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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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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 ㅋㅋㅋ 사티레브 가 진리의 반대라니.. ㅋㅋㅋ
성경은 신이 있음을 증거하는것...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라고 해도 그건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른것.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만들고 그종교에 이용당하더라도 스스로 이용하고 있는 것.. 서로 공존하고 있음.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서로가 얼마나 잘 아느냐의 문제 즉 종교는 개인적인 문제이지 사회적 문제는 아니다 ... 종교를 사회적 문제로 이끌여들이는건 바로 자기의 이익 욕심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자 하는것..
종교의 포교는 오직 보답없는 자기 희생을(그리스도 예수)아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음.
일반적 종교는 모두가 기복신앙.. 즉 복을 바라는 신앙 목숨을 생명을 삶을 윤택하고 고난없는 삶을 바라며 종교를 믿음..
진실된 기독교인이라면 예수의 모습을 쫒아 자기를 만들고 자기를 희생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