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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16-07-08 23:49:48 1
논란의 한국게임업계에 대해서.. [새창]
2016/07/08 19:58:43
게임 개발자들도 복돌 돌리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그런 환경에서 좋은 게임이 나오겠습니까. 스카이림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데 회사 네트워크에 스카이림 불법복제판이 떠돌아다니더군요. -_-;
173 2016-06-27 13:16:56 0
대한민국의 괴상한 병영문화. [새창]
2016/06/26 15:54:17
무작정 금지하기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지금은 병사들 인권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 과도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 일본 사건은, 너무 많이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이지스함이 아닌 퇴역 직전이었던 타치카제급입니다. 해당 사건은 2007년에 벌어진 일이고, 휴대기기가 아니고 컴퓨터 이용해서 P2P로 야동 받다가 바이러스 감염되어 유출된 건데 이건 병사 개개인의 보안의식보다는 군 자체의 인터넷 네트워크 보안 미비가 더 근본적은 원인입니다. P2P및 웹하드는 바이러스 감염 위험 때문에 민간 기업에서도 방화벽에 각종 보안 프로그램으로 철저히 막는데 보안에 더 신경써야 하는 군대가 이걸 안 막았다는 건 군 그 자체를 문책해야 하는 일입니다.
172 2016-06-15 18:40:22 0
[새창]
용산역은 시종착역이고, 수원역은 상행의 경우 내리는 사람이 많고 타는 사람이 적어서 자리가 잘 납니다.
171 2016-06-10 00:01:39 1
유승준 보다 더한 공일오비 정석원 ? [새창]
2016/06/09 23:35:50
막줄 때문에..... 그다지 공감이 안되네요. 잘못하면 스티브 유의 병역기피를 물타기 할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스티브 유는 지속적으로 입국금지 해제를 위해 온갖 언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성남시의 이재명 시장을 이용해서 물타기를 저지른 정황도 있습니다. 이 글도 그런 연장선상에 있지 않나 하는 의혹이 듭니다.
170 2016-06-07 08:31:17 6
[새창]
이 말에 동의합니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 하도 카더라 통신이 떠도는 일도 많아서 정확한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69 2016-05-30 19:25:10 0
백신 들에 대한 기본 정리 [새창]
2016/05/30 04:17:53
카스퍼스키 무겁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2006~2007년 무렵에 써봤다가 많이 느려서 그 이후에는 여러 백신을 전전하다가 2012년 무렵에 다시 카스퍼스키로 돌아왔는데, 상당히 가벼워졌더군요. 이때부터 계속 쓰고 있는데 전혀 안 무겁습니다.
168 2016-05-13 23:20:29 5
예비군 개밥 해명.jpg [새창]
2016/05/13 17:04:48
11 당연히 부식수령할때 수량 체크 다 하면서 가져옵니다만...... 가져온 뒤 그거 보관하는 담당간부가 썩은 놈이면 빼돌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군대만큼 가라가 활성화 된 곳이 없죠.
167 2016-05-13 13:05:39 1
맥도날드 배달원 폭행 기사 보셨나요? [새창]
2016/05/13 00:56:02
그냥 내 말 안 들어준다고 빼애액 거리는 것에 지나지 않네요 뭘. 시끄러우니까 저리 가서 혼자 노세요.
166 2016-05-10 15:55:33 1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5/10 05:39:08
저도 비염 때문에 그 검사 받아봤는데, 진드기 알러지가 있다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이후 침구류 폭풍 빨래.....)

밀가루 뿐만 아니라 다른게 원인일수도 있으니 저 알러지 검사는 꼭 받아보세요.
165 2016-05-10 15:48:52 0
헐....방금 낚일뻔...ㄷㄷㄷ [새창]
2016/05/09 17:23:51
다음도 맨 위에 뜨긴 하는데, 바로 아래에 배경색으로 강조해 놓은 프리미엄링크 광고가 섞여서 뜨기 때문에 주목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못 보고 지나치신 것 같네요.
164 2016-05-09 12:50:15 1
[새창]
차 이야기 하는데 생판 다른 패션 브랜드 이야기는 왜 하시나요? 차는 타고 다니는 것이지 입거나 뿌리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163 2016-04-30 23:45:04 5
아이폰이 국내시장 들어오기 전 [새창]
2016/04/30 05:46:46
1 그러다 외산보다 성능이 뒤떨어진다는 거 들통났죠.
162 2016-04-25 17:17:17 40
[새창]
이 정도면 남편분이 동성애자인데 숨기고 결혼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동성애자는 이성에게 관심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여친은 알고보니 "전남친"일 수도 있고요. 야동 같은 경우는 동성애자도 이성이 나오는 야동을 많이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성 포르노는 출연자 연기력이 이성애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동성애자도 이성 포르노를 보는 일이 있어서, 이걸로는 구별이 어려울 겁니다.

성 정체성은 어쩔 수 없는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 정체성을 속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죠. 특히 직업이나 집안이 사회적 시선을 신경써야 하는 경우는 남의 이목 또는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성과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위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알아보기시 바랍니다.
161 2016-04-23 04:31:26 1
朴대통령 "노동4법 한꺼번에 통과돼야" [새창]
2016/04/22 16:09:07
어차피 저건 통과 안됩니다. 이번에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또다시 새누리가 직권상정하면 더민주가 또다시 필리버스터 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이 필리버스터는 지난번과 달리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 임시국회는 19대 마지막 국회로, 다음 국회를 열 때는 20대 임기가 시작됩니다. 임기가 바뀌면 처리되지 못한 법안은 폐기되기 때문에, 야당이 정말로 통과를 막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테러방지법은 8월 말이 되어야 시행이 되어서 지금은 적용도 못해요. 모든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나야 시행됩니다.
160 2016-04-23 01:09:40 0
안철수 "더민주가 우리 요구 수용않을시, 새누리당 국회의장 밀어줄수도" [새창]
2016/04/22 17:52:48
그러다 역풍맞으면 "으허허 오해입니다"를 시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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