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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0 2011-08-26 20:37:20 0
그래! 사랑 보다 돈을 택해 날 떠난 다는 거지?! [새창]
2011/08/26 20:22:28
그냥 돈을 주고 말지. 정말... 수리비가 더들어..
3869 2011-08-24 20:20:49 5
한국 5대 개독교.. 대기업부럽지않다 [새창]
2011/08/24 17:48:12
신도수가 많으면 비싸게 팔린다. 교회 개척하는것 돈버는 거다.
대기업보다 더한건 헌금으로만 돈을 걷는게 아니다.
가정방문 오백만원받고 허락해줬다고 빰맞은 부목사가 있다.
천만원 이상 되어야 목사가 가정방문을 나간답니다.
저런 큰 교회가 아니라 중기업정도되는 교회에서 시제 있는 일임.

그렇기에 신천지라는 교파가 있는데 그 교파는 일반교회에 들어가 열심히 교회일 해서 사람들이 따르게 만듥어 장로까지 올라간뒤에 갑자기교회를 신천지로 바꿔버림.
3868 2011-08-22 19:36:44 4
“대한민국 사회는 썩었다” 87.5% [새창]
2011/08/22 18:35:45
중소기업중 수출기업 .. ISO 인증.. 개 구라..
특히 처음엔 빡셀지라도 몇년간은 돈만 쥐어주면 ... 끝.
ISO 인증보다 현대기아차 SQ인증이 확실함.
3867 2011-08-22 19:28:38 9/10
임용수의 라디오볼 정철우기자말 받아적은것(김성근감독님관련) [새창]
2011/08/22 18:58:54
흠... 여기도 갈리는 구나..
이만수 야구도 잘하지만 쇼맨쉽도 강하다.
가수들노래도 잘해야 하지만 쇼맨쉽도 있어야 한다.
순수하 야구만 잘 하면 SK처럼 욕많이 먹을 수 있다.

우승하는 이유는 뭘까? 우승의 감동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지는건 기분나쁘지만 정작 이제 어떤 방법을 써서든 이기는건 우리나라에서는 호감받지 못하고 감동받지 못한다.

진검승부 한방이 우선인 일본 야구가 그렇다. 사생결단을 한다. 뭣이든 여유가 없다. 그들에겐 손손이 일본도라는 진검이 들려있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더라도 언제 자기 목숨 날아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철학으로 온전히 순수함은 인정하고 존중받을만하다.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성적을 유지했지만.
앞서 말했지만 프로야구는 돈을 목적으로 한다. 돈은 우승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감동'에서 온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감동'하는 이유는 기계와같은 칼같은 동작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모습에서도 나오지만
무엇이든 자신의 굴곡이 않좋은 점이 좋은점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일때 더 만은 박수를 쳐준다. 즉 더 많은 인원이 몰린다.

임재범이 최고라 불리는 이유기도 하다.

솔직히 너무 진검 승부 너무 고음의 가수들은 쉬 질리게 마련이고 매번 듣고 싶진 않는것과 같은 이유다.

3년 연속우승의 금자탑을 쌓은 감독에게 이 무슨 무례한 행동인지 모르지만 야구도 일정부분 관객이라는 존재가 중요한 이상 관객이 요구하는 것도 들어줘야 한다.
3866 2011-08-22 13:05:58 0
아름다운 공주이야기 [새창]
2011/08/21 23:28:37
↑공주가 7개의 산을 넘는 동안 슈랙으로 바뀐듯.
3865 2011-08-19 20:38:53 6
디바프로젝트- 이영현, 박정현, 소향 [새창]
2011/08/19 19:51:46
이런... 다들 고음 노래 잘 하는데 누가 고음에서 잘 노느냐가 문제면 소향

저런 고음에서도 음색이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헤드폰의 한계인가? 이영현의 소리는 소향 소리에 먹혀버린듯 ..
박정현은 하도 들어서 이제 그닥 신기하진 않음.

소향 대박 신기하네.. 머라이어 케리를 연상시켰어...
3864 2011-08-17 22:25:13 0
19금] 오빠 나 먼저 누울께.swf [새창]
2011/08/17 09:21:07
무게때문에?
3863 2011-08-17 20:57:38 0
[swf] 새를 쫓는 아프리카 원주민의 지혜 [새창]
2011/08/17 00:54:43
얼마전에 블루베리 농장에 갔는데..
우리나라는 '방조망'이라는걸 설치하더군요..
눈의 크기가 4cm^2 되는 그물망을 전체에 설치했더군요.
그덕에 새는 막았지만 그물값이 만만챦아서 블루베리가 비싸다는 .ㅜ,.ㅜ ㅋㅋㅋ
3862 2011-08-17 20:44:30 0
세계의 고고학계를 뒤집어놓을 엄청난 화석의 발견 [새창]
2011/08/17 20:38:52
gjf..
3861 2011-08-17 20:35:00 6
근친류 古 [새창]
2011/08/17 17:07:50
하나님은 인간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인간에게 모든 동식물의 이름을 지으라고 하죠.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이야기 욥의 아들 번제 등등.. 모두 그시대에서는 그런 일들이 어찌보면 당연한 문화적 차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이 하라고 한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선택의 의지'를 주신것입니다. 따먹지 말라 하면 안따먹으면 그만 아담이 자기 스스로를 알았다면 안따먹었겠지요. 그렇지만 자기 스스로를 모르니 의심하며 따먹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게 된것( 죄는 하나님과 의 관계가 깨진 것 이 기독교에서의 죄 입니다.)
인간의 자유선택으로 하나님을 선택하고 믿고 따르는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 하십니다.

인간끼리의 삶의 문제에서 붉어지는 모든 죄 인간끼리의 관계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와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음입니다. ... 그 죄와 인간관계의 죄와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구약에서 신약으로 넘어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예수로서 증명하셨고 구약을 아직도 약속으로 믿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증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 오로지 선민의식에서 나오는 유대인들에게서 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기다리죠... 그들에게 종말은 없습니다. 천주교 및 개신교에게만 있지요.

신앞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죠.
하나님이 명령해서 하는 반인륜적인 이야기는 없어요.
물론 인간의 자유의지를 시험하기 위한 것은 있었죠.. 욥에게 아들을 번제로 내라고 한것이죠.

목사도 무서워 마세요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일뿐입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죠.
목사도 사람이니 모든 사람의 영을 인도하거나 하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행동하라고 하신것이죠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아는 목사님에게 성경에 대새허 만이 아는 목사님에게 성경적 해석을 요구해서 자기걸로 받아들여 진정 하나님을 알아가는건 스스로의 몫입니다.

장미의 이름'이라는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을 보면 중세시대에서 천주교 성당에서 일어난 일을 그의 방대한 천재의 기억력으로 재구성 해놓은 작품입니다 그 작품을 보면 그 당시에 있었던 기독교 문화 역시 그 시대의 상을 반영하여 기독교의 형태가 변화되어 있었고 현대에 이르러 개신교까지 변화하여 왔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는 성경을 보고 아 인간에게 무얼 바라고 인간에게어떻게 행동하길 바라는지 나타나있습니다.
롯처럼 행동하거나 욥처럼 행동하는게 아닌 오로지 하나님께 의뢰하여 스스로의 선택을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는 것으로 저로서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게 바로 '도'와 비슷하지만 도는 사라지는 것이 목적이고 이 하나님의 도는 인간의 자유선택이 바로 하나님의 의지대로 움직여 드리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성경의 말 하나하나 그대로 되리라는 건 '예언'에 관한 것이죠. 그때 그 상황을 그대로 인정해주시는 것 보아주시는것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가 아닙니다.

아담으로 부터 시작된 그 '자유의지' 그것이 바로 죄의 시작이고 또한 사랑의 시작입니다.

인간은 죄(하나님과 관계를 지속시키지 못하는)를 지을 수 밖에 없고 항상 죄를 짓고 살아가죠 하나님과의 관계 직접 대화하고(기도) 성경을 묵상하고 하는 그런 상태가 아닌 무언가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죄죠.

예수천국 불신지옥 역시 하나님께 이를자는 예수를 통하지 않고 갈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저는 또 예수님은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증거 자체가 예수이죠.
그 사랑이 나에게(모든 인간은 개인적이므로 )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는 다는 건 그 사랑을 모른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현제 우리나라 교계에서도 인정 하지 않을 이야기 일 수 도 있어요.

기독교는 인간세상율법에 아니 하나님은 인간끼리의 약속들(종교계 포함) 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말씀을 그 시대 그 상태의 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한계내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그래서 현제 과학적으로 발혀진 것 거짓이라고 밝혀진 것들도 분명 존재하고 저로서도 거부하지 못합니다.

3860 2011-08-17 19:31:11 0
[새창]
여긴 아이들 부터 성인들까지 모두 들어오는데 이해 못한다고 구박하지 말고 이해한다고 욕하지 마시길.
세상 밝고 좋은 곳이다 믿고 살면 그대로 이런저런 이야기 안보고 살면 되고
그리고 그런것 좋다고 말하는 놈 한놈 없지만 행동하는놈은 술집 수 보다 더 많으니
그냥 보지 말고 살어... 이야기 해봐야 대가리만 아프고 손가락 귀찮아.

참고로 난 20대 중반 술집에서 초딩 동창 만나기 전까진 조폭이 소설속에서만 나오는 사람들인줄 알았음.

3859 2011-08-15 00:42:03 0
원피스 10년? 만화 그림체의 발전류 최강은 이 작품이지. [새창]
2011/08/13 20:37:28
성형수술 .... 잘 받았네..
3858 2011-08-12 20:47:59 0
수꼴들 보면 참대단한듯... [새창]
2011/08/12 00:24:16
정신장애인들을 대단하다고 추켜새우는건 치졸한 놀이입니다. 뭐 웃으면 ... 나도 정신장앤가봐.. ㅋㅋㅋ
3857 2011-08-11 20:24:10 1
성매매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1/08/11 15:54:43
개인적 생각이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사세요. 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영향력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겠지요.
그런 생각들이 지금의 도덕률을 만든것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모인곳에서는 님은 평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표현되어지고 사회에 보여지는관념상 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욕 먹어도 충분한 생각입니다. 아무리 개방된 서구 사회에서도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손에 꼽을 수 도 있을 겁니다. 뭐 아에 없는것도 아니고 더 심한 사람도 있을 수 도 있겠죠.

아무튼 사회는 사람들끼리의 약속들로 이뤄진 것인데 그 약속들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나하나 건들면 기분나뻐하는건 인지상정일테죠.
3856 2011-08-10 23:05:54 0
미용실 누나의 허세ㅋㅋㅋㅋㅋ [새창]
2011/08/10 16:29:48
나 정말 순진하고 착하게 생겼나봐 미용실 가면 항상 초보들이 달려들어...
쓸데 없이 물어보고 신경 돌리게 하지만 그 순간 순간 .... 느껴지는 초보티.. 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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