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는 캡틴 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드러낸 영화입니다 (왕스포) [새창]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로긴, 추천 꽝!

이글을 읽고나니 원작의 결말이 더 가슴 아프네여.

225 2016-05-07 09:22:59 0

한복입고 미니쿠페 모는 녀자, 그리고 [새창]

카오디오에 틀 노래 추천이요.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yXSkm9xowLc

224 2016-04-28 15:54:29 0

캡틴은 왜 버키를 맹목적으로 구하려 하는가? [새창]

그리고 덧붙여서 위에 분홍빛님이 썼다가 지운 댓글 내용처럼 시빌워 원작에서는 캡아가 죽습니다. 죽으면서 버키가 캡틴 아메리카를 이어받게 된다고 합니다. 즉, 캡아는 스티브와 버키 두 친구의 오랜 우정과 신념의 현신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실어주죠.

223 2016-04-28 15:38:22 0

캡틴은 왜 버키를 맹목적으로 구하려 하는가? [새창]

일리있는 말씀이고요. 저도 처음엔 님과 같은 생각을 했죠. 하지만 캡아가 버키를 감싸는건 1~3까지 그헌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님께서도 말씀하시는 캡아의 신념. 그 신념이 바로 버키에게서 비롯된 것이기에 캡아는 죽어도 버키를 외면하지 못하는 겁니다.

222 2016-03-25 23:39:57 48

회장님의 이유있는 허세 [새창]

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enterprise-view-01085686612582336-E

한세실업,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미얀마 검색해보세요.
예전부터 국내 의류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인권유린에 대해서 가슴아프고 할말 많았지만 참았는데 이건 정말 가증스럽네요.

221 2016-03-23 23:16:39 1

[새창]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예전부터 불만이 많았어요.

외국의 영문 폰트들 처럼 예쁘게 만들고 합리적인 가격과 판매방식은 안되냐 폰트회사측에 따지기도 했었구요.

곰곰히 생각하다 얻은 결론은 이렇습니다.

영문폰트처럼 시장이 크지 못한 국내 폰트업체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일부러 저작권소송으로 걸리게끔 배포하는 방식을 써서 운영하고 있다구요.

어찌보면 팜 불쌍합니다.

220 2016-03-04 08:49:34 0

착한 소비 합시다. [새창]

로켓배송 수수료는 25%이상 30%도 넘어가는 것으로 압니다.

219 2016-02-28 10:08:21 10

진선미 의원님 마지막 발언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새창]

진짜 명연설 입니다!

새누리 콘크리트 부모님을 둔 입장에서 더민주를 편드는게 항상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필리를 보고 느낌이 있다가 진선미 의원님 연설을 보고 마음에 확신이 생겼어요.

이데올로기며 지역이며 다 떠나서 더민주에는 너무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시게 해드려야 겠습니다!!!

218 2016-02-26 12:21:01 2

[새창]

우와 ! 이 그림을 보고 급 생각난 아이디어.

결과가 어찌되었던 이번 테러방지법 관련 사태와 필리버스터를 누가 만화로 만들어 남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217 2016-02-22 14:04:26 0

한국인 vs 일본인 [새창]

스톡홀룸 신드롬

216 2016-02-19 16:52:54 0

강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아... 감사합니다. 찾아서 보겠습니다 !!!

215 2016-02-19 15:47:27 0

강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감사합니다. 산책은 퇴근후 거히 매일 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

214 2016-02-17 23:16:37 11

베오베 데쌍브들브들 한두번이 아니네요. [새창]

파워블로거나 커뮤니티 까페 등은 수수료 협의로 공구 진행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측해보건데 이 회사 유통 제품을 누군가 (경쟁사나 기존 거래처 중 싸워ㅛ거나) 악의를 가지고 거래처 유통 단가나 소비자가 보다 싸게 후려쳐서 엿먹이는 와중일수도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벼룩시장까지 이잡듯 뒤지면서 가격가지고 난리치는게 정상은 아닌듯요.

213 2016-02-17 22:30:0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와~ 드디어 결말을 보게 되었네여. 직성자님 수고 많셨습니디. ^^

그리고 내용이 정말 재미나고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에는 그야말로 인터넷 문학의 특성을 극대화해서 마무리했네요.

팬들의 댓글에 일일히 대답해주며 글을 연재했던 것이 바로 joe 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