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1-27
방문횟수 : 6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85 2011-08-31 22:18:51 0
담배 끊는방법입니다. 저두 진짜 끊었어요. [새창]
2011/08/31 17:25:37
흠.. 최면을 걸어 끊었어요..
담배는 똥이다.. 담배는 똥이다.. ... 그렇게 삼년째 입니다.
3884 2011-08-31 22:18:51 0
담배 끊는방법입니다. 저두 진짜 끊었어요. [새창]
2011/08/31 23:51:06
흠.. 최면을 걸어 끊었어요..
담배는 똥이다.. 담배는 똥이다.. ... 그렇게 삼년째 입니다.
3883 2011-08-31 21:29:41 8
특색있는 인디언 이름들.BGM [새창]
2011/08/31 12:26:56
이병헌 李秉憲 잡을 병 법 헌 / /법을 잡는 자
배용준 裵龍俊 龍俊 용 용 준걸 준 ... 용 같은 자
이영애 李英愛 꽃부리 영 사랑 애 꽃과 사랑
장동건 張東健 동녁 동 굳셀 건 : 동쪽에 굳쎈놈
차태현 車太鉉 클 태 / 솥 귀 현 /// 큰 솥 귀
최민수 崔民洙 백성민 강이름 수 ... : 사람과 강물
이미자 李美子 : 아름다운 자녀 -- 일본식 ...
이영자(본명 이유미) 李英子 : 일본식
최진실 崔眞實 참 진 열매 실 : 참된 열매
송혜교 宋慧巧 지혜 혜, 예쁠 교 . 지혜롭고 예뻐라
강성훈 姜成勳 성공할 성 공적 훈 공적의 성공
원빈(본명 김도진) 金道鎭 길도 진압할 진 길을진압하라
손예진(본명 손언진) 孫彦眞 선비 언 참진 참된 선비
송승헌(본명 송승복) 宋承福 이을 승 복 복 : 복을 이어라
박세민 朴世敏 세상 세 민첩할 민 ... 민첩한 세상
이홍렬 李洪烈 큰물 홍 세찰 열 .. 세찬 큰 물
임하룡 林河龍 물하 용 룡 용의 물
고현정 高賢晶 어질현 밝을 정 밝게 어지럽게
김원희 金垣喜 담 원 기쁠희 기쁨의 담벼락
하희라 河希羅 희망 희 걸릴 라 걸려라 희망
전원주 全元珠 으뜸 원 구슬 주 : 으뜸 구슬
여운계 余運計 : 쓰일 운 헤아릴 계 : 헤아려 써라
최영한(최불암) 崔英漢 : 우두머리 영 한나라 한 .. 한 나라의 우두머리
명세빈 明世彬 인간 세 빛날 빈 : 빛나는 인간
한고은 韓高恩 큰 은혜
박지윤 朴智允 진실로 현명한자
3882 2011-08-29 20:55:50 0
날 연쇄살인마로 오해한 아줌마 ㅋ [새창]
2011/08/29 16:02:33
나중에 아저씨가 학생 고맙수.. 한번더?
할것같다.. ㅋㅋㅋ
3881 2011-08-29 20:55:50 1
날 연쇄살인마로 오해한 아줌마 ㅋ [새창]
2011/08/29 21:45:30
나중에 아저씨가 학생 고맙수.. 한번더?
할것같다.. ㅋㅋㅋ
3880 2011-08-29 18:37:18 1
이 나라는 존나 예전에 끝났어 [새창]
2011/08/29 18:20:06
예전에 끝났지 김구 선생 테러될때부터..
3879 2011-08-29 18:37:18 7
이 나라는 존나 예전에 끝났어 [새창]
2011/08/29 23:10:46
예전에 끝났지 김구 선생 테러될때부터..
3878 2011-08-29 18:01:21 1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1/08/26 23:41:43
예술은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

감동을 주는 그 무엇 ... 입니다.

어떤 것이던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예술이 됩니다. 감동은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다는 한자말입니다.

윗분의 말씀데로 마음이 움직인는 것이죠..

화가들의 예술 작품들중엔 거의 나중에 빛을 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림 자체는 그 누구도 열심히 하면 그러낼 수 있지만 그 그림들에 들어있는 작가의 정신 마인드를 볼 수 있는사람들이 감동을 받는것이고 일반적으로 그림의 내력을 모르는 사람은 알 수 가 없는 것이죠.

예술은 감동입니다. 나가수에서도 임재범의 노래는 실제적으로 잘부른 노래가 아니였지요 하지만 ... 그의 노래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지요.

예술은 그렇고 보면 인생을 바쳐야 하는 것이죠. 몇년 전에 작고하신 캐릭터같은 말그림을 그리신 김점선 님의 작품 10센티 예술이라는 책을 보면 그 분의 작품을 감동으로 볼 수 있지요.

동물과 인간과의 다른점은 바로 .. 감동이 있느냐 마느냐이고 유인원과 인간이 같지만 다른 이유도 감동이 없기때문입니다. 큰..
원숭이도 자기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의 행동에 감동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손가락 움직임 하나에도 감동하고 다시 반복 시키지요 그렇게 뇌가 발달하고 서로 감동으로 이뤄져 갑니다.

신기한걸 보면 감동도 됩니다. 서커스를 보면 감동됩니다. 대단하신분 나타나셨죠... 어쩜 저렇게 잘 할까.. 내가 못하지만..

소설 역시 마찬가지고 ... ... 그런 작품들을 보면 '감탄'하고 '감동'하게 됩니다.

인간은 감동으로 성숙해져갑니다. 크게 느껴지고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건 어렸을땐 부모님들이죠 .. 어릴때 산처럼 느꼈던 부모님.. 이유는 감동을 주기 때문이며 그들을 모르게 시나브로 따라하게 됩니다.

그 예술 작품.. 과거에 그 사람의 흔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화랑에 예술작품으로 양변기가 올라오면서 포스트모던니즘이 시작되는 것이죠...
전통의 거부 전통을 아무리 따라해봐야 이미 천재들이 다 이뤄놓은 걸 되집는 헛수고만 수십 수만명이 따라하는 그것도 다 못따라하니 블루오션을 찾아 떠나듯 예술방향이 선회하는 것이죠.

고려청자의 기술을 되살렸지만 그 시대의 위대한 기술자를 발뒤꿈치도 못따라간다면 . 그 인생은 그걸로 만족하고 말것인가 아닌가는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죠..

그래서 감동을 주는 그 무엇 이라는 말을 한것이죠.


3877 2011-08-29 18:01:21 4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1/09/04 03:12:37
예술은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

감동을 주는 그 무엇 ... 입니다.

어떤 것이던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예술이 됩니다. 감동은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다는 한자말입니다.

윗분의 말씀데로 마음이 움직인는 것이죠..

화가들의 예술 작품들중엔 거의 나중에 빛을 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림 자체는 그 누구도 열심히 하면 그러낼 수 있지만 그 그림들에 들어있는 작가의 정신 마인드를 볼 수 있는사람들이 감동을 받는것이고 일반적으로 그림의 내력을 모르는 사람은 알 수 가 없는 것이죠.

예술은 감동입니다. 나가수에서도 임재범의 노래는 실제적으로 잘부른 노래가 아니였지요 하지만 ... 그의 노래를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지요.

예술은 그렇고 보면 인생을 바쳐야 하는 것이죠. 몇년 전에 작고하신 캐릭터같은 말그림을 그리신 김점선 님의 작품 10센티 예술이라는 책을 보면 그 분의 작품을 감동으로 볼 수 있지요.

동물과 인간과의 다른점은 바로 .. 감동이 있느냐 마느냐이고 유인원과 인간이 같지만 다른 이유도 감동이 없기때문입니다. 큰..
원숭이도 자기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의 행동에 감동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손가락 움직임 하나에도 감동하고 다시 반복 시키지요 그렇게 뇌가 발달하고 서로 감동으로 이뤄져 갑니다.

신기한걸 보면 감동도 됩니다. 서커스를 보면 감동됩니다. 대단하신분 나타나셨죠... 어쩜 저렇게 잘 할까.. 내가 못하지만..

소설 역시 마찬가지고 ... ... 그런 작품들을 보면 '감탄'하고 '감동'하게 됩니다.

인간은 감동으로 성숙해져갑니다. 크게 느껴지고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건 어렸을땐 부모님들이죠 .. 어릴때 산처럼 느꼈던 부모님.. 이유는 감동을 주기 때문이며 그들을 모르게 시나브로 따라하게 됩니다.

그 예술 작품.. 과거에 그 사람의 흔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화랑에 예술작품으로 양변기가 올라오면서 포스트모던니즘이 시작되는 것이죠...
전통의 거부 전통을 아무리 따라해봐야 이미 천재들이 다 이뤄놓은 걸 되집는 헛수고만 수십 수만명이 따라하는 그것도 다 못따라하니 블루오션을 찾아 떠나듯 예술방향이 선회하는 것이죠.

고려청자의 기술을 되살렸지만 그 시대의 위대한 기술자를 발뒤꿈치도 못따라간다면 . 그 인생은 그걸로 만족하고 말것인가 아닌가는 본인 스스로의 선택이죠..

그래서 감동을 주는 그 무엇 이라는 말을 한것이죠.


3876 2011-08-29 13:39:54 0
반도의 흔한 변호사.swf [새창]
2011/08/29 13:28:40
흔했음 이래?
3875 2011-08-29 13:39:14 0
브랜드 X 브랜드 O [새창]
2011/08/29 13:29:18
원래 엄마계모임갈때 들고가는것이 명품백입니다.
3874 2011-08-29 09:33:54 3/4
달마과장 - 476(계약) [새창]
2011/08/29 08:09:14
꼬장... 쩝... 그런건가? ... 단지 달마과장이 불쌍해서 넋두리 해본건데..
3873 2011-08-29 09:24:05 0
기아가 약 좀 빤듯 [새창]
2011/08/27 23:12:09
준준형세금을 내니 준준형임.
3872 2011-08-29 08:26:06 1/7
달마과장 - 476(계약) [새창]
2011/08/29 08:09:14
운빨 전혀 없는 능력자 달마과장.... '과장'타이틀 바꾸기 그렇게 힘든가? 작가가 과장이상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에피소드를 모르나?..
아 .. 달마 부장이 보고 싶다.. 만화니까 저런 인물이 부장된다면 대리만족을 대박 느낄텐데..
3871 2011-08-27 07:09:12 1
진짜 정교하게 잘만든 동전만한 미니어쳐 .jpg [새창]
2011/08/26 23:19:42
마이크를 츄파츔스로 바꿔버리고 대형 SUV차량을 승용차로 만들어버리는 최홍만 효과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6 167 168 169 1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