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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2018-02-14 00:45: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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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가입 3회방문.
2395 2018-02-14 00:4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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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고오라고요
2394 2018-02-14 00:44: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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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직접 찾아보고도 모르겠으면 물어보세요. 핑프야 뭐야
2393 2018-02-13 23:34:53 0
[익명]남친과 정치적문제... [새창]
2018/02/13 18:50:54
맞아요. 저 보수주의잡니다. 그래서 수구들, 겁나 싫어요.
2392 2018-02-13 23:32: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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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는 읽었어요. 힘들게 쓰셨을 그 글.
잘 하셨어요. 진짜 깊고 멀리 보고 하신 선택이었다는게 느껴져요.
하지만요, 세상에 좋은 일은 이제 그만하세요.
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사랑 받을 자리로 가세요. 고생 하셨어요. 님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2391 2018-02-13 21:18: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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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이 고게에 있는데 여기댓글은 거기랑은 다르네요. 읽다가 동의 했는데요, 너무 짧게 사귀는 사람은 감정적으로 공감능력이 없어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인간적 교류가 안되어 보인다고. 동감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이 좀 그래서 많이 동감.
2390 2018-02-13 21:03: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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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들어도 반성 안하거나 되레 화내는 사람도 있어요. 도벽보다는 일상에서 당연히여기는 사람, 가족이기 쉽지요, 이 있어서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성하고 부끄러이 여기는 마음 참 좋아요^^
2389 2018-02-13 21:00:43 6
[익명]남친과 정치적문제... [새창]
2018/02/13 18:50:54
이 나라에 살면서 보수를 빙자한 수구의 지지자라는게 의미하는 것. 그 가능성. 1. 세상사 관심 없다. 나만 잘 살면 되지, 이웃과 공동체에 관심 없다.는 사고. 2. 역사도 관심 없다. 즉 옳고 그름은 관심 없다. 강자가 진리.라는 사고. 3. 나보다 똑똑한 사람 별로 없다. 유시민도 그냥 뭐 별거 아니다.라는 사고. 4. 똑똑할 수는 있지만 현명하고 시야 넓은 사람일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공부 잘했기 때문에 남의말 안들음. 5. 부모님은 더더더 완고할 것임. 6. 정책으로 내삶이 달라져도 인지못함. 그냥 쉽게 욕만 함. 편해지면 내덕. 이정도만 쓸게요.
2388 2018-02-13 10:2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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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끊으시는게 낫고, 그게 님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2387 2018-02-12 14:17:33 19
헉~~홍익표 조선일보 제대로 저격...민주당의원들 장비챙겨라^^ [새창]
2018/02/12 14:15:46
뜨아. 팩폭;; 걱정되십니다ㄷㄷ
그래도 멋지심!
2386 2018-02-12 10:37:50 22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2 04:33:34
초기에 노력이 들어갔다고 수익배분은 말이 안됩니다. 동업자여야지 배분이되는거지, 님은 그냥 그만큼의 보상만 받으면 끝인거예요. 동업은 님이 아니라 형이 하신다니 수익 배분은 님이 터치할수 없는 부분이 된 겁니다.
당사자와 직접연락이라. 사위고 며느리고 간에 마찰이나 오해가 생겼을때 시댁 처댁에 직접연락하는 경우 못봤습니다. 예의도 아니고 해결도 안됩니다. 오히려 커지지. 님 형제의 배우자가 님 부모님께 전화해서 이건이렇고 저건오해다 하면 어떠시겠어요? 건방지다, 예의없다 말 나옵니다. 님 남친에게 따지세요. 덮어줄 이야기 다한다는건 님남친이 나잇값 못하는 거예요.
이건 조금 딴얘긴데, 수입이 부실한거 결혼할때 굉장한 단점이고 살면서는 더해요. 그거 넘어가고 결혼하는건 남녀 모두 큰 희생괸 사랑입니다. 그치만 그걸근거로 수익배분이야기 하는건 적반하장이 아닐까요?
2385 2018-02-12 10:25:03 0
고민이네요..ㅠ [새창]
2018/02/12 07:18:15
최후통첩을 하세요.
2383 2018-02-12 00:0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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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부모님께 연락하시는 건 어떨까요. 읽어보니 학생인거 같은데 부모님입김이 세지 않을까요.
쓰레기 얼른 버리세요. 물듭니다.
2382 2018-02-11 19:49:50 1
호감표현을 단순한 친절이나 호의로 생각하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8/02/11 19:20:35
둔하면. . . 조심스러운 성격 또는 호탕 털털하면.
베푸는 성격이면. 김밥 주면서 ㅇㅇ씨니까 하는겁니다 저 아무한테나 안 이래요 웃으며 얘기하시지 그러셨어요~ 엄청 설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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