 되었지만 그 전의 컬러를 지금껏 순수하겐 아니더라도 유지해온 건 그래도 오유만의 마인드를 갖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했다는 생각임.. 그 마인드를 가진 성인 직장인들이 거게 떠나버린 현상도 문제로 부각되었음...

몇몇 그러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이래도 못떠나고 이곳에서 웃대와 웃음코트가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자위함...

솔직히 이곳은 30대 이상연령층이 자주들어오는 곳이라고 생각함...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가 붉거지는걸 보면....

오유는 유머사이트가 아닌가? 왜 댓글이 모두 산으로 가는가..
바로 이문제의 해답은 무언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산으로 가는댓글이 많고 가벼운 유머보다는 가볍더라도 철학적 유머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많았음..
좀 시대에 뒤떨어진 듯 하지만...
진짜 병맛만화(병맛이지만 멋있어 하는거 말고)가 인기 없는 곳임...

그래서 방학중엔 초딩이 웃대로 가지 오유는 잼없어함..
3038 2009-08-14 17:11:55 1
소녀시대... 더 이상 상처주지 마세요 [새창]
2009/08/14 13:14:33
↑알면서 하는건 더 나쁘다고 생각함..
3037 2009-08-14 13:58:26 0
우리반 임영박.txt [새창]
2009/08/14 13:47:16
야 23번... 같은 반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냐..

3036 2009-08-14 13:58:26 10
우리반 임영박.txt [새창]
2009/08/14 15:13:27
야 23번... 같은 반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냐..

3035 2009-08-14 13:58:26 32
우리반 임영박.txt [새창]
2009/08/14 23:32:29
야 23번... 같은 반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냐..

3034 2009-08-14 07:10:03 5/5
[단독]"유진박 10개월 감금, 5억원 갈취 당해" [새창]
2009/08/14 04:13:58
우리나라에 있지마....
제발 나가...
유진박 콘서트 하면 돈 기십만원씩 내놓고 들어라면 몇명이나 들을까?
그의 음반 사준 사람은 있었을까?
유진박의 바이올린이 쉽게 포장되어 예능프로에서 나오는건 최악이였다.
그냥 흔한 대중가요로 치부되고 그보다 더 못한 대접을 받게되는 모양이다.
유진박 내가 기획한다면 몇년이고 좋아하는 연습시키며 쉬게 하고 싶다.
그리고 실력쌓고 외국 유명 클래식단체와 협연해 진짜 최고의 클래식 전자바이올린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었지만 그 보답은 보는대로 처참하다.
이리저리.... 서로 욕하고 아웅다웅..
클래식은 원래 귀족들의 돈잔치 최고의 기예를 보려고 최고의 값을 쳐준다.
서민들은 최고를 보고 최고인지 모른다. 그 값은 켕이는 ..

서태지를 본받아라..
저급한 플래쉬몹으로 허접한 인간들의 시선을 끌고 최고의 인사들만을 초청하여 자신의 값어치를 높인다. 그로서 20만원 가까운 입장료가 아깝지않게 느끼게 해준다.

솔직히 서태지 음악은 아니 노래는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명석한 두뇌로 노래를 아니 인기를 부른다. 항상 새로운것을 찾고 많은 사람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이로서 일차가 끝나고 혼자만의 음악을 한다며 자신의 음악을 한다며 나온 노래중에선 예전의 인기를 끄는 음악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 문제로 돈을 못벌 위기였지만 위에 말한데로 최고의 인사초청 및 기타 이벤트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유진박 서태지와 나이차이 얼마나지 않지만 누가 더 천재 인지는 이로서 판명난다.
아무리 음악 잘해봐야 서민을 위한다며 전통바잉올린 버리고 일렉바이올린을 든 이후로 그는 서태지보다 하급으로 내려간 것이다.
3033 2009-08-14 00:15:30 11
허경영 콜미 풀버젼+가사 [새창]
2009/08/13 22:54:19
원래 인간은 무언가 강렬하고 절실하게 믿으면 그렇게 이뤄진다..
저 인간은 스스로 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임..
3032 2009-08-14 00:13:12 2
다들 이거 한번 봐보세요 [새창]
2009/08/13 23:07:09
아놔.. 시력검시판의 모든 숫자를 읽어버리는 내 눈을 의심케 하다니...
(상관없나?)...
아무튼 5번 16이아님..
3031 2009-08-13 22:35:20 7
회사에서 상 받았음 [새창]
2009/08/13 22:01:02
에구 좋은 회사네요..
전 연간 1억정도 절감할 수 있는 로봇 수정 티칭을 했건만.. 1년뒤에 정직 해준다며 약속했던것도 잊고 육개월 더 기다려도 안해주고 한달뒤에 퇴사..
나중에 파견업체 망하고 본사에서 나 찾는다고 연락왔는데..
난 이미 다른곳에서 정직생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6 227 228 229 2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