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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2019-11-11 07:17:26 0
156명의 미국인들에게 브랜드의 로고를 그려보게 했다 [새창]
2019/11/06 11:35:44
아니 스벅 저걸 어떻게 그려..
2459 2019-11-11 06:36:56 2
논란의 아기엄마 이동수단.gif [새창]
2019/11/10 03:35:49
저 앞으로 맨 아기띠에 목 못가누는 신생아 넣고 저거 타는 아저씨 본 적 있어요. 제 눈을 의심했네요. 아기 머리가 이리저리 흔들흔들.. 대체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쩔셈인지..
2458 2019-11-11 06:34:20 0
선착순 댓글로 닉네임 변경 대참사 [새창]
2019/11/10 17:24:38
그 전 닉보다 못할 것도 없어보이는데요...
2457 2019-11-11 06:32:11 0
이 맥주 마셔보신분?.gif [새창]
2019/11/10 09:27:46
맞아요!!
2456 2019-11-11 06:27:19 1
한 달 버티면 1억.jpg [새창]
2019/11/10 12:21:45
매우 가능!!
터울 많은 형제 키우는 육아 10년차 애 엄마. 10년 가까이 쪽잠만 잤더니 수면 리듬이 망가졌어요. 한 달 동안 아무도 안깨우는 데서 하루종일 자면 수명이 늘어날 것 같음 ㅠㅠ
2455 2019-11-11 06:19:45 1
성시경 매너다리.jpg [새창]
2019/11/10 19:43:31
우성오빠가 더 앞에 있는데 얼굴 크기 무엇...
2454 2019-11-11 06:15:08 29
층간소음 항의 후 윗집에서 받은 쪽지.jpg [새창]
2019/11/10 20:15:20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신혼때 하루 종일 집 비어 있는데 아랫집 노인네(어르신 소리 하기도 싫음) 저희집 쫓아 올라와서 애가 뛴다고.. 차라리 귀신이 뛴다고 하지 ㅡㅡ
아 진짜 지긋지긋 했네요. 그러는 자기들은 새벽 네 시에 믹서기 돌리고 TV 쩌렁쩌렁 울리게 틀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결국 저희가 이사했네요.
ㅇㅇ 아파트 20)동 150@ 호 어르신들!! 아직도 거기 사시던데 부디 벽에 똥칠하면서 유병장수 하시길 빕니다.
2453 2019-11-11 06:06:27 5
잦은 성관계는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다.jpg [새창]
2019/11/10 21:36:14
저도 41년 전에 나왔습니다만 저희 어머니 말씀이 그때도 산간 오지 아닌 이상 가정출산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2452 2019-11-11 05:59:20 10
민사고 급식.jpg [새창]
2019/11/10 20:13:13
맞아요. 쟤네 저거 아니면 먹을게 아무 것도 없어요.
2451 2019-11-11 05:49:13 81
프랑스의 수돗물을 끓이면.jpg [새창]
2019/11/11 00:51:14
아..그래서 행주로 닦아서 넣는거군요.
쟤네는 깨끗하게 물로 헹궈서 왜 더러운 행주로 문지르나 참 이상하다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2450 2019-11-11 05:46:17 60
흙수저갤 근황.jpg [새창]
2019/11/11 00:30:32
대학 들어 가서도 맨땅에 헤딩이고요ㅎㅎ
집안에 대학 가 본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학점 관리 요령이라든가 뭐 아무 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
난 원어민 수업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데 동기들은 조기영어교육 받고 해외경험 있고.. 기본적으로 시작부터 레벨이 다름.
가끔 힘든 내색 하면 팔자 늘어졌다고 먹고 대학생이 뭐가 힘드냐고ㅎㅎㅎㅎ사람들이 자기가 안해본건 다 쉬운 줄 알아요. 그래도 사촌 동생들이라도 있으셨네요. 이 집안은 제 앞으로도 뒤로도 변변한 대학 문턱 밟아 본 사람이 없어요. 정말 외로웠어요.
2449 2019-11-09 18:02:52 0
17,000원짜리 술안주.jpg [새창]
2019/11/08 22:37:13
덩어리 두 개가 푸아그라 튀김이라도 되는건가..
2448 2019-11-09 17:35:23 6
상위 10%가 소유한 부동산 비율은? [새창]
2019/11/09 15:21:58
와 맙소사..
우리 2.4% 를 나눠 갖겠다고 이렇게 아둥바둥 중인가요
2447 2019-11-09 17:29:04 3
군대 담배보급 끊긴 썰만화 [새창]
2019/11/09 13:14:05
와.. 중독이 무섭다는게 이런 거구나ㄷㄷ
2446 2019-11-09 16:47:19 13
게임 중독에 일침 날리는 유튜버 [새창]
2019/11/09 02:39:43
저희 아버지만해도 대학 문턱도 못 가보셨지만 혼자 벌어서 자식 대학 등록금 일시불로 내주셨어요. 90년대는 사립대학들 등록금도 이렇게 미친듯 비싸지 않기도 했고요. 맞벌이 안해도 자식한테 빚더미 안겨주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이나 저나 심각하게 경제적으로 문제 있는 가정 아닌 한 알바해서 용돈 벌이나 했지 요새 애들처럼 거액의 학자금 대출에 깔려있지 않았습니다. 요새 애들은 사회 나가자마자 빚부터 갚기 바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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