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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2010-01-04 16:47:52 4
6시 -> 7시 -> 8시 [새창]
2010/01/04 22:36:04
어깨에 눈쌓인것하며 자기 기자이름 대는것도 잊어버리는 듯한 처절함.. 레알 불쌍.
3569 2010-01-04 16:17:03 1
유재석을 뒷조사 하다. [새창]
2010/01/04 15:31:34
이럴거면 뒷조사를 왜해?.. 앞조사나 뒷조사나 같은데?..

이제 속조사를 해야할듯...

응??
3568 2010-01-04 15:22:05 5/5
무슬림 흠좀무... [새창]
2010/01/04 10:28:58
1.3명의 출산율은 비디오에서도 설명되어있지만 두명이 결혼해 한명을 겨우 낳는 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인구가 주는건 너무 당연한거죠..
그리고 문화는 인프라를 기본으로합니다. 즉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개념을 갖지요.

미국 이민가 미국애들처럼 행동하는 애들을 '바나나'라고 이야기하는 우리 사정하곤 달라요.

그들은 이슬람 즉 유대인종과 같다고 봐야해요.. 철저한 민족적유대감을 보여줍니다.
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치지요.
매일같이 우리나라가 충효를 강조한다고 해서 조선시대처럼 부모님께 직접 인사하는 사람들 거의 없지요..

하지만 저들은 달라요. 이슬람이라면 무조건 아침 저녁 기도 시간마다 자기의 성지를 향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요. 그걸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보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더 많아지고 그런 성당이 더 많아진다는 이야기에요.

우리나라도 만만챤게 많은 이슬람인들이 들어왔어요..

이천년간 나라 없이 떠돌더라도 자기 민족 잊지 않는 민족이란 말입니다. 이민하더라도 사라질 민족이 아니에요..

이슬람 시조와 유대 시조가 성경에 기록된 형제라는거 아시는분...

지금껏 유대인(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루고 있는 그들이에요...

이스라엘 유대족에 얽힌 실화... 그들의 국가가 없어지자 전세계로 나뉘고 다시 민족적 국가를 이루기 위해 국민을 모으는데 혈통이 통하는 모든 인종을 국가로 불러드렸습니다.

그중엔 흑인종도 있었음을 아셔야 할겁니다.

비록 기독교가 아니라 할지라도 충분히 경계해야 할 일임엔 분명합니다.
3567 2010-01-04 11:06:50 1
무슬림 흠좀무... [새창]
2010/01/04 10:28:58
역시 저글링이 최강인가?..
3566 2010-01-04 10:25:42 1
천직.jpg [새창]
2010/01/04 08:04:35
원래... 영업직은 가명을 쓰기도 합니다.
3565 2010-01-04 10:03:31 1
안영미 : 아오 저걸 그냥 한입에 확~ㅋㅋ [새창]
2010/01/04 03:36:19
안영미 침흘리겠다..
3564 2010-01-04 09:43:03 0
CG아님 Ver6.swf [새창]
2010/01/03 03:07:02
△엄마에 대한 철저한 믿음... 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가없지 않을까?..
3563 2010-01-04 08:01:47 5
무한도전 공개수배 [새창]
2010/01/03 22:49:36
흠......
왜.. '소량의 현상금'일까? '소정의 현상금'이 아닌...
이런거 틀릴 무한도전자막이 아닌데.. 왜 '소량'이라 했지?..
궁금하네.. 혹시 내가 상상하는
3562 2010-01-04 07:50:51 1
시대정신 - 종교 [새창]
2009/12/31 09:56:30
우리나라도 20여명의 단군이 활약!.. ㅋㅋㅋ
3561 2010-01-03 18:44:41 1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2010/01/03 10:57:00
1편 NEWTROLS - 3.Tempo-Cadenza-Andante ConMoto 를 편집.. 한듯
3560 2010-01-03 18:44:41 2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2010/01/03 22:18:15
1편 NEWTROLS - 3.Tempo-Cadenza-Andante ConMoto 를 편집.. 한듯
3559 2010-01-03 18:37:19 1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2010/01/03 10:57:00
가축들은 동물 아닌가? 단 하루라도 고기 못먹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부지기 수인데..
그 수많은 소들이 갑자기 자연으로 돌아가버려?..

물론 내용이야 알지.. 그렇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비논리적인것이 많아서... 내용만 보자 이말이지..
솔직히 내 생각에 내용은 ..

인간은 이제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평화를 바라기엔 너무 요원한 일일듯...
3558 2010-01-03 18:37:19 1
거대 우주선 시대.ebs [새창]
2010/01/03 22:18:15
가축들은 동물 아닌가? 단 하루라도 고기 못먹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부지기 수인데..
그 수많은 소들이 갑자기 자연으로 돌아가버려?..

물론 내용이야 알지.. 그렇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비논리적인것이 많아서... 내용만 보자 이말이지..
솔직히 내 생각에 내용은 ..

인간은 이제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평화를 바라기엔 너무 요원한 일일듯...
3557 2010-01-03 12:12:26 8/8
성경에 대해서 친구가 얘기 할때마다 궁금했던건데 [새창]
2010/01/03 11:28:34
성경이 쓰여진때의 시대상황과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야 해요.. 아이들이 철학적주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어떨까요?
그당시엔 보도듣도못한 개념을 하나님께서 성경을 쓰시게 만든 사람들의 지혜를 지식을 전부 전수해주셨다 하더라도 그 모든것이 그 시대엔 천재적이라 할지라도 그 표현의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언약한 바를 일점일획이라도 모두 지켜지리라한 예수님의 알고 있던 성경이 현재의 구약성경일까요? 지금성경은 콘스탄티누스대제(한마디로 통치권자)가 통치를 위해 미개한 그당시 사람들을 위해 아니 그사람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 편집된 편집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면 좋으련만 성경에 쓰여진 글 하나하나에 해석을 달리하고 다른 길로 나가지요.

예수의 다른이름은 바로 '사랑'입니다. 전 지상천국을 믿어요.
모든 인간이 서로 사랑할때 모든 본능적인 욕심을 사랑이라는 교육으로 가르침 받아 통제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종교는 그 순기능만 극대화 시키면 그만이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스스로 '필요'해서 믿습니다.
순수하게 믿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자기를 위해서' 믿지요.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바로 개인의 선택권을 주셨다고.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셧지 아에 막아버리진 않았지요..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기독교 특히 개신교 인들이 유대인들을 개종시키는 걸 최고의 목표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말고...팔레스타인이나 힌두교인들이 믿는 지역말고 이스라엘을 찾아가는것이죠. 구약만 믿는 그들 원수는 철저히 갚아야 하는 그들.. 그들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았다는 감사의 마음의 표현을 해야 한다고 ..
지금의 이스라엘은 악마가 판을 치고 인간을 사랑하기는 커녕 증오해서 백린탄같은걸 쏟아 붇고 있지요..
3556 2010-01-03 09:24:37 0
CG아님 Ver6.swf [새창]
2010/01/03 03:07:02
다시는 우리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인가? 돌아간다면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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