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전 엄마들 힘들게 하는 말만하쥬 꼰대같쥬" 라고 하셨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자다가 몇번씩 깨는 아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그런데 글을 읽어내리기가 힘들어서 ㅠ 몇번씩 읽어야 아 이런 내용이구나 싶어요- 처음에는 이걸 꼭 읽어야 하나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ㅠ 좋은 정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다음에는 좋은 정보 더 떠먹기 좋게 부탁드려요-
같이 하자는 의견은 좋지만 우려를 표합니다. 함께 가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는 마음과 그를 위해 나서시겠다는 마음은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사게가 있는 곳만 하시는건 어떤가요?(전 네이버의 쏟아지는 기사에 댓글 다는 것 정도도 어려워서;) 게시판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우리도 한소리씩 하죠. 아예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정치적 피로도만 높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