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어 추천. 그런데 조금만 과한 표현을 줄여 주셨으면.. 오유는 선비 사이트니까요 찡긋.

126 2016-01-05 17:07:59 1

[NEWS]안철수, 옛 동지들에게 전화 "미안했다, 도와 달라" [새창]

안철수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캠프사람 자기쪽으로 불러들여 새누리의 표를 뺏어 올 슈 있다면 좋은 것 아닌가요??

125 2016-01-05 04:20:15 2

전우용님 조금전 트윗 [새창]

허.. 이게 할 소리인지

124 2016-01-04 06:12:08 0

웹젠이라는 회사.. [새창]

글타면 다행.. 다시 생각해보면 게임이 재미 없는게 문제는 아니겠지요

123 2016-01-04 05:37:04 0

제가 네이버 청정댓글 운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새창]

예전에는 네이버 기사는 클릭도 하지 않았습니다.
보게 되면 덧글도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라는 생각에 답답해지더라구요. 제가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되지 않아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 몇일은 신이나서 네이버 정치기사를 클릭하고 추천 반대도 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 지금 많이들 하시는 네이버 기사에 대해 보이콧에서 의견 피력하기로 변화한 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122 2016-01-04 03:28:37 0

역사를 보면 참 배울 부분이 많아요 [새창]

위키 검색 결과

귀족 출생이 아닌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기도 하다. 독립 13개주와 관계가 없었던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었으며, 또한 잭슨 민주주의 정신의 기원이었지만, 반면에 그는 흑인노예 농장주이기도 하였다.

https://ko.m.wikipedia.org/wiki/앤드루_잭슨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 흑인노예농장주란 부분은,,,

121 2016-01-04 03:25:01 0

역사를 보면 참 배울 부분이 많아요 [새창]

앤드류잭슨 궁금한데 혹시 설명해주실 분? 없으시면 검색해보고 오겠습니다

120 2016-01-04 03:20:47 10

제가 요즘 느끼는 오유 시게분들의 약점이.. [새창]

전 댓글은 못달고 추천만 하는데요-
욕보다는 논리로 주장하는 댓글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끔 재미있게 쓰신 댓글도 참 좋더라구요.
좋은 댓글로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요.

119 2015-12-29 23:19:55 0

만평 속에 나타난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 [새창]

애들한테 국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역사인데.
돈 받고 팔아넘겼구나.

일본과 잘만 교류 하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을 저지르는 건지
배후가 궁금합니다.

118 2015-12-29 08:36:50 0

오늘자 SBS 8시 뉴스 신동욱 앵커의 클로징멘트.facebook [새창]

아이구 실수로 추천했ㄴ요;

117 2015-12-29 03:10:12 0

위안부 할머니들 다이어리 나눔합니다. 30개 [새창]

출처 보니 구입방법 나오네요 ㅎ
1000개 한정이라는데 살 수 있으련지 ㅎ
전 따로 살개오 나눔추천이요!

116 2015-12-24 10:19:09 0

그동안 모은 인테리어 사이트(추가) [새창]

제 월급 빼고 다 오른게 슬픈거지 정보는 너무 좋아요! 작성자님 꿀정보 감사합니다!

115 2015-12-24 10:16:47 1

그동안 모은 인테리어 사이트(추가) [새창]

래리티샵 가서 구경하니 비싼거 같아 예전에 제가 산 곳가서 보니 거기도 다 올랐더라구요; 전 15만원에 산거 같은데 이젠 모두 24.5만원 ㅠ

114 2015-12-24 10:01:27 0

그동안 모은 인테리어 사이트(추가) [새창]

오유 힘이 강한건가; 조명사이트 트래픽 초과라고 하는군요; ㅎㅎ

113 2015-12-22 02:35:14 0

육아, 간섭과 조언 사이. [새창]

젖 물리고 자면 안된다고 알아서 안그러고 있었는데
추석에 시댁 가서 애 우는데 왜 안물리냐고 뭐라 하시는 바람에 물리다가
버릇 생겨 그거 고치느라 한참 힘들어요 ㅠ
(재울 땐 좀 편했지만 얕은 잠이 오면 젖이 없어 어김없이 깨는지
2시간마다 깼거든요 ㅠ 잘 못자니 애 몸무게도 안늘고 저도 못자 스트레스;;)
연말에 또 내려가게 되었는데 미리 걱정되어서
요즘의 목표인 밤중 수유 끊기를 말씀 드렸어요.
의사쌤께 조언받고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ㅠ
의사가 아기를 키워 봤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이젠 못참겠어서 사실대로
제가 힘드니 신랑에게 짜증내 신랑도 힘들어한다고 하니
어머님도 수긍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이거 효과가 있는듯; 암만 커도 아들이 힘들다하면 짠해지는게 엄마 맘인가봐요)

휴우 어쨌든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됩시다.
엄마가 흔들리면 애가 더 힘드니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