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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15-07-05 01:51:15 2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국민여러분께 고합니다. [새창]
2015/07/05 00:31:36
힘내세요!
181 2015-06-22 23:14:16 2
[새창]
소셜커머스가 제품 값만 올려놓았다구요?
으아... 팔아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ㅠㅠ
180 2015-05-20 11:18:52 0
[익명]교수님이 제 논문을 훔쳐갔어요..ㅋㅋ [새창]
2015/05/20 00:54:06
제 생각도 이걸로 뭔가 딜을 해볼수 있는 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기는 언제가 되었던...
일단 차분히 좀더 생각해보시길요.
179 2015-04-20 00:37:26 1
"이완구 측근, 기자 사칭해 종편서 거짓방송" [새창]
2015/04/19 17:51:08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2015-04-13 10:08:46 1
[새창]
몇주전 거래처 창고 앞에서 어떤 자전거 타시는 남자분이 물어오시더군요. 여기 야간 알바자리 있냐고...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자전거로 물류 단지 몰려있는 동네 다니시면서 직접 일거리를 구하는 모습에 솔직히 이정도 적극성은 본받을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낮에 집에만 계시는것 보다는 지인분들과 점심이나 차 한잔이라도 약속 잡으시고 돌아다녀 보시는것이 조금이나마 일자리 구하는데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

직장이라는 것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데 우리나라 형편상 그 공백이 길어지면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요즘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도 재취업 알아보는분들 많은데 40대 초반이면 젊은 편이시라고 생각 합니다.
172 2015-03-20 10:48:00 6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4:04:02
누굴까? 누구겠어? 누구겠냐고?!
171 2015-03-16 21:16:43 2
어느 중소기업의 몰락... [새창]
2015/03/16 16:18:53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개쓰레기같은 새끼들 지옥에나 가라!!!
170 2015-03-16 16:15:30 2
(딴지 펌) 최저 임금 1만원 인상은 자영업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새창]
2015/03/15 18:32:23
작게 업체를 운영중이며 딴지일보의 내용에 관심이 큽니다.
현재로서도 저희 알바분들에게 최대한 최저시급 이상으로 드리고 있고요.

과연 몇몇 선진국들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하고 있던차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두가지 정도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고 이부분을 전문가들께서 보충해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1. 최저시급은 편이점과 같은 최종 판매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저임금을 올리고 이를 물가에 반영하면 된다셨는데 그 폭이 2.5%정도로는 안되고 물가인상이 최소 8%~12% 정도 되야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님)

왜냐하면 편이점에서 판매되는 물건의 경우만 보더라도 최종 판매자뿐 아니라 생산단계와 물류단계에도 임금인상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딴지에서 말하는 2.5%보다는 더 높은 폭의 물가인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법적.사회적 합의하에 최저시급을 1만원 인상하고 그것을 물가에 반영하여 물가인상을 하더라도 과연 그 인상된 부분이 대기업과 자영업자간에 공정히 분배될수 있느냐 하는 의문입니다.

ㄴㅇ유업 등의 사례가 정도의 차이일뿐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자들 간의 거래에서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최저시급을 인상하고 그만큼의 물가에 반영하여 이해관계업체간에 공정히 그 몫을 분배할수 있다는 것은.이상적인 생각이지 현실적으로는 뒤받침할수 있는 장치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위의 두가지 부분을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 드립니다.
169 2015-03-12 10:41:18 5
우리 집 햄스터 이름은 멍멍이다. [새창]
2015/03/11 19:53:17
바로 몇일전에 갓난 애기때부터 10년간 같이 살던 견공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글을 보니 또 마음이 무너지네요.

솔직히 그녀석이 갔다고 이렇게까지 마음 아플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끊임없이 먹을것을 달라고 칭얼대는 먹보에
쉬는날은 맘편히 쉬지도 못하게 하루종일 부비적대고
정말 귀찬다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녀석이 가다니 ㅠㅠ

너무 맘이 아파요. 다큰 아저씨가 개 때문에 울지도 못하겠고 맘이 아프다고 내색도 못하겠고

그러다가 이글보고 울컥하는중...

우리 견공도 글쓴님네 햄스터도 좋은곳으로 가기를 간절히 빕니다.
168 2015-03-02 09:15:45 5
자가딸전 [새창]
2015/03/01 19:13:42
서기 3040년... 수십억 인류는 매트릭스에 갇혀
기계들이 필요로하는 전기를 생산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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