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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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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7-05-09 04:29:04 15
아빠! 혹시 저 입양됐나요?.jpg [새창]
2017/05/08 19:39:37
애마이~~!!ㅋㅋㅋㅋㅋ 뜬금 빵터짐ㅋㅋㅋㅋ
489 2017-05-06 03:39:29 1
미세먼지 283???;;; [새창]
2017/05/06 03:06:18

지금 제가 사는 곳도 342ㅠㅠ
중국 진짜 미치겠어요ㅜㅜ
488 2017-05-05 05:29:30 0
[후방] 요가 BJ.gif [새창]
2017/05/04 22:02:49
현뿜ㅋㅋㅋㅋㅋ 강쥐들은 왜때문에 이케 귀엽지ㅋㅋ
487 2017-05-05 02:56:32 2
요즘 핫하다는 서울성수동 할머니의 *** 아쉬웠던 저녁식사 긴후기 [새창]
2017/05/03 16:45:57
죄송해요, 안에 사람들 얼굴이 그대로 나와서 비공드렸어요;;
번화가에 사는데 요즘 카페 갈 때마다 배경으로 찍혀서 너무 스트레스 받다 보니..ㅠㅠ
486 2017-05-03 03:39:04 15
이연복의 사천 등심 탕수육 [새창]
2017/05/02 11:45:15


485 2017-04-30 02:54:35 18
[새창]
격공요ㅠㅠ 진짜 믿을만한 병원 찾는 게 너무너무너무 힘듦;;
십년 넘게 믿고 맡겼던 실력과 인격이 넘나 훌륭하신 쌤이 외국 이민 가시고
찾다찾다 다시 좋은 쌤 만났는데 집에서 출발하면 한시간 걸림요ㅠㅠㅋㅋ
484 2017-04-30 02:46:21 8
[새창]
무지걔/ 천사다,천사가 나타났다ㅠㅠ 제가 다 고맙습니다
483 2017-04-29 05:21:24 0
미드 수사물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4/24 04:14:51
싸이크,몽크 넘나 사랑하는 코믹수사극ㅠㅠ
아직도 아까워서 마지막 시즌을 못 보고있네요ㅠㅠ
482 2017-04-29 04:32:41 0
초스압주의) 당신을 미치게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4/28 15:58:36
미쳤다..
이렇게 아름다운 모음은 추천과 스크랩으로
경의를 표하겠어
481 2017-04-29 01:19:54 3
저희 강아지가 자면서 침흘린게 넘 귀여워요ㅋㅋ [새창]
2017/04/28 13:28:10
배변아틐ㅋㅋㅋ터짐ㅋㅋㅋㅋㅋ
써먹어야지(기쁨)
480 2017-04-27 02:44:46 49
오유에 올라온 레테 전투력 칭찬하는덧글 반응폭발이네요 [새창]
2017/04/27 00:18:32
시댁이라고 무조건 욕하는 것도 아닐테고
속상하고 힘든 경험 올리시는 거겠죠.
여성회원이 많은 곳인 것 같은데
당연히 시댁글이 많을테고
남성회원 많은 곳에 처갓댁에 대한 고충글이 더 많겠죠.
달랑 그렇게만 댓글 다시니까 괜히 시비거시는 걸로 보입니당
479 2017-04-23 07:58:32 1
망한 CG의 예 [새창]
2017/04/22 14:31:40
완두콩알/미친ㅋㅋㅋㅋㅋ도랏멘ㅋㅋㅋㅋ
478 2017-04-19 08:56:25 29
시아버지가 자해를 하셨어요... [새창]
2017/04/19 00:19:31
잘못하다간 반려동물이 학대 대상이 될지도..
절대 딴지 거는 게 아니고
반려동물이 정서에 큰 안정감을 주는 건 확실한데
본인 배를 찌를만큼 자해하는 시아버지께는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477 2017-04-17 04:14:37 0
[새창]
이렇게 예쁜 사진을 이제 보다니ㅠㅠ 댓글로 추천ㅎㅎ
요놈들도 자기 식구라고 앞서 가다가도
보호자 잘 오나 한번씩 꼭 뒤돌아 확인하는 모습 심쿵♡
종종 와서 힐링하게 안 지워졌으면..사진 진짜 아름다와요!
476 2017-04-17 04:08:28 0
[새창]
착한 모스리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작성자형이랑 행복하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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