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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6-03-06 23:45:31
1
유시민이 본 문재인
[새창]
2016/03/06 23:06:24
출처보완에 본문 직링크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42
2016-02-28 23:48:58
11
이번엔 경제다. 홍종학의원 경제버스터!!!
[새창]
2016/02/28 23:45:26
"참여정부 때 재정적자 10조로 나라 망한다고 난리 떨었던 언론들, 이명박정부 재정적자100조와 박근혜정부 160조에는 아무 소리도 안 한다."
141
2016-02-27 16:53:44
44
[새창]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의 신곡의 내용을 인용한 존. F. 케네디의 말
140
2016-01-02 15:39:44
93
백악관 사진에 달린 네이버 댓글...
[새창]
2016/01/01 23:11:48
오직 국민에게만 고개를 숙인 대통령.
137
2015-12-24 04:06:05
1
[새창]
와 진짜 그동안 동게 거의 눈팅+추천만 했는데 이번엔 완벽히 취향저격이네요ㅠㅠ
스코티쉬 폴드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첫번째 두번째 사진 보고는 뭔 인형인 줄 알았는데 실제라는 걸 확인하니 정말 더욱 심쿵ㅜㅜ
앞으로도 생각나시면 종종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 ㅎㅎ
136
2015-12-10 12:54:23
3
세..라복..(소심)
[새창]
2015/12/09 23:22:01
드디어 작가님께 받은 이 짤을 쓸 때가 왔군
135
2015-11-09 19:53:49
51
액체
[새창]
2015/11/09 06:41:14
134
2015-11-06 13:55:12
2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2015/11/06 11:38:01
어떤 방법으로든 작금의 사태를 옹호할 논리를 만들어 반박할 순 없으니 결국 개인의 문제로 환원해서
유일한 자랑거리인 학벌을 방패삼아 지 잘난 척이나 하고 있을 뿐이네요.
"나는 교과서 안 보고도 이렇게 잘 컸는데 니들은 왜 못해?"
미친놈 중2병이나 탈출해라.
133
2015-11-04 13:15:53
2
[새창]
디스패치의 제일 같잖은 점은, 결국 기득권의 악질 주구에 연예인 사생활이나 캐는 파파라치 주제에 지들이 뭔 대단한 언론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행동하는 양 행세하고 포장한다는 것. 이 기사 말미에도 여실히 드러나네요.
132
2015-10-06 02:00:13
1
병문안의 아이콘.jpg
[새창]
2015/10/05 19:52:31
그리고 삼당야합으로 노태우 밑으로 기어들어가며 PK를 독재세력에게 고스란히 헌납해 지금의 기울어진 축구장을 완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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