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집깡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24
방문횟수 : 18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45 2016-01-14 22:51:58 5
[새창]
ㅋㅋㅋㅋㅋㅋ사실 제가 베이글을 진짜 좋아하는데 부산경남역에 살아서 근가 베이글파는 곳이 진짜 없었거든요 요즘은 카페베네나 정항우가 도입해서 파는데 알바생 및 사장님이 ㅋㅋㅋ베이글을 자꾸 크림치즈바르고 데워줘여 ㅜㅜㅜ원래는 빵만 데워야하는데ㅋㅋㅋ크림치즈 녹아서 뚝뚝 떨어지고 뜨겁고 ㅋㅋㅋ아 진짜 ㅋㅋㅋㅋ이제 서울베이글투어 안해도 되는갑다 햌ㅅ는데 ㅋㅋ
442 2016-01-13 11:53:23 0
솔직히 산책하는 개 보면 엉덩이 때리고 싶지 않나요? [새창]
2016/01/12 21:10:38
전 광합성한다고 길게 늘어진 고양이 보면 두둥두둥 두드려 주고 싶어요 ㅠㅠ
440 2016-01-10 10:26:16 0
된장찌개 맛이 이상해요ㅠㅠ; [새창]
2016/01/09 20:12:28
제 아버지도 ㄷㄷㄷ 지금은 부엌 근처로 안가지만 ㅜㅜ
439 2016-01-09 22:07:31 0
눈색이 달라요 [새창]
2016/01/08 20:30:48
귀가 똥그랗네요 ㅎㅎㅎㅎㅎㅎ호랑이 같다
438 2016-01-09 21:16:22 12
"그러게 여자가 조심을 했어야지".jpg [새창]
2016/01/09 17:08:39
조심하라는 말이 위험한게 조심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게 돼요.
집 밖부터 집 안까지(위험한 곳 가지 말라는데 자는데 몰래 처들어올 경우 가장 안전한 이불 안에서도 당하는게 성범죄거든요)
눈 뜬 순간부터 자는 도중 까지 조심해야하는데 그게 사람사는건가요?

나날이 성범죄하는 방법은 발전해가니까
나는 누가 주는 물,술 하나도 못마시고 옷도 원하는거 못입고 화장실도 편하게 못가고 사람도 못믿고 잠도 못자고 그래야 하나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심하란 말에 뭘 그리 깊고 부정적으로 생각해 하지만
절대 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조심하란 말이 죄수복처럼 다가와요.

노력이 노오오오오오력 된거처럼 조심이 조오오오오심 됐다는 댓글이 인상 깊네요.
437 2016-01-09 20:39:30 52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09 17:44:50
키스해줄래요, 다른데 갈래, 거기서 살 준비 됐어요는 외모상관없이 기분나쁘..다긴 보다 존나 어이없을거 같고 (진짜 길가다가 대뜸 말거는 상황이라면)
나머지는 외모 상관없이 기분 좋을 듯 하네요. (섹시해서 운전이 안되는 잘 모르겠듬ㅇ_ㅇ)
436 2016-01-07 11:35:15 28
연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맞벌이 부부의 하루.. [새창]
2016/01/06 15:00:40
이 부부 말고도 다른 부부들도 나오는데 저는 마지막 부부 밖에 못봤었어요. 남편은 아이티쪽 아내는 간호사인데 3교대근무 주말에 못쉬고 승진하고 싶고 대학원 가고 싶어 하는 분이었는데 주말에 남편이랑 장모님이 육아 하시고 남편이 아내분 일하는 열정에 불만이 많은데 2교대 근무로 바꾸고 길고 가늘게 일하라고 하지만 여자는 그러고 싶지 않은거죠. 그래서 남편이 시어머니랑 같이 그만두라 그러고 간호사친구랑 술 자리에서도 아내가 책임감이 없다, 이렇게 일 할꺼면 자식을 둘이나 낳았음 안된다. 아내가 포기한게 뭐가있냐 등 모진말을 하고 보면서 부글부글했는데 또 주말에 자식이랑 공원 놀러나가서 가족끼리 나온 부부를 부러운 듯이 바라보는 모습보면 참..슬프더라고요. 남편이 내가 원한 부부생활은 이런게 아니었다. 같이 밥먹고 주말에 놀러나가고 하는걸 원한다. 하는데 정말남편도 아내도 일하면서 육아하는것이 얼마나 힘든 건지를 느끼게 되더라고요.
435 2016-01-07 01:24:44 2
VDL홍대 2호점에서 연락왔어요. [새창]
2016/01/07 00:18:39
참...이게..사과를 들어도 기분이 애매하죠. 저도 본사 사과 들었는데 영 찝찝했었어요.
점포정리 전품목 세일이라 해서 안경사러 갔었는데 친구랑 같이 갔을 땐 33만원에 (가격은 정확치 않습니다) 30퍼 해준다 그래서 다시 갔더니 36만원에 20퍼 라더군요. 접때 왔을때 30퍼랬다. 안경에 가격표 33만원으로 써있지 않느냐 했더니 가격표시 잘 못 된거고 할인 못해준다 더라고요. 직원이 어..이거 하나 팔았는데 ...하는 소리 들었는데 제 눈 앞에서 가격표 새로 붙이면서 안된다고 하길래 기분 더러워서 나왔습니다. 미안하다 한 마디도 안했고요.
부글부글 해서 본사에 메일 보냈더니 사과메일 왔죠. 뭐 미안하다 교육 시키겠다해서 점포정리하는 곳이니 뭐라 해 봤자 뭐하겠나 저따구니 망하지 이러면서
무시했는데...ㅅㅂ 가게 리모델링 해서 다시 오픈 하더군요.
사장이 같은 놈인진 모르겠으나 열받아서..후. 심지어 같은 체인점 다른 지점에 같은 안경 물어봤더니 36만원에 20퍼 해준다고 할인 더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점포정리 전품목세일이래놓고 대단한 세일도 아니었음.
434 2016-01-06 16:53:27 0
월급날이다요 ㅇ_< [새창]
2016/01/06 09:35:25
추천까지 했어욤 저는 국민은행입니당
433 2016-01-06 01:15:53 2
혐주의) 감자에 싹이 났는데 무섭... [새창]
2016/01/05 16:24:26
감자감자뿅 이 아니라?!
432 2016-01-04 21:57:23 0
아기고양이 모카 인사드립니다♥ (_ _) [새창]
2016/01/04 16:50:35
헉 심쿵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