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니요. 전혀요.
그리고 개인으로도 나쁩니다. 차악을 차선과 헷갈리면 안됩니다.

2470 2018-03-12 20:03:27 0

[새창]

마음과 머리,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시네요.. 힘드시지요. 현실이란것도 녹록치않고, 마음은더 어렾지요.
그런데요, 좋게봐서 남자도 꼭 의도를 갖고 하는게 아니라 해도, 돈이 오가고 연락이 오가면 없던 의도도 생겨나요..
돈 꼭 갚겠다 하시고 연락하지 않으면 좋겠다 하시고 끊어내셔야 해요. 그게 자신을 지키고 그분도 지키고 서로를 좋은 기억으로 남게 해요...

2469 2018-03-01 08:13:49 1

[새창]

마음은 있으신거 같아요. 사귀는거 잘모르시겠으면 급하게 정하지 말고 천천히 만나가면서 서로 알아보고 정하자구 해보세요.

2468 2018-03-01 08:11:47 4

[새창]

저라면 잘살펴보고 좀 한다 싶음 만남을 안할거예요. 그거 절대 못줄여요.

2467 2018-02-28 15:21:01 1

[익명]대기업 회의감드네요 [새창]

대기업은 득과 실이 모두커서 자기관리와 의지가 엄청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개인적으로 대기업다니는 분은 결혼상대로도 참 힘들어요. 너무 바쁘고 퇴직당하고나면 아픈데 아직도 젊고.. 노동부는 뭐하나...

2464 2018-02-27 09:05:49 4

미투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익명으로 밖에 할수 없는 사회현실은 인정하는데, 무고가 섞여있을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우린 박진성 시인을 알잖아요. 어렵습니다 참.

2463 2018-02-27 09:04:32 1

시사만화 대가 박재동 [새창]

바, 박재동 화백이요? 믿을수가. . .

2462 2018-02-27 09:03:13 17

[새창]

도..도망... 안되시겠지요? 아.. 엄청난 길을 가시려는것 같은데;; 신랑도 완전 남의 편이네요;

2457 2018-02-27 00:51:01 0

[새창]

어휴 이정도면 무시하세요. 지나친 스킨쉽도 나쁘고 지나친 가림도 촌스러워요. 한국에 생중계되어도 괜찮다 기준삼아 이정도면 ㄱ촌스럽다 또는 막말이라고 비웃으셔도 될듯. 빼놓은것 없으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