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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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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 부탁드린 적 있어요 ㅎ 흔쾌히 임산부인지 몰랐다 하시며 비켜주시던데요 ㅎ 스마트폰 보다보면 주변 사람 볼 여력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ㅎ 음 사실 그 전에는 임산부좌석에서 퍼지고 퍼지고 자는 공익땜에 민원전화 한적도 있던(이름과 소속이 옷에 있더라구요; 음,, 임신 중에 맘이 괜히 비뚤어지는 때였던거 같아요) 속으로 꽁하고 앞에서 소심한 저였는데, 그거 아이나 저한테 안좋은것 같더라구요. 먼저 비켜주시면 땡큐지만 정 힘들면 부탁해 보아요!(대대댓글 다는 법을 몰라; 이리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