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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2018-02-04 10:59:40 10
[익명]다른여자랑 잔 남자친구.. [새창]
2018/02/04 06:00:29
지금 님을 다치게 해놓고, 자기 형사처벌될걸 먼저 걱정했다는 사람을 계속 만나셨다는 얘기예요?
정신차려요, 이 아가씨야. 어린나이에 남은 인생 망치지 말고 빨리 헤어져요! 하고싶은말,욕,원망, 다 쏟아붓고 헤어져요! 남자는 닥치고 듣기만 하라고 하고요. 치료받은 자료 들고 경찰서 가도 부족하겠구만. ㅆㄹㄱ 치우고 몸과 마음 추스리고 다시 행복해져요.
2320 2018-02-03 17:03:35 8
[새창]
춤에 대한 인식이 조선시대급;; 이신건 색안경으로 보여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춤을 sns에 올릴 정도면 그쪽 직업인이 아니시라면 자기애나 외적 가치관이 중요한 것으로 짐작되니 서로 맞추기는 쉽지 않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로 양보, 타협으로도 좁히기 어려운 성향이라는게 있어요.
2319 2018-02-03 16:13:24 1
[익명]유치원선생님의 문신 [새창]
2018/02/03 04:34:40
솔직하게 답변하신건데 비공이ㄷㄷ
윤리규범은 아니어도 사회적 규범이 존재하는데 어릴때부터 보고자라면 영향은 받을수 있으니 부모님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2318 2018-02-02 00:52:31 11
[새창]
이거는 페미니즘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페미니즘 빙자한 무개념 아이들이 들고 일어난건 빼고 보세요. 여자라는 이유외엔 없이 살해당한 연쇄사건을그런식으로 언급한건 굉장히 생각없는 짓이에요. 제가 대학다닐때 모지역에서 택시강도가 심했는데 그지역 대학을 친구두명이 다녔어요. 많이 무섭고 걱정돼서 항상 문자로 차번호보내고 타고다녔거든요. 이건 페미보단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세월호를 빗대서 팽목**- 애들이 어쩌구 하면그게 용납이 되겠나요.
2317 2018-02-01 23:48:22 8
드디어 헤어졌어요!!!!(후기) [새창]
2018/02/01 20:40:01
글쓴님이 좋은 사람이니 4개월 남기고 그분도 견디지 못하고 욕심 내신 거예요. 쌍욕!을 하시길 원했지만, 더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신걸 봐도 좋은분, 멋진분. 매력있는 분이시네요. 저는 많이 달리고, 운동하고, 친구 만나고 멋지게 차려입고 바쁘게 살았어요.
힘내서 견뎌내시길 빕니다. 좋은분은 당연히 만나실거고요.
2316 2018-01-31 22:21:11 0
[새창]
애들이랑 같이하라는 뜻은 아니었을까요? 아이들이 다 컸는데. 혼자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대단하세요. 멋진 어머니십니다^^
2315 2018-01-31 22:15:40 1
[익명]19) 사정안하면 괴롭나요? [새창]
2018/01/31 13:27:56
왘ㅋㅋ 성관계 거부로 인한 이혼은요, 여자도 요구합니다 결게나 82들어가서 물어보세요ㅋㅋ 지금 너무 예민한것같아요 세상 제일 똑똑한게 본인이 아니예요~
2314 2018-01-31 22:13:11 10
[새창]
자유이긴 하지만.. 이런거 부탁하는 사람이면 저는 못만날거 같아요.
2313 2018-01-31 19:36:57 7
마사지로 3명이서 24만원정도 나오나요.. [새창]
2018/01/31 06:29:54
근데 보통 낚시가서 마사지를 가나요? 오해할까봐 가더라도 사진보내거나 하지 않나요?
2312 2018-01-31 19:21:22 4
[익명]19) 사정안하면 괴롭나요? [새창]
2018/01/31 13:27:56
위 두분. 성적인 문제는 이혼사유예요. 두분은 플라토닉이실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마음 못지않게 육체적 사랑도 중요해요. 동의로 시작했는데
나의 일방적 거부는 당연히 미안하지 않나요?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근데 몸이 안맞을수도 있긴 하구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2309 2018-01-31 15:57:00 1
아진짜 배만 고프면 예민한 친구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8/01/31 04:24:11
얘기해요. 너 배고플때 지나치니까 간식가지고 다니라고. 그러고도 안되면. 그땐 선택하세요.
저도 친구랑 엄마가 그런데, 와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 . 엄마는 간식 상비하십니다. 그게 엄청 힘들어서 그런거라더라고요. 엄마니까 참지, 친구면. . . 오랜 친구면 참겠지만. .
2308 2018-01-31 15:54:54 0
[익명] 155에 48kg [새창]
2018/01/31 08:37:17
달리기! 최고예요!
2307 2018-01-31 15:54:24 0
[익명] 155에 48kg [새창]
2018/01/31 08:37:17
케바케예요. 골격이 크면 보통이고, 골격작으면 마르게 봅니다. 사실 중요한건 비율과 얼굴크기고요. 키체중만 보면 최소 보통, 마르게도 볼수 있는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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