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생명에대한 슬픔을 장난거리로 만들고서는
생명에대한 슬픔을 가지고 장난친다고 화를 내시면;; 님 ... 욕은 할수가 없고, 굉장히 앞뒤 다른 분이신데요

2334 2018-02-04 21:44:04 5

[익명]거지같은 남친버리고 왔어요 [새창]

그냥 직구날리시면 안되나요? 할말 조목조목 짚어주시면 좋겠어요 부끄러워하고 반성좀 해서 사람되게. 님도 후련하고.

2333 2018-02-04 12:58:11 2

[익명]간호사 분들 있으신가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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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대는. . .

2331 2018-02-04 12:35:27 2

[익명]이 연애.. 계속 해야 할까요...? [새창]

그리고, 남자서른과 여자24는 너무 큰차이가 있지요. 남자 24와도 다릅니다.

2330 2018-02-04 12:34:15 5

[익명]이 연애.. 계속 해야 할까요...? [새창]

외모가 아니라 사람을 만나세요. 성격과 가치관, 습관, 고집, 복합적인 구성체인 사람.

2329 2018-02-04 12:14:53 2

[익명]제가 말을 그렇게 이상하게 했나요? [새창]

동행자없이 간다면 멀게느껴지는 거리이긴 합니다만, 멀긴해 다음에 아무말 안하셨나요? 그렇다면 친구입장에선 얘가 생색내고싶나 우리사이에? 하고 생각할수는 있어요. 보통 그렇게 말안하잖아요. 님이 그런마음 조금은 있지않으셨는지 생각해보세요. 오해하기 좋게 말하셨어요.

2328 2018-02-04 12:08:20 6

[익명]다른여자랑 잔 남자친구.. [새창]

치료비 다 청구하세요. 그쪽 부모님께 연락해서 바람 많이 피고 원나잇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치과는 가야겠다, 같이 가시든가 아니면 청구서 보내겠다고. 이는요, 평생문제돼요. 것도 백단위 천단위.

2327 2018-02-04 11:33:47 0

[새창]

ㅜㅜ일산은 바보주막이 없어졌어요ㅜㅜ

2326 2018-02-04 11:20:11 1

대통령을 바라보는 한화여직원.jpg [새창]

아ㅠㅠ 한없이 잘생ㅠㅠ 얼굴이 이렇게 중요합니다ㅠㅜ 화를 낼수가엄서ㅜㅜ

2325 2018-02-04 11:18:22 3

미국인 말하는 미국.jpg [새창]

본인이 유타인 아니라고 했어요. 미국 사회의 분위기상 입장 말하기 어려운건 이해해줘야하지 않나요. 그래도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을 비판한건 굉장한 용기라고 보는데요.

2324 2018-02-04 11:13:25 31

김어준이 말한 컨트롤 타워 = 삼성일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새창]

저도 돈때문에 삼성이라고 생각했었어요.

2323 2018-02-04 11:08:57 3

[익명]바스라져가는 제 마음 다시 되돌린순 없을까요 [새창]

내마음에 집중해보세요. 이유가 상대방이 식은마음이라서 상처받은거라면, 상대 사람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거예요. 실망과 서운을 상처를 알려주시고, 슬퍼하시고 서운해하세요. 그래서 위로와 사과를 받으세요. 어루만져달라고 하세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좋아요. 오해가 없도록. 그래도 마음이 안돌아온다면 그때는 끝입니다. 너무 노력하는건 거짓이니까요.

2322 2018-02-04 11:04:57 1

[익명]젊음 [새창]

저는 이건 신중히. 사람들의 장점을 알아보는 눈을 키우세요. 그래서 사람들을 마음껏 좋아하세요. 하지만 사랑은 신중하고 천천히. 블랙홀처럼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정신을 빨아들여요.
몸 건강, 건전한 마음을 기를수 있는 습관, 많은 지식과 통찰력을 길러주는 독서와 문화와 모임교제, 성실함과 책임감을 기르도록 아르바이트도 재미있게 해보고요. 성인으로서 가족을 이해할수 있게 대화도 많이 해보시면 좋겠어요.
어휴, 20대. 세상다가진 나이지만, 빈손이기도 한 나이네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