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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5-11-29 18:40:57 0
캐나다 유학관련 [새창]
2015/11/26 00:00:38
저도 비자 신청할때 통장에 4만불 정도 넣은 증명서 제출했습니다
1만불 이상이면 된다곤 하지만 편차가 있고 안전빵은 3만불 이상이라고 합니다.
386 2015-11-29 18:38:01 0
[새창]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아시겟지만 미성년자 영주권 취득은 자신이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30전후의 나이면 모를까 대학취학 전 학생의 영주권 취득은 전적으로 부모의 덕분이지요..
385 2015-11-16 16:00:39 0
Capsaicin 및 PAVA의 응급처치에 대한 질문 [새창]
2015/11/16 15:58:06
캡사이신이 계면활성제에 용해가 된다면 가능하겟지요.
사실 MSDS상 대부분의 유기용매에 대해서 응급처치방법이 비눗물로 세척이지만..

아마 고통의 지속시간을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384 2015-11-16 15:51:41 1
C18H27NO3, 캡사이신이라고도 한다. [새창]
2015/11/15 21:33:01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매운 정도(스코빌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383 2015-11-16 15:50:37 1
C18H27NO3, 캡사이신이라고도 한다. [새창]
2015/11/15 21:33:01
위키 검색해보니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한 방법을 쓴다고 하더군요.

그 이전에는 물의 양을 계속 달리 하여 사람한테 먹여 측정했다고 하던데 (.... 이게 뭐하는 지거리야) 그리고 매운맛을 못느낄때까지 물의 양을 늘렸다고 합니다.
382 2015-11-16 15:34:42 0
[스압]과학에 대한 종교의 접근, 좋은 예: 교황청 과학원 [새창]
2015/11/15 21:34:01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전투적 무신론자중 하나인 리처드 도킨스도 "모든 증거가 신이 존재함을 증명한다면 나도 신을 믿겟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디에나 극은 통하는 법일까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는것에 대해 내 믿음과 다른 믿음을 가진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 이겟지요.
사실 기독교에서도 훌륭한 목사님들은 무신론자 또는 비 기독교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무리 종교가 싫고, 난 과학도이고, 내가 보기엔 모든것들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더라도, 상대방의 사상은 존중하고 언제든지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겟죠.
381 2015-11-16 15:16:40 0
손목인대손상 관련되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11/16 10:13:39
늘어난 인대에 피로가 누적되서 인대가 연결된 부위의 뼈가 떨어져 나온것 같네요
정도가 어떤진 모르겟지만 단순히 무리를 해서 생긴것이라면 이후에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같은경우는 발목에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원래 방목이 좀 약해서 조심하는 편이라 큰 불편함은 없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남들보다 약하지만 일상상활 및 운동(달리기 등산 등)에는 상관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에 관한 질문은 의사에게 하세요. 의사가 제일 잘 압니다.
380 2015-11-10 16:56:11 1
세계적인 빨갱이 회사 식음료비만 1년에 1000억원! 파문.. [새창]
2015/11/08 22:07:14
솔직히 길지는 않지만 사회생활도 해보고 남들 하는것도 구경 많이 해봤는데, 근본적으로 직장인들 사이에 "ㅅㅂ 내가 요만큼 정도만 하면 존나 편하게 남들 부려먹고 이것저것 해쳐먹고 살 수 있어"가 되는 현실, 또는 기대감이 팽배해 있어요.

모름지기 삶이란 자신의 가치를 높이거나, 실적을 보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에 맞는 능력을 갖춰야 하기 마련인데 이미 시작부터 끝을 정해놓고 시작하고 있어요.

수능만 보면 대학생활은 편할꺼야, 취직만 하면 편하게 먹고살 수 있어, 내가 부장만 되면 밑에 애들 부려먹으면 편하게 살 수 있어, 공무원만 합격하면 정년까지는 안짤리고 먹고살 수 있어... 그 정점은 내가 권력(정치적인; 국회의원 같은)만 있으면 입으로 먹고살 수 있어.. 같은 관념이 팽배해있기 때문이겟죠.

이런 관념에 따라 나 자신을 속이고, 내 밑에 사람들을 속이고, 나아가서는 내 자식도 속이고, 이게 대물림이 되어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거죠. 아직은 제가 젊고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 저딴식으로 말하는 나이든 인간들을 제일 싫어하고 경계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사람을 평가하는 몇안되는 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네요.
379 2015-11-10 16:23:02 1
세계적인 빨갱이 회사 식음료비만 1년에 1000억원! 파문.. [새창]
2015/11/08 22:07:14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구글이 저러면 관리고 삼성이 저러면 감시고
왠지 제가 봐도 그럴것 같아 씁쓸하네요.

현실이 그렇다기 보다는 저렇게 생각된다는것 자체가..
378 2015-11-10 16:12:19 16
세계적인 빨갱이 회사 식음료비만 1년에 1000억원! 파문.. [새창]
2015/11/08 22:07:14
저건 먹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권유 정도일껍니다.
말하자면 "내가 니 식습관을 잘 봤는데 xx에 치우쳐져 있고 xx섭취가 모자라니 xx할것을 권유한다" 정도겟지요.
세상에 구글이 무슨 엔지니어를 기계처럼 돌리는 공장도 아니고 세달에 한번씩 엔진오일 바꾸고 주기검사 하듯이 사람을 관리하겟어요? 그랬으면 진작에 소문나고 사람 다떨어졌을껍니다.

그나마도 직원이 동의해야 체크할 수 있게 되어있지 싶은데요.

감시와 관심은 한끗차이에요 수단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377 2015-11-05 16:15:11 0
실험으로 밝힌 중독의 진짜이유.jpg [새창]
2015/11/05 08:59:18
여기서 말하는 중독에 대한 의견은 어디까지나 정설로 여겨지는것이 아닌 설득력 있는 가설 정도로 보아야 합니다

중독은 크게 정신적 의존과 신체적 의존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해당 연설에는 신체적 의존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었지 않죠.

정신적 의존은 행위를 중지했을때 행위에 대한 갈망이 생기는것이고
신체적 의존은 행위를 중지했을때 행위를 중단했을때(대부분 약물이나 해당 물질의 섭취를 중단할때) 신체적인 변화(흔히 말하는 금단증상; 수전증 또는 여러가지 고통을 수반하는 증상)가 생기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저 헤로인이라는 마약이 몰핀과 효능이 같습니다.. 같은 물질은 아니고.. 전쟁중에 진통제로써 몰핀을 사용했다는것을 의미하는것 같은데 몰핀도 사용횟수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있었습니다.
군대 다녀온 성인은 알겟지만 kmark1의 아트로핀 역시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있어 투여횟수가 제한되어있죠
376 2015-11-03 12:39:33 0
캐나다 엘레베이터에 갇혔어요 [새창]
2015/11/03 11:59:49

탈출!!!
375 2015-11-03 12:17:11 0
캐나다 엘레베이터에 갇혔어요 [새창]
2015/11/03 11:59:49

이와중에 강아지는 잘만자고
374 2015-11-03 12:04:24 0
캐나다 엘레베이터에 갇혔어요 [새창]
2015/11/03 11:59:49
와 인터넷 된다!!!!!
373 2015-11-03 12:04:14 0
캐나다 엘레베이터에 갇혔어요 [새창]
2015/11/03 11:59:49
간만에 짜장 탕수육에 소주한잔 먹고 기분좋게 들어오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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