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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2016-02-07 16:29:09 2/11
[속보] 국방부 "한미 사드 배치 공식 협의" [새창]
2016/02/07 15:20:28
전 찬성합니다.
사드든 뭐든 결국 우리 지킬려고 들여오는 무기 아닙니까
반대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254 2016-02-07 16:09:25 1
흙수저당 “흙수저들을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 (한겨레 신문) [새창]
2016/02/07 15:14:28
개인적으로 분열은 그만하고 결의하고 잘 타협해서
강력한 야권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3253 2016-02-07 16:08:00 18
흙수저당 “흙수저들을 위한 정당을 만들겠다” (한겨레 신문) [새창]
2016/02/07 15:14:28
의미없이 표 분열 시킬듯
확고한 정치 철학, 강력한 당내 지도자, 정치적 연륜
이 세 박자가 없으면 그냥 정치 능구렁이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듯
정치라는건 명분만 가지고 하는게 아님 그 명분의 대해서 흔들리지 않아야 되는데 진보 계열 신당들 보면 명분은 좋은데 그 명분의 대한
철학이 없으면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끝남

총선을 앞두고 또 신당을 만든다는건
결국 총선 패배를 의미함 안그래도 지금 진보 메이저 정당이 몇개임?
한 4~5개 되는데 여기서 또 만들면 그냥 다같이 죽자는거 아닌가?

정치 초보들이 정당 만들면 무슨일 벌어지는지 이제 다들 알지 않음?
결국, 지들끼리 분열 하거나 계파싸움하고 또 야권 분열 할듯
3252 2016-02-05 17:02:29 0
머글들은 피규어를 사면 박스를 버리나봅니다(feat. 희대의 병신) [새창]
2016/02/04 18:44:45
마치 전날 스팀게임 구매했는데
다음날 할인
3251 2016-02-05 17:00:59 0
머글들은 피규어를 사면 박스를 버리나봅니다(feat. 희대의 병신) [새창]
2016/02/04 18:44:45
송장번호 가리셔야 할거 같아요
3250 2016-02-05 16:56:51 0
[새창]
술먹고 음악 틀어놓고 소리지르고..
으으 그래도 이름 있는 대학교 학생들이던데
3249 2016-02-05 16:56:00 0
[새창]
술먹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어요
문제는 그냥 곱게 술만 먹고 가는 사람이 드물어서 그렇지 ㅠ
제가 있었던 곳은 야간에는 테이블 다 싹 걷어요 하도 클레임 들어와서 근데 걷어 놓은거
찾아서 다시 펴놓고 술먹음 으으
3248 2016-02-05 16:53:14 1
10살 이하의 어린이 80%가 맞힌 퀴즈 [새창]
2016/02/05 14:01:04
이때 비행기의 항속거리를 구하시오
3247 2016-02-05 16:51:02 0
10살 이하의 어린이 80%가 맞힌 퀴즈 [새창]
2016/02/05 14:01:04
오른쪽으로 가고 있네요 구름 이동속도 보다 비행기가 빠르게 지나감
그러므로 비행기는 버스 반대로 가는거임
3246 2016-02-05 16:42:35 0
[새창]
날라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45 2016-02-05 16:28:26 4
일본 젊은이들의 현실.jpg [새창]
2016/02/05 10:10:43
코피인지 커피인지 카피인지 구별도 못함ㅋㅋㅋㅋㅋㅋ
3244 2016-02-05 16:27:05 0
[새창]
편의점 테이블은 그 잠깐 앉아서 라면 하나 캔맨주 하나 도시락 잠시 앉아 먹는 장소입니다.
제가 경험한 술판은.. 대학생들 8명이 테이블에 앉아서 술판 버리는 애들 말하는거에요..
그 술판 때문에 전 경찰을 몇번이나 불러야 했죠 ㅠㅠ 주민들이 부르고 제가 부르고
덕분에 경찰 아저씨랑 맞담배 하면서 한숨 쉬었죸ㅋㅋㅋ
3243 2016-02-05 15:31:58 2
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2016/02/04 23:53:05
발라 모굴리스 (Valar Morghulis)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뜻은 모든 사람들은 죽는다 라는 겁니다
이 어원이 발라리아라는 작중 고대 초강대국 금광에서 노예로 살던 노예들이 삶의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고
결국에는 죽음만을 원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후 노예들은 죽음이 자신들의 가혹한 삶을 끝내 주는 축복이라고 여기게 되죠
즉 죽음이라는 것은 저주나 공포가 아니라 오히려 신의 내린 축복이라는 것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갑자기 이 단어가 떠올랐네요 죽음의 대한 의견으로서
3242 2016-02-05 14:30:33 0
영화 와 현실 [새창]
2016/02/05 13:35:48
뭔가 했더니 역주행 차량 ㅋㅋㅋㅋ
3241 2016-02-05 13:38:50 1
[News]'부러진 화살' 이정렬 前판사, 패소로 변호사 활동 또 막혀 [새창]
2016/02/05 11:29:54
벙커원에 가면 가끔 만나실 수 있어요
얼마 전에 뵀는데 유쾌하신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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