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으아ㅜㅠ 그정도인가요?
솔직한 고언, 감사합니다ㅜㅜ

1855 2017-09-26 18:15:38 0

[새창]

저는 이야기 해주기를 원하는데 남자들은 그게 쉽지 않은가 봐요. . . 일년 째 바쁘고 힘든 사람 붙들고 있자니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해야 견디겠는데. . . 더 복잡해지네요 제가 부족한 것만 같고요.
답변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게요. 감사드립니다.

1854 2017-09-26 18:10:38 0

[새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ㅜㅜ
팀 욕을 예전엔 많이 했었어요ㅜㅜ
일 못해서 다 떠안는다고. . .

1853 2017-09-26 18:09:55 0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다들 고생 많으시네요. . .

1852 2017-09-26 17:52:05 0

[새창]

유지보수와 개발을 다하는것 같고요,
설계? 배우려는 중인 것 같습니다.
주중엔 유지보수, 때에 따라 개발. 평일 틈날 때나 주말 하루종일 개발. . .

1851 2017-09-26 00:52:46 12

[새창]

사람마다 다르죠. 여자는 남자보다 분비물이나 채취가 아주 적은 경우도 있고요. 아마 말안하면 모르실걸요.

1850 2017-09-25 23:52:50 19

[새창]

이틀 내로 글삭제 예상합니다.
전 진짜 결혼 안할 거예요. . . 지금 너무 편하고 고민도 없는데 사랑한다는 이유로 결혼하신 분들 왠 날벼락같은 인생이예요 대체. . .

1849 2017-09-24 12:50:24 4

파파이스에서 말하는 신동진 아나운서의 김성주 언급.jpg [새창]

사과나 언급은 했어야하지 않나요? 그이후 동료였던 친구들의 고난을 보았을텐데.

1848 2017-09-24 09:11:46 0

브러쉬 빨고 왔습니다 [새창]

어제 들었습니다
2주에한번만 세척하고, 그동안은 마른티슈에 잘 닦아서 쓰는게 세균번식, 모질유지에 좋대요

1847 2017-09-24 09:08:07 6

[새창]

무속인 찾아가서 돈내고 물어보세요

1846 2017-09-22 01:31:00 2

문재인 대통령에게 하트뿅뿅 날리시는 김정숙여사 [새창]

아니왜꼭 비교를. . . 저는 안배우님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두분이 다르신거지요.

1845 2017-09-21 14:48:21 0

[익명]라이브캠?? 보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던지면 맞을 생각은 있으시고요? 여동생과 어머니, 여친과 아내에게도 당당하실수 있겠어요?
많이들 본다고 당당할 일은 아니죠.

1844 2017-09-21 14:43:48 8

종교문제로 힘들게 하는 사람은 더 빡센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새창]

대폭소ㅋㅋㅋㅋㅋ 깨알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