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언제나 운동이야기 나오면 논쟁일어나는 것중에 하나 " 보충제냐 밥이냐" 이 논쟁인데 같이 운동 하시는 형님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 바쁜 현대인이 그렇게 필요한 영양소 다 먹을 수 있으면 그게 금수저지" 공감하는 바이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아침에 점심에 완벽한 식단 만들어서 먹기 힘들어요. 게다가 운동 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집에 먹는 음식 가지고만 충분히 단백질 섭취 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게다다 보충제는 단순히 " 프로틴" 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복합 보충제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안먹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되는것은 없으나 먹을 수 있다면 먹는게 좋죠. 물론 운동시간도 적고 제대로 운동도 안하는 분들 보충제 부터 찾으면 일단 운동 부터 제대로 하고 찾으라고 설명은 해드리지만 만약 충분히 잘짜여진 운동을 하고 있고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면 보충제는 회복력과 근육 합성에 도움을 줄겁니다. 특히 살 찌지 않는 체질 이신분들은 일단 밥부터 다 챙겨 드시고 나서 보충제로 더 보충해주면 더할 나위 없죠. 물론 작성자께서 설명하고 싶은 부분은 이해 합니다 밥보다 보충제 부터 찾는 사람들이 좀 그렇죠. 근데 현대인들은 하루 3끼 밥 완벽한 식단으로 다 챙겨 먹을 정도로 여유롭지 않죠 특히나 한국이라면 말이죠
로이드 효과는 단순히 혈관 확장이 아닐겁니다 애초에 아니볼릭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 혈관을 그렇게 확장 해준다면 아마 심근경색으로 죽는 경우도 없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혈관 확장 약물로서 효과만 입증 된다면 오히려 일반인인들에게 로이드 제품을 권유 해야 할 정도일겁니다 혈관 확장의 효과로 꽤 많은 질환을 예방 하거든요.
로이드의 문제를 설명하시면서 예시로 든 혈관 확장성에 대한 예문은 아닌거 같아 이렇게 설명합니다 물론 로이드는 문제가 되죠 허나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있는게 단순히 로이드가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성장 호르몬제 부터 시작해서 성호르몬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유방암 치료제로 쓰이는 덱사메타손 등 사실 엄청많습니다 그러한 약물을 적절히 조합해서 투여하면 흔히 말하는 근육을 합성 시키죠...
혈관 확장 정도로 그렇게 근육이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혈관 확장 성분이 있는 아르기닌 같은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 예방 에 좋죠 도핑이라는게 혈관 확장만 가지고 되면 다들 그냥 혈관 확장제나 먹으면서 운동하면 올림피아 정복하게요.. 로이드 하는 사람들이 혈관 확장제 먹는 이유는 단순히 로이드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여러가지 쳐먹는것 중에서 그냥 일부분이죠.
"여말선초시대의 정치가다. 실질적으로 혼란기에 조선을 세우고 500년을 유지시킬 근간을 세운 인물이다. 단점이라면 얘도 유교탈레반 기질이 다분해서 이후 조선이 유교탈레반들이 설치기 좋은 토양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지야 그나마 현실적인 안목이 있어서 덜햇는데, 뒤에 나온 근본주의 씹병신들의 존재를 생각못했다."
나갈 수 없던거지요. 나가서 그쪽으로 들어가면 다신 못나올꺼라고 생각했나봅니다. 다른 탈당 하겠다고 계산 하던 인간들도 못 나갈겁니다. 이런걸 기회로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저사람들 나가나 안나가나 큰 문제 없어요 아쉬운 사람들은 나가겠다고 난리 치던 사람이죠. 이 기회를 이용해서 당의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비공 한번도 제대로 받아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비공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마치 별거 아니라는듯 말하는게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자기들이 당하면 그런소리 못할거면서 남의 이야기니까 " 뒤로가기엔 영 아니라서 비공감 준게 뭐 문제냐" 이런 사고방식인데 뭘 더 이야기해요. 비공감은 개인적으로 이런 헛소리 할때나 광고, 분탕 걸러내라고 있는거에요. 나와 다르다고 주는게 아니라 운영자 1인체제이니까 스스로 자치 하라고 준거지 유저 전체 고나리질 하라고 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