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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0:18:40
4/5
★ 클로소 (2010-01-04 17:11:06) 추천:4 / 반대:0 IP:203.247.185.122
제가 주변에서 본 무슬림들은.. 다들 착하던데.. 돼지고기 아니라도 될수 있으면 기도해서 잡은 고기만 먹는다죠?
한국와서 어쩔수업이 삼겹살 먹는자리 끌려와도.. 싫은내색 별로 안하고..(1년한번 전체 회식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샐러드랑 밑반찬 만먹고..
다음 해엔 배려해서, 메뉴가 오리고기로 바꼈는데.. 무지 기뻐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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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점이 무서운것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자기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키는 것.. 그래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그 변화가 좋은것이라면 할말 없지만.. 그 변화가 의미하는것이 바로 '문화'라는 것..
문화가 바뀌면 민족이 의미가 없습니다. 현제 우리나라처럼..
그 문화가 바뀌면 다른 민족이라할지라도 받아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중론화되고 그 중론화가 그 기반을 뒤집어 버리죠..
이슬람이 비폭력이고 좋은것 이라고 말하더라도 좋은건 좋은것.. 우리것이 아닌것이 확실하지요.
이슬람 문화의 악마적 부분은 정말 보이는 것일뿐이죠..
위의 그 고집적 토양에서 그런 가지가 나오는 것이죠..
일부만 그런다지만 그 일부 역시 나무의 한 가지처럼 자기 자신의 일부임을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도 욕처먹는 것이구요..
같은 토양에서 다른 싹이 자라는 걸 막는 것이죠.
그 토양이 바뀌는 것 그 문화가 바뀌는 것입니다.
비단 기독교의 포교활동이 아닌 정말 우리가 지켜야할 우리의 문화 우수성만이 아니라 대중성까지 포함해야합니다 그 대중성은 우수성까지 말아먹게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