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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7-03-20 05:23:13 29
문재인이 공중파에서 전두환을 반란군 우두머리라 표현했다 [새창]
2017/03/20 01:58:06
에구구..지난 글 보기했는데 분탕인 듯ㅠㅠ
459 2017-03-19 07:24:50 1
나의 작은 용사님.gif [새창]
2017/03/18 20:52:51
완전 공감ㅜㅜ
제목 왜케 잘 지으셨음. 눈물나게ㅠㅠ
458 2017-03-19 06:20:15 1
못생기고 목소리가 크고 지저분해도... [새창]
2017/03/18 10:42:11
그,그럴수도 있겠지만;;
본문 사진만 보면 돈 때문에 그런다기엔 강아지와 사람이 서로에게 가진 애정이 넘나 크게 느껴짐요ㅜ.ㅜ
457 2017-03-17 22:31:01 4
19) 남친의 테크닉에 반한 여성 [새창]
2017/03/17 15:41:32
으아닠ㅋㅋㅋㅋ작성자 1초 차이로 겁나 빨리 타는 가여운 마른 장작이 돼버렸어ㅠㅠㅋㅋㅋㅋㅋ
456 2017-03-16 02:49:19 7
[새창]
댓글 보고 sir님 만화 모두 보고 왔는데 sir님이 충분히 당황스러울만한 것 같긴 해요.
(본문이 표절이란 말이 아님)
출처 들어가 찾아보니 본문의 만화는 아직 4화밖에 안 나왔고 3월 1일에 1화 시작했더라고요.
본문 에피소드는 그보다 늦게 올려졌고요.
본문 만화는 꼭 고양이와 길인간이 중점은 아닌 것 같고
고양이 학생의 사춘기와 가족 등, 주변 환경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았어요.
왜 당황스러우실 것 같다고 생각했냐면 지금 본문 만화 시작과 sir님 만화 시작을 보시면
쓰레기봉투 주변의 길인간or길사람, 고양이가 챙겨주는 밥을 먹는 길사람 등,
공통된 연출이 있는데
시작은 2월 23일에 sir님이 먼저 올리셨더군요. 공모전에 내셨었다는 걸 보면 그리신 건 아마 더 빨랐을 테고.
다시 한번 본문이 표절이란 얘기가 아니고요ㅜ.ㅜ
댓글 말씀처럼 동물과 인간의 상황 반전도 쭉 있어 온 주제인 건 당연히 알지만
그린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내가 만든 작업과 상당히 비슷한 연출의
다른 작가 작업이 있으면 놀라고 당혹스러울 것 같아요.
아.. 왠지 너무 안타까워서 글이 길어졌네요ㅜ.ㅜ
헌데 두 작품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본문의 만화는 지금까지는 조금 어두운 느낌이고 sir님 만화는 따뜻하고 경쾌하죠ㅎㅎ
본문 에피소드의 연출만 흡사했던 것 같은데 두 작가분 모두 각자의 개성이 뛰어나십니다.
친목이 아니라 올리신 만화 보니까 정말 넘 재밌더라고요^^ 어디에 연재하시든 쭉 보고 싶은 마음..☆
놀라셨겠지만 기운 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응원합니다(하트하트)
455 2017-03-11 21:55:41 14
경찰에 체포된 100세 할머니 [새창]
2017/03/11 18:57:55
현뿜ㅋㅋㅋㅋㅋ
454 2017-03-09 03:02:10 15
집에서 개를 어떻게 키우냐며 당장 내다버리라던 아버지 근황 [새창]
2017/03/08 23:51:48
맴찢..ㅠㅠ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게 장수하는군요ㅠㅠ
오래오래 건강하렴, 겸둥아
453 2017-03-07 23:59:57 3
고대 얼짱녀 [새창]
2017/03/07 15:21:12
현웃ㅋㅋㅋㅋㅋㅋ
452 2017-03-07 02:58:10 7
바다의 청소부 쟁기 고둥 [새창]
2017/03/06 17:51:35
소오름;; 댓글이 레알 공게네요(식은땀)
451 2017-03-06 23:55:55 0
미국에서 논란중인.............. [새창]
2017/03/06 18:08:10
격뿜ㅋㅋㅋㅋㅋ
450 2017-03-05 04:18:59 4
[새창]
결코 다시 전쟁! 결코 다시 전쟁!!
449 2017-03-04 19:53:13 0
경복궁 역 앞입니다. [새창]
2017/03/04 19:48:28
가는 중이라 행진 시작했는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48 2017-03-03 07:19:02 2
(본삭금)현재 오유 동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02 16:40:18
너무나 죄스러운데 마음 아파서 동영상 다 못봤어요..
잠깐 봤는데도 감당이 안돼서..
지역이 달라 찾는 것엔 도움이 안되겠지만
혹시 치료비 버거우시면 부끄러울 정도로 작은데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찾으시면 어떻게 도움드릴지 글 부탁드립니다
부디 따뜻하게 구조되기를..
447 2017-03-02 02:37:01 0
요게? 패게? 예게? [새창]
2017/03/01 12:41:49
친한 언니 완전 감동받으시겠다!
진짜 귀엽고 정성스런 선물이네요(엄지척!)
446 2017-03-02 01:58:18 0
제겐 내일 출근하는 것보다 '오늘'이 더 중요합니다. [새창]
2017/03/01 14:44:56
뭔 얼굴 조심같은 소리 하고있어ㅡㅡ^
작성자님 아주 잘 받아치셨네요! 굿굿!
오늘 비도 꽤 왔는데 작성자님과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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