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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오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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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2019-11-09 16:40:17 24
게임 중독에 일침 날리는 유튜버 [새창]
2019/11/09 02:39:43
저 90년대 학번인데 그때 호황기 맞았어요.
뭔 상고 공고를 더 많이 가요. 기억 왜곡되신듯요.
완전 서민 동네에서 자랐지만 중학교 한 반 54명에 성적 되는데 형편 어려워 실업계 가는 친구들 두 세 명이나 될까? 나머진 성적 안돼서 가는 경우 였죠.
다들 아버지 혼자 버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외식들은 많이 안했지만 그건 지금과 달리 어지간하면 맞벌이 안해도 살 수 있었다는 얘기에요.
지금보다 대학 진학률은 낮았지만 가기는 쉬웠어요.
Imf 터지기 전까진 취업도 쉬웠고요.
솔직히 우리가 운이 좋았던건 인정해야해요.
우리 윗세대는 대기업 아니라도 대졸 아니라도 모아가며 살면 내 집 마련은 다들 어찌어찌 하고 살았어요.
우리도 크게 재수 없지 않으면 취업 대충 됐고요.
요새 애들 꿈도 희망도 없이 시달리기만 하는거 보면 가슴이 답답해요.
2444 2019-11-09 15:58:03 3
남성 전용 사우나 체험기 [새창]
2019/11/09 02:41:32
그나저나 저 때밀이 아저씨는 탑 바텀이 다 되는..??!
2443 2019-11-09 15:37:16 0
사람음식 VS 개 음식 [새창]
2019/11/09 11:16:14
애들 먹이려고 큰 맘 먹고 마트 온라인몰 검색창에 한우 넣었는데 개 고양이 간식 잔뜩 뜨면 좀 빈정 상하더라구요. 나도 못먹고 애들만 챙겨 먹이는건데 ㅠㅠ
2442 2019-11-09 15:34:05 3
인사성 밝은 아이 [새창]
2019/11/09 12:18:31
아이고 세상에나 귀여워라!!!
나도 모르게 광대 승천 모드 ㅎㅎ
2441 2019-11-09 04:38:55 4
목이 잘리고도 걸어간 남자.jpg [새창]
2019/11/08 02:48:24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440 2019-11-09 04:24:13 0
연설 중에 '위선자'라는말을 들은 일본 정치인이 보인 반응 - 야마모토 [새창]
2019/11/08 12:42:25
이 영상 보고도 일단 아저씨 잘생겼다는 생각 먼저 드는 나는 얼마나 외모 지상주의에 쩔어 있는 얼빠인가...
2439 2019-11-09 03:48:44 3
호불호 갈리는 시어머니 생신상.jpg [새창]
2019/11/08 16:27:13
삼백으로 백화점에서 밍크 못사요..
2438 2019-11-09 03:39:45 1
손이 조금 크신 어머니.jpg [새창]
2019/11/08 19:42:07
와중에 한 입만 먹고 싶다고 생각한 나란 돼지..
2437 2019-11-09 03:35:58 3
[공포] 부산의 어느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gif [새창]
2019/11/08 19:30:39
아기 던지는 장면에서 너무 놀라서 잠이 확 깼어요.
초범이며 반성하고 있고 평소 우울증이 있었던 데다가 임신 중이라 호르몬 문제로 정신 상태가 불안정한데 격무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쩌구에다가 뱃 속 아기를 보호해야 등등 따위의 구실로 솜방망이 처벌 받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너무 싫다 정말.
2436 2019-11-05 02:46:50 0
병뚜껑 좀 열어줄 사람?.jpg [새창]
2019/11/02 00:55:24
손가락은 센데 손목이 약하신걸까요?
2435 2019-11-05 02:08:07 0
낙석주의 경고문이 있는 이유.gif [새창]
2019/11/03 10:45:39
낙석주의 표지판 보고 생각했던 낙석은 주먹만한 돌이었는데..
저건 바위잖아ㄷㄷㄷㄷ
2434 2019-11-05 02:01:59 0
월차내고 출근하기 [새창]
2019/11/03 13:30:51
그냥 운이에요.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 다닌다고 워라밸 보장 되는 것도 아니고.. 다들 처지가 언제 바뀔 지도 모르는거고요. 곧 좋은 날 올거에요.
2433 2019-10-31 02:59:38 0
[새창]
이 오빠들 솔직히 가리는게 나아.... 미안...
2432 2019-10-30 22:31:20 5
애국심 폭발하는 짤.jpg [새창]
2019/10/30 17:03:17
저희도 가족들 다 건강해서 병원이라곤 감기나 알러지로 한 철에 한 두 번 가는게 고작이지만 매달 20만원 넘게 나가는 건보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사회 안전망을 함께 엮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2431 2019-10-30 21:51:26 17
이름이 상주이면 쓸 수 있는 짤 [새창]
2019/10/30 18:03:02
11
저 상주 말고 동음 이의의 喪主로 드립치신거 같아요.
내분 아니고 자기들끼리 몰래 또 신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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