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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깡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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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6-01-26 02:16:56 8
후.. 우리 시어머님 단골멘트.. [새창]
2016/01/24 15:46:25
저희아빠는 뭔 일만 나면 내가 했대요 예를 들어 엄마가 이거 누가먹었어? 하면 oo가 먹었어~ 그거 누가 여기 놨어 하면 oo가 뒀어 진실여부상관없이 그냥 누가 했어 그럼 다 제가 했다고 하는게 갑자기 입에 붙으셨더라고요(예전엔 안그랬는데..) 타이밍 봐서 한 번 지랄발광을 해야겠다생각하는 요즘입니다.
459 2016-01-25 23:47:58 30
대학교 단톡방 홍드래곤 [새창]
2016/01/25 21:19:33
이해못해서 출저 들어가서 알았네요 ㅋㅋㅋㅋget your crayon
458 2016-01-25 10:42:56 1
골프채로 폭행당한 고양이설이 구조기. [새창]
2016/01/25 01:11:38
아이고...아가ㅠㅠㅠ
457 2016-01-24 16:36:22 7
[그것이 알고싶다] 아........ 완전 멘붕......반전...... [새창]
2016/01/24 00:08:09
오자다리(관절안좋은 할머니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후천성으로 많이 나타나지 젊은나이에 오자다리인 분들은 많이 없다고 함) 팔자걸음, 그리고 왼쪽다리를 돌리며 차듯이 걷는다고 했져(이런경우는 정말 특이한 경우고 질병있는 경우 나타나기도 한다고)
저도 자세가 되게 안좋아서(거북목등굽음) 친구들이 너 서있는거만 봐도 넌 줄 알겠다 ㅋㅋ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들이 이거 oo맞네 하는걸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비교샷보여주는데 진짜 걸음걸이 닮은거보고 소오름..
455 2016-01-24 00:58:04 17
[그것이 알고싶다] 아........ 완전 멘붕......반전...... [새창]
2016/01/24 00:08:09
진짜 영악하기 그지없음 정말 완벽하게 계획된 범죄.
거창에서 통화 두번 한 것도 알리바이 남길려고 였고 피해자 찾는 척한거, 범행도구 안나온 거, 보험. 정말 치밀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네요
그와중에 본인은 직접증거 없는거 하나 믿고 이 난리굿을 피고..
가족은 뭔가 되는건지.
454 2016-01-22 20:57:32 2
무심코 편의점엘 갔다가 심장을 놓고 왔습니다. [새창]
2016/01/22 19:56:10
손톱 ㄷㄷㄷ
453 2016-01-22 20:56:27 1
아이슬란드 물가.jpg [새창]
2016/01/21 22:40:51
감튀도 샀어용
452 2016-01-22 14:03:34 0
[새창]
저는 제 퍼스널 컬러는 모르는데요 컬러리스트 자격증 딴 분이 저보고 겨울쿨톤이라고 하신 적은 있습니다. 일단 톤알못이니 넘어가서 일단 브라운이 정말 안어울려요 ㅠㅠ선물받은 갈색을 입었는데 엄마가 못생겼다고 욕할정도로(...) 안어울리고 맥칠리가 예뻐서 저렴이 토니모리 레드칠리를 발랐는데 내가 봐도 안어울리고 남이 봐도 안어울리기에 바로 지웠습니다 ㅠㅠ예전에 오렌지립 유행할때 친구가 바르던 형광오렌지립을 빌려 발랐는데 잘어울린다고 다들 칭찬일색이었어요. 피부는 까맣고(23호) 머리카락과 눈썹은 시-꺼멓습니다. 옷도 검은 옷 자주 입어요.
혹시 어울리는 립이 있을까용? 너무 튀지는 않지만 눈화장을 안하고 안경껴서 립포인트로 쓸 수 있는 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술 색이 없는 편이라 바르면 거진 립색이 발색되는 편이예용.
451 2016-01-22 11:33:58 0
어느 대형마트의 꼼수.jpg [새창]
2016/01/21 21:31:50
저도 어제 이마트갔는데 jaju 매장에 수면바지를 보는데 맘에 드는게 있어 보니까 스티커로 29900원이라고 붙여있더라고요 원가가 궁금해서 스티커 앞부분만 살짝 떼봤는데 25900원이라 적혀있더라고요ㅡㅡ 이건 뭔 상황인지...가격이 오를수가있나..
450 2016-01-22 00:13:47 2
미쳤나바 오늘같은 날씨에 비치는 검스? [새창]
2016/01/21 07:51:23
헐 근데 이거 다리 두꺼워 지는거 아니예여? 더이상 두꺼워지면 안돼여 전...
449 2016-01-20 17:36:07 9
[치인트] 백인하 볼때마다 생각나는 짤.. [새창]
2016/01/20 00:33:37


448 2016-01-18 14:04:31 1
[새창]
고나리질 한다고 해서 남이 이래라저래라 뭐 참견하는 걸 뜻해요. (예시-누가 나한테 머리짜르라는 말을 아주 기분 나쁘게 했을때 반응-> 지가 뭔데 나한테 고나리질임?) 고나리질 되게 자연스럽게 써서 사투리인줄 알았더니;;인터넷용어네요 찾아봤다 놀랐어요..
447 2016-01-15 16:34:24 1
하.. 뷰게엔 관심도 없던 남징어인데 =_=;; [새창]
2016/01/15 14:16:04
심지어 닉값ㅋㅋㅋㅋㅋㅋㅋ
446 2016-01-15 02:16:51 1
[새창]
지금은 말하죵...
당연히 데워서 줄 주 알았는데 몇 번(그것도 다 다른매장에서)당하고 보니..쩝.
근데 정항우 같은경우는 미리 발라놓고 두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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