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놈 하나씩 죽이겠다는.jpg [새창]

중국인 불체자는 모두 예비 강력 범죄자들이라는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사례로군요.

2519 2019-12-07 03:24:05 15

그냥 가주셔서 감사합니다.jpg [새창]

돈이 정의보다 위에 있는게 불편하신 것 같아요.
님이 좋은 분이시기 때문인거죠.

2518 2019-12-07 03:14:27 1

우리가 제일 추워요.jpg [새창]

어쩐지 춥더라

2517 2019-12-07 03:11:35 19

청설모 똑또캐!!!. [새창]

1
알아채셨으면 하지마세요.
두 명이나 님 인생을 구하려고 댓글 달았네요.

2516 2019-12-05 09:01:46 1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초2남아 수준의 쓰기로 엉망인 수준은 아닙니다.
제 아들이 3학년인데 아들 친구들 중에 더한 애들도 많아요. 남아들 소근육 발달이 느립니다. 쓰기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515 2019-12-04 17:51:41 7

자라나는 난독증 아이 (감사인사) [새창]

아드님 욕심 내려놓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욕심도 있고 노력도 하고 성격도 좋고.. 원하는 수준의 성취를 해낼 수 있을 거에요.
너무 약한 아이 취급하지 마세요. 아픈게 아니라 아주 특별한거에요. 아드님은 분명히 더 큰 그릇입니다.

2514 2019-12-04 17:10:48 2

박근혜 겨울왕국 1 비교하던 시절.jpg [새창]

육성으로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오는 기적..

2513 2019-12-04 14:38:53 1

대만 쌍둥이 자매 [새창]

와 뭐 저렇게 예뻐

2512 2019-12-04 14:36:29 0

일찍 자야 키가 크는 이유 [새창]

미안해 아들 ㅠㅠ

2511 2019-12-04 14:23:15 22

외동인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jpg [새창]

와 이거 진짜닼ㅋㅋㅋㅋ
저는 외동이고 남편은 형이 있는데 같이 햄버거 먹다보면 감튀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어릴때 과자 먹다 남으면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내먹으면 나중에도 바삭바삭했다고 했더니 남편 말이 "과자가 남아??? "

2510 2019-12-04 07:36:58 0

이 택시 타본분?.gif [새창]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외숙모님께 잘 하시고 계시죠? ㅠㅠ

2509 2019-12-04 06:34:34 7

오유분들은 이걸로 1개월 버티는거 가능?.jpg [새창]

남은 평생 가능

2508 2019-12-04 04:26:11 0

42년만에 처음 안 사실;;;;; [새창]

저 강동국민학교 졸업한 78년생인데 저희 동네도 뽑기랑 달고나 각각 있었어요.

2507 2019-12-04 04:20:57 1

충격) 여잔데 몸에서 남자 냄새가 나요 [새창]

애들 어리니 추워지면 아무래도 환기를 덜 하실거에요. 환기 하루에 서너번은 하셔야하고요. 침구류는 매주 빨아야합니다.

2506 2019-12-02 09:12:02 6

[약스압] 의문의 떼죽음을 당하는 박새들.gif [새창]

뭔 컨셉을 이렇게 잡으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