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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2017-09-20 23:53:47 1
만남횟수로 좋아함정도를 판단한다는것 [새창]
2017/09/20 19:33:09
바쁜와중에 이사람저사람 만나느라 나와 함께하는게 한달에 두번. 맞으면 만나시는데, 저라면 더 좋아지기 전에 정리합니다. 인생의 순위가 다른건 못맞춰요. 성공, 친구, 애인, 반려, 가정. 순위를 생각해보세요.
1840 2017-09-20 20:51:41 35
[새창]
멋진 사람이네요. 감정이 깊은 사람.
1839 2017-09-20 20:50:44 1
[새창]
질 낮은 감정적 대처.
확 닿는 말이네요. 저도 기억할게요.
1838 2017-09-20 13:53:46 5
문재인 대통령과 트뤼도 캐나다 총리. [새창]
2017/09/20 11:57:01
이 댓글 찾아 헤맴. 어쩜 왕귀졸귀ㅠㅠ
1837 2017-09-20 13:47:52 6
촛불시민들이야 말로 노벨평화상감 [새창]
2017/09/20 10:09:15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 나서, 대한민국이 이룩한 평화의 역사를 말씀드릴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라 약속드린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저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우리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우리의 역할이 지니는 세계사적인 의미와 포부가 꽉 가슴을 채웁니다.
이런 지도자를 기다려왔습니다. 자부심과 자긍심을 일깨운다는 말이 뻔한 말이 아니었어요.
1836 2017-09-20 12:49:47 6
[새창]
오노요코에 대해서 악녀라하는건 처음 들어요 왜 악녀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834 2017-09-19 19:06:45 88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02:46:08
그러기엔 님이 운좋으신거 같은데요.
키작고 몸작고 동안인 저는 30대후반인 지금까지도 겪습니다.
1832 2017-09-18 18:26:32 4
[익명]남자친구와 관계.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9/18 14:58:16
아뇨. 님이 그걸 대단하게 여기도록 너무 양보많이하신거예요. 근데, 애초에 양보한다고 그러는 사람이 문제인겁니다.
1831 2017-09-18 18:24:52 0
[익명]남자친구와 관계.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9/18 14:58:16
제가 만나는 사람이 그래요. 근데 저는 제가 벌어먹일 능력도 생각도 없어서 그냥 성의와 노력을 보이면 넘어갑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제가 양보하고 포기하죠. 그래서 저는 이대로의 이사람과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지금은 괴로워도 좋아하니 견디며 만나지만, 절대 결혼은 할수 없는 사람이예요. 평생을 외롭게 사는건 사는게 아니죠. 다행히 만나는 사람도 결혼생각이 별로없는, 하겠다 안하겠다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만나는데에 가책도 없습니다만, 만일 결혼이야기가 나오면 이직을 요구할 생각이예요.
삶과 성공 중 무엇을 택할지는 개인차이죠. 하지만 서로에겐 지옥일수 있어요. 저는 한발은 지옥에 걸치고 있습니다. 천천히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1830 2017-09-18 18:17:13 1
[익명]간섭심한 남친어머니때문에 짜증납니다. [새창]
2017/09/18 16:20:26
아니 본인이 알아서 실드쳐주시는거 본인만 모르시나봅니다. . . 그럼 왜 물어보시는건지. . .
1828 2017-09-18 17:57:49 13
연락 스타일이 많이 다르면 힘들겠죠? [새창]
2017/09/18 17:36:26
아니요. . . 한쪽이 포기하는거지 좋아한다고 다 맞추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끝이 오는거구요.
솔직히, 대기업, 간호사, 이런건 . . . 자기들끼리 만나야해요. 성향이 안맞는거 이상으로 바쁩니다. 스스로 돌아볼 여유조차 없을만큼.
제가 그걸모르고 만나서 마음고생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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