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9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12 2017-06-14 10:59:37 1
결혼후 이바지 음식으로 개빡쳤던게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요 [새창]
2017/06/14 08:24:16
하....이 분 옛날 글 보니 고분고분한 동서랑 비교했다는 남편분이시네요....
1311 2017-06-14 08:57:04 4
결혼후 이바지 음식으로 개빡쳤던게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요 [새창]
2017/06/14 08:24:16
컥 저같으면 바로 들이박아버렸을 거 같아요. 와 읽으면서 부들부들 떨린다;;
1310 2017-06-14 08:56:21 9
자유당 소속 평택시장 강경화 지지 [새창]
2017/06/14 01:06:35
캬 역시 지선 걱정되니까 은근슬쩍 태세전환하는 척 하는 거 보소
1309 2017-06-14 08:37:54 17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0:43:24
남편이랑 마트가면 여성전용주차장보면서 늘 한 마디씩 안 나올 수가 없어요.
"어머 병신같이 운전하는 우리 여성유저들로부터 다른 차를 지켜주려는 배려 멋져" 라고요.
여성전용주차장은 전체여자를 싸잡아서 운전 못 하는 병신취급 하는건데 볼때마다 화납니다.
대다수 여자들도 아마 저랑 생각 같은 거예요. 진짜 바라는 건 안 해주고 뭔 또라이같은 지하철여성전용칸이나 주차장 만들고 처앉았어..
1308 2017-06-14 08:33:14 4
군대 생일 케이크에 대한 여시 반응 [새창]
2017/06/14 00:43:24
하이고! 그 놈의 케이크값이 그렇게도 아깝드나 -_-
저 불합리한 곳에서 뺑이치는 새파란 아가들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는지는 알려고 하지도 않겠죠?
그러니까 우리 여자들도 좀 6주 훈련소는 의무적으로 좀 받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안 겪은 건 어지간하면 몰라요. 그 때도 저 소리 나오나 한 번 보고 싶군요
1307 2017-06-14 08:20:45 0
어퓨 블러셔가 도착했어요! [새창]
2017/06/14 00:36:40
얼핏 보기에는 어퓨보다 바닐라핑크가 좀 더 살구살구한 느낌이 드네요
손가락 발색을 보면 어퓨가 좀 더 색이 선명할 거 같은 느낌이고. 하 바닐라 핑크이뿌다.
1306 2017-06-14 08:16:54 26
[새창]
친정 바로 옆이고, 형제자매가 있으며, 시어머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무슨 날이 아니면 보기가 힘든 이 상황이라면
시댁한테 당한 게 너무 많아서 매우 편협한 사고를 가진 저같은 인간도 납득가능한 범위인데요?
명절 당일에 꼭 친정에 가고 싶다면 흠 먼저 내려가서 명절 아침에 인사드리고 올라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혹시 평소 어머니에 대한 것을 여자분께 알게 모르게 언급을 많이 해 오셨나요?
아버지 없이 나를 힘들게 기르셔서 우리가. 정말 잘 해드려야 한다라던가 어머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던가 등등....
그게 사람에 따라서 심한 부담감을 느낄수도 있고 불필요하게 굉장히 방어적인 자세로 나오게 될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된 상태면 남자만 내려가서 먼저 준비를 하는 것도 반대할 수 있는 거고요. 여자인 자기가 욕먹게 될 거라는 거죠.
가정에 따라서 실제로 그런 일이 좀 벌어지기도 하고요
1305 2017-06-14 08:03:01 18
[새창]
패...팩폭 자제요.ㅠㅠ
1304 2017-06-14 07:51:07 199
[새창]
존나 내정간섭 쩌네. 나 아직도 식민지 시대인 줄?
도대체가 쪽바리들은 정이 안 감.
1303 2017-06-13 23:01:51 98
백화점 직원 얼굴 염산테러범은 전 여친…'나이·신분 속인 주부' [새창]
2017/06/13 18:56:30
이런 다각도로 미친 여자를 보았나 -_-;;;; 대체 죄를 몇 개를 저지른거지? 와 진짜 저렇게 돈 것도 참 재주다;;;;;;;;;;;;;;;;;;
1302 2017-06-13 22:31:06 15
남성 혐오 범죄 - 남성이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겨우 살아 "남" 았다. [새창]
2017/06/12 20:15:38
그래서 그런 사건 많으면 이런 사건은 사건도 아니예요? 죄 아니예요?
그것과 이건 별개의 사건이고 둘 다 범죄죠 어디서 멍청하게 물타기예요.짜증나게.
1301 2017-06-13 22:26:22 1
[새창]
어우 이거 향 너무 좋죠.ㅠㅠ 남편한테 사줬는데 둘 다 향수냄새에 두통이 심해서 반품한 슬픈 향수지만요.
초겨울에 따뜻한 스웨트에 코트 입고 이거 뿌리면 어우...설렌다.
1300 2017-06-13 20:25:11 7
레터플로우님이 올린 글보고 여성우월주의이신듯한 블로거가 글올렸네요ㅋㅋㅋ [새창]
2017/06/13 17:45:59
절구혐오를 멈춰주세욧
1299 2017-06-13 17:18:33 3
김상조공정거래위원장님 임명~~~!!! [새창]
2017/06/13 16:39:23
으아아아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1298 2017-06-13 11:24:07 16
곧 결혼하는 남징어입니다. 술 때문에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6/13 10:48:05
소량씩(지금도 소량이라기엔 좀 많지만) 매일 먹는 게 날 잡아서 죽도록 먹는 거보다 위험합니다
술 안 먹고 오늘 자 보세요. 잠을 잘 수
없다거나 누워서 계속 술 생각나면 빼박 중독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