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소세지 타령.bgm [새창]

12센치 이하는 그냥 소변용이라고 불러주세요

47 2009-11-24 19:49:58 1

고추 커지는법!!!!!!!!!!!!!!!!!!!!!!! [새창]

"180mm이하면 루저라고 생각합니다."------- <리도경>

46 2009-11-21 21:30:18 0

역시 가방끈이 길어야 돼.. [새창]

세번째 사진을 보면 개가 밀려 내려가는게 아니고 아이의 손에 구해져 올라 오는 사진 맞습니다.
개의 뒷쪽 콘크리트에 물이 젖어 있는 걸 보면...

45 2009-11-17 21:32:40 2

윈도우XP 배경화면의 현재모습 [새창]

여섯번째 댓글을
"노래 참 지저분하고 좋군요" 라고 읽었다
요즘 내가 왜 이러지?

44 2009-11-05 21:43:19 11

오유 책이 안나오는 현실적인 이유 [새창]

↑위 댓글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보이는 것 같은 착시가 일어나시는분 손 들어보세요

43 2009-09-28 18:43:38 1

[새창]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GagaLive.kr 랜덤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점프디스크] <무료 다운로드 전원 제공>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낯선 상대: 아아
낯선 상대: 아아
낯선 상대: 아아?
당신: 여긴대전
낯선 상대: 무슨일인가
당신: 누군데
낯선 상대: 난
낯선 상대: 썬더 그린치다
당신: 괴물이군
낯선 상대: 아니다
낯선 상대: 나는
낯선 상대: 우주를
낯선 상대: 창조했으며
당신: 아
낯선 상대: 태양을
낯선 상대: 만들었다
당신: 엄마는?
낯선 상대: 엄마
낯선 상대: 그것은
낯선 상대: 산란의 과정
낯선 상대: 어머니는
낯선 상대: 위대하다
당신: 엄마가 알을 낳았어?
낯선 상대: 우리 어머니는 파이어그린치다
당신: 괴물이군
낯선 상대: 불to the 알
낯선 상대: 아니다
당신: 아
낯선 상대: 어머니를
낯선 상대: 욕하지마라
낯선 상대: 우리 아버지는
낯선 상대: 아이스 그린치
당신: 어머니는 봉지아닌가여?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아니다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아니...ㄹ꺼.야
당신: 아빠는 아이스크림 장사하세여?
낯선 상대: 아니다
낯선 상대: 아이스 그린치
낯선 상대: 남극과
낯선 상대: 북극을
낯선 상대: 만드신
당신: 아빠도 괴물이군
낯선 상대: 장본이시지
낯선 상대: 아나
낯선 상대: 너의 정체는
당신: 동생은 뭐해?
낯선 상대: 므ㅝ냐
낯선 상대: 동생
낯선 상대: 우리
당신: 응
낯선 상대: 동생은
낯선 상대: 엄브렐라 브린치다
낯선 상대: 비를 내리지
당신: 괴물이군
낯선 상대: 아니다
낯선 상대: 레인보ㅓ우 어택도
낯선 상대: 가능하다
당신: 해봐
당신: 벙개쳐봐
낯선 상대: 비가 오면
낯선 상대: 할수읶다
당신: 비오게는 몬하구?
낯선 상대: 우리
낯선 상대: 동생은
낯선 상대: 없아
낯선 상대: 아
낯선 상대: 썬더 그린치썬더 그린치썬더 그린치썬더 그린치
대화가 끝났습니다.

42 2009-09-13 09:49:13 1

자연대생이랑_끝말잇기 [새창]

H2O ----무덤이잖아

41 2008-08-05 19:50:51 0

민정이아빠 사건이 있었네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우린좋은친구의 글을 읽로 췌장암에 걸렸다는 말에 걱정은 됐지만 그 이후의 글에서는 약간의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는듯 한 글들이어서 좀 이상했었다.
그 이전 부터 이후까지 모두가 100% 순수한 픽션이었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이 댓글을 쓰는 것으로 이 더러워 빠진 오유를 영원히 떠나게 됨을 좋은친구놈에게 감사한다. [우린좋은친구]에게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은 아킨에게 경의를 표한다. 혹시 자네가 그놈 아닌지도 모르겠다.

40 2008-08-04 20:15:14 0

이 인간 누굽니까? [새창]

내 자꾸 나만 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읍니다.

39 2008-07-16 13:23:11 0

오늘 피디 수첩 왜곡편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던 건... [새창]

엠Ω--예전에 TV에서 봤어요. 눈에서 파란 불빛나오는...

38 2008-07-16 07:26:32 0

밥 로스 아저씨의 DJ 쿠 그리기 [새창]

92년도엔가 이아저씨 위암으로 돌아가셨죠.

37 2008-07-14 21:10:58 0

나름 지존이라 칭할만 하지 않은가.. [새창]

나는 바나나 껍데기만 먹습니다.

36 2008-07-13 23:16:29 0

사실 전 외계에서 왔어요... [새창]

쯔쯧..대머리시군요..가발 사이로 빛이 반사되네요

35 2008-07-13 23:16:29 0

사실 전 외계에서 왔어요... [새창]

쯔쯧..대머리시군요..가발 사이로 빛이 반사되네요

34 2008-07-13 19:57:46 1

뉴스후동영상-조선일보의 뉴스후 핍박 기사에 대한 반박 [새창]

좆선이 "나를 더 심하게 때려주세요" 하면서 회초리를 MBC에게 쥐어주네요.
"좆선아 마이 아프냐 널 때리는 내 맘도 마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