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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17-11-19 12:56:44 0
김총수 사실상 나꼼수 시즌2 다스뵈이다 출격 !! [새창]
2017/11/19 00:17:14
기다렸습니다. 기대되네요.
근데 정봉주 대신 정청래 들어가면 딱 맞겠네요.
예전 나꼼수 시작 시점처럼 전직 국회의원이란 신세도 비슷...
159 2017-11-05 17:49:52 34
[기사]MB, 사이버사 "우리사람 뽑아야" 지시 문건..불법개입 첫 정황 [새창]
2017/11/05 17:48:26
쥐새끼야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포위망에 실컷 고통받고 있어라.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네놈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오, 죽어도 역사 속에서 계속 죽으며 영원히 오명으로 남으리라.
158 2017-09-24 19:30:22 4
썰전 박형준 "적폐 청산이 아니라, MB 죽이기".jpg [새창]
2017/09/24 16:39:39
쓰레기 쉐키 딱 자기소개에 물타기하고 앉았네.
망신주기, 이슈 덮기, 목적의 비정당성 모두 네놈들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게 그 방식이다.
지금 드러나는 건 적폐의 몸통 쥐새끼가 이 땅에 저지른 추악하고 비열한 범죄행각의 빙산의 일각일 뿐
그 빙산의 일각조차 기울어진 언론환경 때문에 정당한 법집행과 정의의 심판과정이 악의적으로 왜곡되고 있다.
기다려라.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으며 죄의 대가는 더디더라도 반드시 찾아온다.
156 2017-09-10 10:11:31 16
조기숙 교수 트윗, <문대통령을 묻지마 지지하겠다고요?> [새창]
2017/09/10 05:00:05
참여정부 5년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역시 단 한 순간도 흔들린 적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때처럼 그럴 겁니다. 하지만 끝내 그 분을 지켜드리진 못한 과거는 절대 반복하지 않을 겁니다.
154 2017-05-28 09:38:52 32
(필독바람) 근근웹 여러분들이 확실히 아셔야할 내용입니다 [새창]
2017/05/28 07:50:37
편하게 오버워치할 수 있는 비용 20만원... 견적은 짜셨는지?
153 2017-03-31 05:49:56 58
역대급 드립 [새창]
2017/03/31 03:27:22
우병우 다음은 네 놈 차례다.
그리고 쥐새끼 너는 시시각각 조여오는 포위망에 고통받고 있어라. 얼마 안 남았다.
152 2016-11-20 00:34:13 32
본받아야할 JYP의 인성교육(feat.혹시 프로그램 제목아시는분) [새창]
2016/11/19 20:25:23
전체적인 댓글의 취지에는 공감하는 내용도 있지만, 사실관계는 바로 잡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대댓글을 남깁니다.
변호인 좋은 영화고 기본적으로 사실을 따라간 건 맞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부림 변론 사건 이전에 보수 꼴통 같은 캐릭터였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중학교 재학 시절에 독재자 이승만에 항거해 글짓기 행사에서 백지 동맹을 선도하셨던 분입니다. 변호사 개업 후 잠시 세속적인 길을 걸으셨던 것은 맞지만 그것도 잠시, 부림 사건 변론을 계기로 원래 자신을 찾으셨다고 보는 게 맞죠. 그 후 문재인 변호사와의 동업을 시작하며 기존의 관례 역시 벗어던지고 깨끗한 변호사의 길을 가셨고 그 후는 익히 아시는대로입니다.
유시민의 말대로 잠시 세속적인 길로 빠졌다가 원래의 자신을 찾아 다시 옳은 길을 걷는 이것이 더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나온 것은 극적인 각색 정도로 보면 무리 없겠죠.
151 2016-11-06 22:19:20 38
우병우 "노무현씨, 당신은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니오". [새창]
2016/11/06 20:51:29
그래서 고작 그 뻣뻣함으로 고작 사이비 무당 꼭두각시에게 고개 숙여 충성했답니까? 우병우의 뻣뻣함이 통용되는 건 어디까지나 엘리트 코스만 밟으며 20대 초반부터 영감님 소리를 들을 정도로 승승장구했던 자신의 급에 맞지 않거나 굳이 자신이 머리를 조아릴 필요가 없는 대상에 한정된 겁니다. 우병우가 검사로서 들은 평판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사실 중에 하나는 윗선의 지시에 절대 거스르지 않았다는 거고, 이건 뻣뻣함이 아니고 권력의 개로서는 필수적인 자질이죠. 그렇게 쥐새끼의 개로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모욕을 준 거고요. 또 하나 그에 대한 평판에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사실은 인격과 인품 면에서 어떤 좋은 소리도 없었다는 겁니다. 언제나 현실이 허구를 능가합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150 2016-05-18 02:37:13 101
바보라 불리는 의사.jpg [새창]
2016/05/18 02:34:07

그리고 바보라 불렸던 다른 한 분...
149 2016-05-17 11:51:25 3
문재인 페이스북 - 소록도에서 [새창]
2016/05/17 11:38:44
마리안느 수녀님과 마가렛 수녀님 이야기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2905
http://www.etoday.co.kr/issue/newsview.php?idxno=1320209
147 2016-04-16 23:01:36 13
김제동 "국회의원 배지를 지키는 열정으로 세월호를 지켜라" [새창]
2016/04/16 22:57:44
[세월호 2주기] 박주민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의 힘 보여달라"

https://youtu.be/ecKYqZaEdNg
146 2016-04-14 11:57:29 7
욕나오는 한겨레. [새창]
2016/04/14 10:53:09
쥐새끼가 노무현 대통령 죽이려고 검찰 언론 동원해 조리돌림할 때 방패막이는 못 되줄 망정 같이 앞장섰던 게 한겨레 등의 진보언론들입니다.
이때 이후로 한겨레에 대한 믿음과 기대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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