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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2010-01-03 03:09:38 1
죄송하지만.. 부탁하나만 해도될까요? [새창]
2010/01/03 02:57:21
도둑심뽀
3554 2010-01-03 02:29:55 0
모멘텀 미사일 메이헴.... 닥치고 로보트 당구 [새창]
2007/06/08 13:23:01
http://www.armorgames.com/games/momentummissilemayhem_popup.html
3553 2010-01-03 00:32:12 1
이 오디션엔 슬픈 전설이 있어.swf [새창]
2010/01/02 00:59:33
아 이거 지영이 누나랑 파트너로 노래잘하는 사람 뽑으려 한건데...
다 개그맨 지망생들이 오디션 봤다는...

그래서 '이 오디션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말에 저리 열폭.. ㅋㅋㅋㅋ
3552 2010-01-03 00:32:12 2
이 오디션엔 슬픈 전설이 있어.swf [새창]
2010/01/04 00:13:53
아 이거 지영이 누나랑 파트너로 노래잘하는 사람 뽑으려 한건데...
다 개그맨 지망생들이 오디션 봤다는...

그래서 '이 오디션엔 슬픈 전설이 있어'라는 말에 저리 열폭.. ㅋㅋㅋㅋ
3551 2010-01-02 23:20:53 27
이별보다 슬픈 만남 (자동재생) [새창]
2010/01/02 23:06:13
이제 19세... 와 30.. 11살차이... 뭐.. 10살 차이 요사인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내가 딱히 서른여덟이라(아홈)이러는건 아냐..
3550 2010-01-02 23:20:53 46
이별보다 슬픈 만남 (자동재생) [새창]
2010/01/03 02:12:04
이제 19세... 와 30.. 11살차이... 뭐.. 10살 차이 요사인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내가 딱히 서른여덟이라(아홈)이러는건 아냐..
3549 2010-01-02 13:40:48 1
박준형이 MBC로 옮긴 진짜 이유다 [새창]
2010/01/01 23:15:59
대중적 인기를 못 이끄니 매니악이라도 ....
3548 2010-01-01 18:12:17 0
명언을 써주세요 [새창]
2010/01/01 13:57:22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7310&page=1&keyfield=&keyword=&sb=

.

오유 명언집
3547 2010-01-01 18:11:52 0
프루나알고 쾌락을 즐기는이만아는 글. [새창]
2005/09/13 10:57:28
↑↑↑ 그 사람 아들 둘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전설이..
3546 2010-01-01 17:43:14 6
그때 그사건-정윤희편(약간 19금) [새창]
2009/12/31 21:22:03
누가 간통이 좋데? 이쁘면 다 용서된데?
저기서 피해자가 없잖아..
읽어는 봤나?..

누가 피해본거야? 자식들? 누구냐고... 돈받고 자식 깔끔하게 버리고 가고 마음아프다고? 그럼 가지 말아야지.. 간통죄로 죗값치루게 하고 이혼해주지 말았어야지.. 아이들을 위한다면..
아이들은 어때? ..
잘컸다며? 세째 따로 놓고 골드라인 잘밟고 잘산다며? 누가 피해자야??..
피해입은 사람이 누구냐고?
자기 피해입은걸 겹쳐보여서 않좋게 보는것이지..
3545 2010-01-01 10:18:26 0
빠른사나이가될꺼야 [새창]
2010/01/01 03:17:08
1999년 이전에 태어나 지금껏 살아있는 사람들은 2천년을 산것인가?..
3544 2010-01-01 10:18:26 5
빠른사나이가될꺼야 [새창]
2010/01/01 13:24:58
1999년 이전에 태어나 지금껏 살아있는 사람들은 2천년을 산것인가?..
3543 2010-01-01 01:32:49 5/5
그때 그사건-정윤희편(약간 19금) [새창]
2009/12/31 21:22:03
저시대.. 왜 여자가 욕먹어야 하나? 남자가 이미 전 부인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고 돈은 있었고 .. 부인도 돈받고 자식내버리고 깨끗하게? (추접.든지럽게) 접었고...
자의반 타의반 남자의 권위의 시대에 정윤희는 어쩌면 희생양이였을 수 도 있다는 글쓴이의 마음이 읽혀지는데..
그 시대엔 그랬을 수 도 있었음.. 지금은 돈보고 간거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정도의 유명연예인이..
삼성가에 갔다가 자식 내버려두고 나온 누구는...
3542 2009-12-31 21:44:27 9
그때 그사건-정윤희편(약간 19금) [새창]
2009/12/31 21:22:03
그 유명한 간드러진 목소리 '어머 아저씨 그러면 안되요. 흑흑' 하는 고음의 영화시대의 주역..
3541 2009-12-31 09:30:40 1
the TV show [새창]
2009/12/31 02:22:36
칼로리음료 드시는 여성분.. 나중엔 임신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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