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2016-02-03 19:29:46
7/11
저도 네임리스님 글에 동의합니다. 전 쿼터백의 첫 글에 시게의 메인스트림이라고 표현된 네이버댓글러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생각에 대해 지금 본 글은 과하게 희화화 하여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건 쿼터백에게 하는 설득이지 이런 조롱이 아니지요. 오유는 유쾌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콜로세움을 세우거나 본삭금 걸고 저격을 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해지지요.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구요. 제가 이 글을 보아도 불편합니다. 이건 내 오유가 아니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