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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015-12-21 06:08:47 2
육개월도 안된 아기가 혼자 섰어요. [새창]
2015/12/21 04:45:49
예체능 보낼까에 웃음나네요 ㅎ 딸이 빠르긴 한가봐요 ㅎ
111 2015-12-21 05:28:24 0
이번 애플 광고 정말 좋은거 같네요. [새창]
2015/12/18 00:50:27
다른 일 하다가 대체 무슨 광고일까 로고 나올때까지 눈을 못떼었어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110 2015-12-20 22:46:33 1
아기들은 언제부터 책을 볼 수 있나요? [새창]
2015/12/20 18:37:14
참 ㅎ 재운 기쁨에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네요. 7개월인 지금 아직 인지하진 못하지만 지금도 재우기 위한 용도로도 책을 쓰고 있어요. 아웃풋이 바로 나오진 않더라도 염려 안하샤도 될 것 같아요 ㅎ 언니도 조카도 좋아할 거에요 ㅎ
109 2015-12-20 22:30:28 1
아기들은 언제부터 책을 볼 수 있나요? [새창]
2015/12/20 18:37:14
7개월이에요 ㅎ 6개월까진 입으로 가져가서 보드북(내지까지 두꺼운 딱딱한 책) 아닌건 찢기도 하더라구요. 지금은 딱히 뭐라 안해도 입으로 가져가는게 좀 줄었어요- 맛이 없었나.. ㅎㅎ
108 2015-12-19 03:54:02 11
창의력이 돋보이는 사진들 [새창]
2015/12/18 19:48:52

서점에서 책 보다 넘 귀여워서 산 책이 있는데 오 이작가네 생각해서 책 확인하니 다른 작가더라구여. Slinkachu란 작가던데, 이건 TATSUYA TANAKA라는 분이 하신거.. 짧은 영어로 해석해 보면 slinkachu가 먼저 한거 같은데.. 요런건 표절 그런건 없는 건가요?? 혹시 잘 아는 분이 계심 알려주면 좋겠어요-
107 2015-12-18 20:35:52 5
이재명 시장의 닭을 향한 핵펀치.헌재 [새창]
2015/12/18 17:29:30
20대 고시원녀 뉴스 보았습니다. 성남시의 청년 복지를 찬성합니다!
106 2015-12-15 03:02:08 0
애키우면서 제일 살떨리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새창]
2015/12/14 13:50:18
침대에서 떨어지고 난 후로 쿵쿵 소리가 환청으로 들린 시기가 있어요. ㅠ 온 몸에 소름 돋는 느낌 ㅠ
105 2015-12-11 08:40:59 2
예상 외로 우리나라가 1위인 것 [새창]
2015/12/10 13:17:08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조치를 취한다고 들었어요 ㅠㅠㅠ.ㅠ 재활용 잘 합시다!
103 2015-12-11 08:15:55 0
18주 6일인데요 ㅎ호 [새창]
2015/12/10 19:58:30
제 기억에도 예약 있던 것 같아요-
102 2015-12-11 08:14:14 0
아들아 언제쯤 혼자잘래....ㅜㅜ [새창]
2015/12/10 19:13:45
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토닥토닥
101 2015-12-11 06:03:54 12
수방사의 블랙의뢰인 골탕먹이는 방법 [새창]
2015/12/09 23:00:29
쓰고보니 첫 댓글도 변명들도 참 철없는 생각이네요;
여튼 활력이 되는 프로그램 ㅋ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100 2015-12-11 05:20:38 0
수방사의 블랙의뢰인 골탕먹이는 방법 [새창]
2015/12/09 23:00:29
니얼굴맛// 1회성으로 완전히 치우는게 아니라 청소요- 캠핑장편이나 바뀌기 전 집 보면 다 너무 저희집과 비슷비슷해서 좀 서글프더라구요-
99 2015-12-11 05:16:11 3/5
수방사의 블랙의뢰인 골탕먹이는 방법 [새창]
2015/12/09 23:00:29
앗;; 비공 엄청 먹었네요; ㅎ 너무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라 ㅎ
집에 낚시터나 당구장 포장마차가 있어도 저도 재밌다고 좋아할 듯
근데 제가 하면 와이프가 재미있다고 웃는 프로그램 취지랑 안맞는 화가 되겠지요 ㅎ
어짜파 남편은 관심 없으니 저만 설레발이었어요! ㅠㅠㅠㅠ
98 2015-12-10 20:39:05 0/56
수방사의 블랙의뢰인 골탕먹이는 방법 [새창]
2015/12/09 23:00:29
남편한테 찌르고 있어요 ㅎ 치우는 것 힘들겠지만 두고두고 이야기 할 수있는 추억일 것 같아서요 ㅎ 근데
남편이 취미가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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