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4
2016-04-30 21:50:25
1
삼연속 히트퍼레이드.. 또오해영... 연애드라마라 같은. 치인트의 악몽이.ㅡ,.ㅜ
3937
2016-04-30 13:26:43
1
후터스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터스 걸의 섹스어필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후터스에서는 여성의 여성으로서의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것을 여성의 권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후터스 걸의 복장과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여성만 후터스 걸로 채용하는 데 대한 법률 분쟁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B%84%ED%84%B0%EC%8A%A4
후터스에서는 여성의 여성으로서의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것을 여성의 권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후터스 걸의 복장과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여성만 후터스 걸로 채용하는 데 대한 법률 분쟁이 제기되기도 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B%84%ED%84%B0%EC%8A%A4
3936
2016-04-30 09:54:04
5
막상 두분 헤어지라면 무책임한 것 같아요.
남친은 상종 못할 사람일 가능성이 많죠. 죽을만큼의 시련을 맞지 않는 이상 사람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까.
그리고 님이 허용한 그 자유를 남친이 포기하기 힘들거에요.
님과 헤어지면 그 남친은 똑같이 할 다른 여자를 찾던지 아니면 님에 대한 스토킹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즐겁게 즐기던 걸 빼앗기는걸 못참을 가능성이 높죠. 못참는게 아니라 못견디죠 마약하는 사람처럼.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그러한 못견딤을 지켜보는 작성자님도 그 남자가 날 이정도로 사랑한다고 착각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행복해질 수 있으면 사랑이지만 .. 님 아프고 비인간적일 느껴지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가신거죠.
이제부터 잘 헤어지셔야 해요. 점차적으로 관계를 하나하나 줄여가세요.
관계 수도 그렇고 때리면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하세요.
처음부터 그러면 반발이 심할 거에요. 하지만 하나하나 그의 요구조건들을 거부하시고 비난하세요.
느닷없이 뺨을 맞으면 그냥 눈물 흘리며 집으로 들어가 문잠그세요.
연락하지 마시고 그렇게 몇일을 ..
그렇게 님이 '싫어하는 무엇'을 하면 바로 '반응'하세요. 하나 하나..
관계하다가도 비인간적인 느낌이 들면 바로 그만 두세요.
폭력을 당하다가 멍이 들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 두세요.
다음에 점차적으로 그렇게 준비하시고 관계를 줄여나가세요.
정말 죽겠다 싶을 정도로 맞을 거에요. 그럼 병원가셔서 진단서를 끊고 이전까지 모아뒀던 진단서 들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남친은 상종 못할 사람일 가능성이 많죠. 죽을만큼의 시련을 맞지 않는 이상 사람이 바뀌는 일은 없으니까.
그리고 님이 허용한 그 자유를 남친이 포기하기 힘들거에요.
님과 헤어지면 그 남친은 똑같이 할 다른 여자를 찾던지 아니면 님에 대한 스토킹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즐겁게 즐기던 걸 빼앗기는걸 못참을 가능성이 높죠. 못참는게 아니라 못견디죠 마약하는 사람처럼.
그걸 사랑이라 착각하고 그러한 못견딤을 지켜보는 작성자님도 그 남자가 날 이정도로 사랑한다고 착각할 수가 있어요.
그렇게 행복해질 수 있으면 사랑이지만 .. 님 아프고 비인간적일 느껴지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가신거죠.
이제부터 잘 헤어지셔야 해요. 점차적으로 관계를 하나하나 줄여가세요.
관계 수도 그렇고 때리면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하세요.
처음부터 그러면 반발이 심할 거에요. 하지만 하나하나 그의 요구조건들을 거부하시고 비난하세요.
느닷없이 뺨을 맞으면 그냥 눈물 흘리며 집으로 들어가 문잠그세요.
연락하지 마시고 그렇게 몇일을 ..
그렇게 님이 '싫어하는 무엇'을 하면 바로 '반응'하세요. 하나 하나..
관계하다가도 비인간적인 느낌이 들면 바로 그만 두세요.
폭력을 당하다가 멍이 들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 두세요.
다음에 점차적으로 그렇게 준비하시고 관계를 줄여나가세요.
정말 죽겠다 싶을 정도로 맞을 거에요. 그럼 병원가셔서 진단서를 끊고 이전까지 모아뒀던 진단서 들고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3935
2016-04-30 08:53:10
0
저렇게 형동생누나 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를 내며 오지랖 펼치는 사람들은 내게 문제가 생겻을때 생깜.
한마디로 그들에겐 심심풀이 오징어땅콩임. 그들의 외로움을 그런 일로 소일함.
왜 외로운지는 뻔히 보임. 주변 사람을 버릇드려 '사육'하려고 하니 외로워질 수 밖에 ...
넌 내말만 들어 해놓고 나중에 뭐좀 도와달라고 하면 아니꼬운듯 처다보던다가 꾸역꾸역 해주던지.. 심하면 '누구세요?'도 아닌. '누구?' 함..
한마디로 그들에겐 심심풀이 오징어땅콩임. 그들의 외로움을 그런 일로 소일함.
왜 외로운지는 뻔히 보임. 주변 사람을 버릇드려 '사육'하려고 하니 외로워질 수 밖에 ...
넌 내말만 들어 해놓고 나중에 뭐좀 도와달라고 하면 아니꼬운듯 처다보던다가 꾸역꾸역 해주던지.. 심하면 '누구세요?'도 아닌. '누구?' 함..
3931
2016-02-09 13:49:38
0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것 같은데..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것 아닌가?
그럼 속엣말을 터놓고 이야기를 조금씩 진전있게 해가야 하는것 아닐까?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 힘드니 이렇게 해달라 ...
남편은 직장에서 일할때 문득문득 생각하며 모든 생각을 다 혼자 정리했겟고.. 여자는 그 많은 시간 남편하나 바라보고 저 인간이 어떻게 하나 하고 지켜만 보고 있엇을 것 아닌가?
세벽네시에 출근 열시에 퇴근하는 직장이 많은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과연 출퇴근 옷은 어떤가? 저렇게 식사도 안차려주는데 빨래 해줄리도 없고 ..
완전 상그지스타일로나가는걸 여자가 지켜만 보고 있다면 그건 정말 뭐 사랑해서 여자를 봐주는것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미워서 여자를 그냥 내버려두는건가? ...
판춘문예에 한표를 던지고 싶지만 .. 세상에 별의별 인간 많다는 생각에 사실일것 같기도 하고 ... 초장에 라는 말..
초장에 사랑하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는건가? .. 참 세상 돈 있어야 결혼하는 세상...
45세 노총각은 설자리를 소주나 한잔 해야겠지..
그럼 속엣말을 터놓고 이야기를 조금씩 진전있게 해가야 하는것 아닐까?
이렇다 저렇다 이렇게 힘드니 이렇게 해달라 ...
남편은 직장에서 일할때 문득문득 생각하며 모든 생각을 다 혼자 정리했겟고.. 여자는 그 많은 시간 남편하나 바라보고 저 인간이 어떻게 하나 하고 지켜만 보고 있엇을 것 아닌가?
세벽네시에 출근 열시에 퇴근하는 직장이 많은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과연 출퇴근 옷은 어떤가? 저렇게 식사도 안차려주는데 빨래 해줄리도 없고 ..
완전 상그지스타일로나가는걸 여자가 지켜만 보고 있다면 그건 정말 뭐 사랑해서 여자를 봐주는것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미워서 여자를 그냥 내버려두는건가? ...
판춘문예에 한표를 던지고 싶지만 .. 세상에 별의별 인간 많다는 생각에 사실일것 같기도 하고 ... 초장에 라는 말..
초장에 사랑하지 않고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는건가? .. 참 세상 돈 있어야 결혼하는 세상...
45세 노총각은 설자리를 소주나 한잔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