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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9-03-18 20:07:25 1
좀 반겨라 이것들아 [새창]
2019/03/18 10:57:12
앗 저 이야기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에 맹꽁이 서당이었나, 그 비슷한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여기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ㅎㅎ
3253 2019-03-18 20:04:26 1
꽂길만 걷는 장문복 [새창]
2019/03/18 00:20:15
세나에 좀 여성스럽게 생긴 흑발 장발 남캐 있었던 걸로 아는데, 묘하게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이제 걔 코스프레 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인 나보다 골반 커보이는 거 무엇;
3252 2019-03-18 19:57:59 0
[새창]
전 비슷한 사례로 제 덕질 블로그를 엄마가 보고 있단 말을 들은 적이 있었던...
많이 오덕오덕한 글들은 서로이웃 공개로 해놔서 다행이었어요 흑흑
3251 2019-03-18 02:23:30 1
부먹, 펩시, 민트초코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19/03/17 17:35:21
콜라는 펩시 코카 구분을 아예 못하고 민초는 환장하는데 부먹은 좀...
음식점 가서 시킨 탕수육이라면 그렇게까지 신경 안 쓰는데 배달 탕수육은 제발 부먹 노노노노노 배달 탕수육 소스 진심 너무 맛없어요ㅜㅜㅜ
차라리 간장을 찍어먹지...ㅜㅜ
3250 2019-03-18 00:33:31 0
특이점이 온 블라인드 [새창]
2019/03/16 15:18:31
저 그림 앞쪽에 있는 시커먼 게 탑이 아니라 나무였어....!?
3249 2019-03-17 13:06:35 0
추천인은 뭔가요? [새창]
2019/03/17 11:41:30
순간이동 책 등의 기능이 생깁니다. 순간이동 책 말고도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은 순간이동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거랑 머리 위 천사링이랑...
누렙 천 찍으면 추천작 완료니까 찍기 직전에 마시카 같은 곳에 글 올리고 팔아보세요!
3248 2019-03-17 01:41:37 18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여성이 말해주는 일본의 혐한수위 만화.jpg [새창]
2019/03/16 17:19:04
남편이 일본인이라잖아요...
일본에 살림을 차렸단 소린데, 한국으로 갑자기 돌아오기 힘들겠죠.
일도 다시 구해야 할 거고 집도 알아봐야 하고.
3247 2019-03-17 01:11:29 1
다들 죽을 뻔했던 썰 풀어주세요. [새창]
2019/03/14 14:48:32
고1땐가 고2땐가...
10시? 11시? 쯤에 영어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어떤 아저씨께서 근처에 술집 있냐고 물어 보시더군요.
술 냄새가 살짝 나긴 했는데 차피 저희 아버지께서도 그 시간까지 술 드시고 오시는 경우가 자주 있다 보니 크게 신경을 안 썼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썼어야 했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마 어디쪽에 있지 않을까요, 하고 가르쳐 드렸더니 저보고 30만원 줄 테니까 같이 가서 옆에서 술 좀 따라달라 뭐 그런 비슷한 소리 하길래 아뇨 됐어요 하고 빠른걸음으로 바로 도망갔네요. 대놓고 뛰어가면 쫒아올까봐...
다행히도 거기가 밤에도 사람 많이 다니는 큰길이었고, 바로 근처 파바로 들어가 부모님께 연락해서 엄빠가 데리러 오심. 그 와중에 전 파바에서 빵 사먹음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회사 근무복을 입고 있어서 아 00 다니시나 봐요? 저희 아버지도 거기 다니시는데^^ 하고 친근하게 말도 붙여줬는데, 나중에 아버지께서 그 얘기 들으시고는 그거 노숙자 같은 사람이 회사 옷 주워다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여튼 이때 이후로 누가 길 물어보면 좀 경계합니다...
그때 제가 교복 입고 있었는데다가 중딩땐 초딩으로 오해받고 고딩땐 중딩으로 오해받았던 사람이라 누가 봐도 얘는 미자다 싶은 모습이었는데도 그런 소릴 한 걸 보면 진짜 개미/친놈이었네요.
3246 2019-03-17 00:42:18 1
일러스트 하나 반실시간으로 그려봅니다. (수위는 대략 부실한 10금.) [새창]
2019/03/16 06:29:42
저도 러프는 그려요! 다만 그 러프를 정리하기가 괴로울 뿐 하하하하하 선따기 싫다
전 선따면 선이랑 면이 따로 노는 감이 있어서 유테를 피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어쨌든 유테보단 무테가 더 결과물도 잘 나옴...
엄...오유에서 그림은 마비게에만 올렸었는데, 다음에 애니게도 한번 찾아가 볼게요! 그땐 저도 작성자님처럼 반쯤 실황 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3245 2019-03-16 21:25:41 6
(유머x) 결혼전 호기심이라던 남편의 여장..결국 여기까지왔네요 [새창]
2019/03/15 23:30:44
여장하고 "남자"를 만나는 건...엄...
여자도 레즈비언이나 무슨 코스프레 촬영이 아닌 이상 남장을 하고 여자를 만날 일은 없지 않을까요.......?
3244 2019-03-16 19:19:57 2
(유머x) 결혼전 호기심이라던 남편의 여장..결국 여기까지왔네요 [새창]
2019/03/15 23:30:44
성소수자고 뭐고 자기가 배려받고 싶으면 남부터 배려해야지...
남 배려 안 하는 사람은 배려받을 가치도 없어요.
3243 2019-03-16 19:18:25 25
사진관집개 3년차 [새창]
2019/03/16 11:16:25

브로컬리가 아니고 보더콜리요, 따라해보세요 어머님ㅎㅎ
3242 2019-03-16 19:09:08 0
(유머x) 결혼전 호기심이라던 남편의 여장..결국 여기까지왔네요 [새창]
2019/03/15 23:30:44
원래 우울증에 걸린 상태에선 판단력, 기억력, 집중력 등의 능력이 정상상태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노인 우울증의 경우엔 치매와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예요.
작성자님께서는 우울증으로 인해 떨어진 판단력과 낮아진 자존감 등이 겹쳐서 저런 억울한 선택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스스로 가시고, 이렇게 스스로 자문을 구하는 글도 올리시는 등 나아지려는 의지를 가지고 계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전 이전에 약한 우울증으로 상담받았을 때, 나아지려는 의지가 있으니 참 다행이라는 소릴 들었거든요.
우울증이 있고 현재 상황이 안 좋은데 나아지려는 의지조차 없으면 정말 힘들다고, 스스로 뭔가 해쳐나가려는 그 자체가 정말 다행인 점이라고...
그리고 저도 윗분 말씀처럼 운동을 추천드려요.
우울을 날리는 데에 가장 좋은 것이 운동이라 합니다(실제로 노인 우울증 환자에게도 가벼운 운동을 추천해요. 자꾸 노인 얘기하는 건...제가 노인간호학은 잘 들었는데 정신간호학 시간엔 졸아서...흑흑).
홀로 운동하시는 것보단 아는 분들 몇 분과 함께 수다 떨며 같이 운동하시는 게 좋아요. 저...는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동사무소 등에서 여럿이 같이 하는 요가, 필라테스, 수중 운동 등의 클래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걸 같이 하시면 좋습니다.
3241 2019-03-16 18:59:39 51
(유머x) 결혼전 호기심이라던 남편의 여장..결국 여기까지왔네요 [새창]
2019/03/15 23:30:44
크로스드레싱=/=게이=/=트렌스젠더입니다.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과는 염연히 다르고, 자기가 여장한 모습에서 만족감을 얻는...일종의 도착증에 가까울 거예요. 풋 페티시 같은.
크로스드레싱 자체는 뭐라 비난할 것이 아닙니다.
비난받아야 할 점은 크로스드레싱 행위와 본인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산 주제에 부인을 비난하기까지 했다는 것이지요.
3240 2019-03-16 16:27:26 1
베어섭없어지면서 [새창]
2019/03/16 14:25:41
옛날 그때 그 모습 그대로를 바라신다면 절대 비추지만, 그게 아니라면야 뭐...소소하게 하기엔 좋습니다.
서버 인구는 윗분들 말씀대로 류트가 제일 많아요.
그 다음으로 하프, 만돌린, 울프 순이었는데 최근에 캐릭 만든 사람 말로는 이젠 나머지 세 서버 다 도토리 키재기라 캅니다...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만돌도 좋아요 만돌 오세요 만돌린 만돌린 혼자 유니크한 세글자 서버 만 돌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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