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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2019-03-23 19:32:57 2
[닉언죄]테니스 낭농템은 전부 다 모았습니다만 [새창]
2019/03/22 22:46:24
고글...진짜로 구리더군요...경매장에 내놔도 안 팔릴 것 같아서 받은 지 30초만에 바로 드룸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대단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샷ㅋㅋㅋㅋㅋㅋ배경이야 뭐 눈 온 날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하는 느낌도 나고 카메라 구도는 바꾸면 되긴 한데 복장이 결정타를 날리네요 약간 공주드레스 입고 레슬링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3 2019-03-23 19:20:01 0
울프)용지염 나눔합니다. [새창]
2019/03/23 19:01:10
삭막한 도시의 슈우퍼를 도는 차도녀 코스프레를 하고 싶었으나 마찬가지로 시골인 만돌린 사람이라 실패...
3282 2019-03-23 18:02:35 0
뉴스중 방송사고 [새창]
2019/03/22 17:49:47
아...않이...저 여자분도 개는 귀엽지만 방송 중 난입이라 난감해하시는 게 눈에 보이는데....
님 눈에는 안 보이나 봐여.....
3281 2019-03-23 00:00:04 0
이 음료수 마셔보신분?.jpg [새창]
2019/03/21 11:05:19
깜찍이 소다 빼고는 이 글에 나온 거 다 모르겠다......
3280 2019-03-22 19:53:05 23
요즘 여대 근황 [새창]
2019/03/22 03:51:01
당연히 욕하는 여자가 많을 걸요?
얪버러지들이 김치녀는 삼일에 한번 패야한다느니 뭐니 이런 거 대놓고 붙이면 욕하는 남자가 더 많은 것처럼요.
3279 2019-03-22 19:51:05 8
요즘 여대 근황 [새창]
2019/03/22 03:51:01
한 사람이거나 많아봐야 두세 명이 저런 듯...
어느 학교의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차암 학교망신 잘 시키네요.
3278 2019-03-22 17:36:55 5
버려진 새끼 사슴 [새창]
2019/03/21 14:54:59
집 근처에 곰이 나온다면 저라도 당장에 짐 싸고 이사갈 듯...
근데 저쪽 사람들은 안 그런 것 같더라구요.
고등학생 때 학교 선생님께서 캐나다에 잠시 살던 시절 경험담을 얘기해 주셨었는데, 학교 간 아들이 집에 올 때쯤 김치볶음밥 하고 계시다가 밖이 소란스러워서 창문 밖을 보니 아들이 탄 스쿨 버스에서 애들이 bear! bear! 하고 소리치고 있고 창문 옆에 볶음밥 냄새 맡고 온 곰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바로 이사가셨는데 그 뒤로 아들 학교 친구들이 아들을 엄청 부러워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곰이 근처에 살 정도로 자연 친화적인 뭐 그런 집에서 산다고...그 좋은 집 놔두고 왜 이사갔냐고...
3277 2019-03-22 17:16:09 1
벗겨보니 선녀같다 [새창]
2019/03/21 20:13:56
그 얼굴 그렇게 쓸 거면 나줘요....ㅜㅜ
3276 2019-03-22 16:07:01 23
언니 제발 개수작 부리지마요 [새창]
2019/03/22 03:16:37
제가 남자였어도 저런 선배 고백은 받아주기 싫을 듯...
자기보다 어린 후배 질투나서 ㄱㄹ라느니 뭐라느니 뒷담화 하는 사람이라니, 남자가 사람 잘 걸렀네요.
3275 2019-03-22 15:49:54 9
K-pop 가사에 "니가"는 흑인 비하처럼 들려서 불편하네요 [새창]
2019/03/22 00:24:00

저 글 밑에 댓글인지 답변인지 뭐가 있길래 한 번 읽어 봤는데, 중간에 이런 말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내가 Joker의 한국어 발음이 big pennis을 뜻하는 한국어와 비슷하다고 말했다면 어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3 2019-03-22 15:08:37 0
낭농2 [새창]
2019/03/22 13:49:18
앗 아아...만돌린 유저는 울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전 낭농을 이벤트 낭농템 박아 놓는 창고로만 쓰다 보니 낭농이 정말 혼돈의 도가니인데, 다른 분들 예쁜 낭농 볼 때마다 제 낭농 꾸민 것마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 낭농은 꾸밀 자신 없으니 남의 낭농 보는 걸로 대리만족을...!!!
3272 2019-03-22 15:03:57 2
오케스트라 앨범 얘기가 없네요? [새창]
2019/03/21 22:39:58
전 보컬 있는 버전도 그렇게 싫진 않았어요. 하지만 보컬 없는 버전이 더 듣고 싶은 건 부정 못하겠습니다...노래 부르신 분 목소리 좋긴 한데 그래도...!!!!! ㅜㅜ
뭐랄까 웅팀장은 마비에 옛날부터 해왔던 골수팬들이 많단 걸 알고 일부러 추억돋는 이벤트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G21 별의 상흔도 그랬고.
근데 사실 마비 4년? 정도 한 제 입장에서는 별로 그렇게 떠올릴 깊은 추억은 없습니다...
15년을 함께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옛날옛적 감성 돋워봐야 복고풍 박물관에 부모님이랑 손잡고 가서 와 이땐 이랬지 하고 좋아하시는 부모님 쳐다보는 아들딸 같은 기분만 드네요.
물론 추억이 없는 건 아니고 솔직히 엄청 많긴 한데...근데 막 1n년 수준으로 많은 게 아니라서 그렇게까지 와닿진 않는단 거죠.
그래도 지금 게임 상황이 괜찮으면 그래 그렇구나 오래됐구나~ㅎㅎ 할 텐데 지금 게임 상황이 말잇못인 와중에 저러고 있으니까 엗 어쩌라고; 싶은 생각이 쵸큼...쵸큼 듭니다....
아니 게임 운영 잘 하고 저러면 와 대단하다 하는데...프라하 갈 돈으로 마비 버그나 뜯어고쳐달라고오오오오ㅜㅜㅜㅜ
3271 2019-03-22 09:20:11 0
WA!!!!!!!!!!!!!!! [새창]
2019/03/21 12:27:17

"일부" 고쳤다더니 포습은 그 일부가 아닌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하드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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