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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0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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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581개* 협력업체와 5.8조원의 하도급 계약 체결 * 국토부가 최근 파악한 협력업체수로 이중 외부감사대상은 169개
◦ 對태영건설 하도급계약액 평균은 100억원(외감업체 224억원)
◦ 협력업체별 전체 하도급공사계약액 중 對태영건설 계약액비중평균은 26.1%(외감업체 13.7%)
- 對태영건설 계약비중이 30% 이상인 협력업체는 168개사(28.9%)로그중 151개사가 소규모 非외감업체에 해당
’23.10월말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권 여신은 7.0조원
* 577개 기준(개인사업자 4사 제외) 은행 5.8조원, 보험 0.4조원, 금투 0.3조원, 상호금융 0.06조원 등◦ 계열사 지원이 가능한 대기업집단(4.1조원) 제외시 2.9조원
◦ 對태영건설 계약비중이 30% 이상인 협력업체(168개사)의 ’23.10월말금융권 여신은 0.6조원*으로, 전체 협력업체(7.0조원)의 8.8% 수준 * 은행 0.4조원, 보험 0.1조원, 상호금융 0.04조원 등
출처 : 금감원 자료
태영건설의 하청업체에 대한 금융 불이익 없도록 지원요청한 내용도 있네요. 실제 대기업 지원이 불가피한 영세한 하청업체의 여신 금액은 보도된 내용보다는 매우 적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대영의 워크아웃을 처리할 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