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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6-07-14 00:09:34 0
양발운전자 입니다. 불만 참 많네요. [새창]
2016/07/13 23:40:10
네 솔직히 운전 배울때의 정석을 에프엠 그대로 따르지는 못하고 요령껏 운전하고 다니네요.
240 2016-07-14 00:05:26 1
양발운전자 입니다. 불만 참 많네요. [새창]
2016/07/13 23:40:10
10년된 너덜너달한 면허 있습니다. 왼발은 브레이크 바로 옆에 두고 있습니다.
239 2016-07-14 00:03:07 0
양발운전자 입니다. 불만 참 많네요. [새창]
2016/07/13 23:40:10
상당기간을 왼발 브레이크가 몸에 베어 이제는 바꾸는게 힘듭니다.
238 2016-07-13 23:55:36 0/8
양발운전자 입니다. 불만 참 많네요. [새창]
2016/07/13 23:40:10
브레이크등이 왜 항상 들어와 있는데요?

저는 운전하면서 전후 좌우 주변 차량들 잘 신경쓰고 적당히 양보하고 잘 다닙니다.

전용도로를 가도, 시내를 가도 제 뒤에 따라오는 차량들은 쭉 잘 따라옵니다.
237 2016-07-13 23:47:34 0/12
양발운전자 입니다. 불만 참 많네요. [새창]
2016/07/13 23:40:10
동승자 손에 들려진 음료 한방물 흘리지 않게 배려해서 안전운전에 집중하는 사람이고요.

님을 태우고 어디갈 일은 절대 없으니 불필요한 걱정이세요.
236 2016-07-13 22:57:25 0/8
뭐 모지리들이 많네? [새창]
2016/07/13 04:53:11
억 하고 힘주면서 악셀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데요?; 10년간 오만 무개념들과 각종 돌발 상황 겪어봤습니다.

마치 자신과 다르다고 사고나길 바라는 분들 같군요.

절대 양발운전을 이유로 사고나지 않습니다. 억측은 사양할께요.
235 2016-07-13 21:45:49 0/7
뭐 모지리들이 많네? [새창]
2016/07/13 04:53:11
양발운전을 한다는 이유로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는 기분이네요... 7년 무사고 운전에 운전하면서 민폐 캐릭터는 아니랍니다. 조언은 감사하나 이런저런 억측과 범죄자 취급은 사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양발운전하는게 부끄헙지 않아요. 뭐가 잘못인거죠?
234 2016-07-13 16:40:15 1/7
뭐 모지리들이 많네? [새창]
2016/07/13 04:53:11
Tbm두더지님 조언 감사해요.

저도 운전하면서 여러가지 상황 겪어봤고, 그래도 저한테는 맞더라구요.
해서 이게 옳다 나쁘다의 취지는 아니고요.
233 2016-07-13 16:32:36 0/7
뭐 모지리들이 많네? [새창]
2016/07/13 04:53:11
네 ㅎㅎ
232 2016-07-13 16:23:43 2/30
뭐 모지리들이 많네? [새창]
2016/07/13 04:53:11
양발운전 10년차인데요. 이게 좋다 나쁘다는 언급을 삼가하고 싶네요. 제 경우 10년동안 버릇이 들어서 너무 자연스럽긴하지만 이게 잘못된 습관이라는 글을 많이 보긴 했습니더.
다만 제 경우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밟은 발의 역할분담이 상당 기간 익숙해져 있어서 돌발상황시 헷갈리는 일은 없습니다.
231 2016-05-29 10:59:25 26
도로변에 누운 사람..교통사고 [새창]
2016/05/23 21:08:31
뭔소리에요??;; 횡단보도는 차량들의 편리한 통행을 위해 사람의 통행을 제약하는 도구잔아요.
사람에게는 원래 아무데나 걸어다닐 자유가 있는건데 교통의 편의를 위해서 횡단보도나 신호등으로 사람의 자유를 제약해놓은 것이니만큼 엄밀히 말해 차량의 운전에는 그만큼 책임이 더 따르는게 맞는것 아닐까 합니다.

운전 10년됬고 무단횡단이나 도로에 누워있는 사럼들 많이 겪어봤지만 내 차의 더 편안한 주행을 위해서 저 사람들을 더 불편하게 통제해야한다는 생각은 지나치다는 입장 입니다.
230 2016-05-27 11:32:59 0/4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1 당시 여친의 상황과 대화의 분위기도 모르는데 이상한 여자, 용납이 되지 않는 여자로 몰고가는 것이야말로 상상속에서 여친을 재판하는거 아닙니까?

장난 또는 농담으로 던진 얘기일수도 있는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노발대발 하고 헤어진 것일수도 있잔아요.

뭐 물론 제가 지나치게 긍정적일수도 있지만 저는 장거리 연애할때 술취한 여친때문에 밤길을 2시간 달려간적도 있고, 또 반대로 거래처 여자와 아무 생각없이 해운대에서 있는 세미나에 같이 갔다가 느닷없이 그 여자 남친이 서울에서부터 그 여자 별일 없는지 보러 와서 황당했던적도 있었죠.
뭐라고 남친에게 얘기했는지 모르나 그때 남친의 애처로운 눈빛은 지금 잊을수 없고, 그 커플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거든요.
그때 그 거래처 여자는 행실이 가벼운 사람도 아니었고 전혀 이상한 여자가 아니었슴에도 그 남친에게 뭐라고 했기에 서울에서 부산을 달려와서 내 여친이니 잘부탁하고 딴맘 먹지 말아달라고 저에게 부담감 팍팍 안겨주고 돌아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대차이인지 몰라도 연애에 저정도 갈등과 에피소드 없나요?

제입장에서는 여친이 결국 기숙사에서 잤다는 사정하에서 보자면 헤어질 정도의 중대한 사안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연애하는 커플들이나 결혼한 커플들중에 기가막히고 황당한 사건들이 많은데 이정도 갈등은 제 보기엔 그다지 보기드문 상황은 아니거든요.

저는 그냥 작성자가 그순간 술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여친에게 달려가 그 선배놈 보란듯이 내 여자한테 찝적대지마라 할 정도는 아미기에 헤어진거라는 생각이 큽니다.
229 2016-05-27 10:22:16 0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그니까 사람마다 대처 방법이 다른건데 저라면 그순간 술자리에서 일어나 여친한테 갔을꺼라고요.;;;

근데 전반적인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인듯...
228 2016-05-27 10:02:46 0/8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본문과 댓글들 다 읽어보고 유일하게 공감가는 댓글이 이거네.

제사 이상한걸까요? 암만봐도 여친이 오늘밤 나 돔 책임져죠 라는 사인을 보낸거 같은데 사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네요?

여친이 남자 선배와 바람이나서 진심으로 그 선배방에 가서 자고싶었던거라면 뭐하러 작성자에게 의견을 구하나요???
작성자가 여친 부모도 아니고 남자선배와 같이자도 되냐는 허락을 왜 구하냐구요.

따라서 제 생각의 결론은 여친이 남자선배와 같이자도 되냐고 물어본것은 농담이었고
작성자에게 오늘 나 잘곳 없으니 나 좀 도와줘라는 의미였던거 같은데 여친이 잘곳없어 곤란한 상황에서 조차 술자리에서 엉덩이를 들지 않고 너 처신 똑바로해라고 화낸 작성자에게 서운함을 느꼈을수도 있슴.

사람마다 연애를 풀어가는 방법이 다른거니 제 생각엔 작성자가 이해 안갑니다.

그 순간 과술자리를 떠나 내가 너한테 지금 갈께 기다려 라고 못한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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